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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예전에 수원이는 이렇지 않았는데 도대체 어디서 부터 우리사이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 • • "재덕아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응? 뭔데?" "...나랑 사귀자 내가 진짜...잘 해줄게" "..." "...생각해보고 답해줘 나 먼저 가볼게" "...그래 사귀자" "어?" "사귀자고ㅎㅎ" "진짜?" "응" 그 순간 수원이의 눈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
"여보세요?" "자깅~ 어디야?" 휴대폰 너머에서 재덕이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 이제 거의 다와가" "헤... 벌써? 나도 빨리갈게!" 오늘은 재덕이랑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 녹차 푸라프치노 크림 빼고 주시고 코코아 하나 주세요." 난 재덕이 보다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주문을 하고 난 뒤 창가자리를 찾아 앉았다. 밖을 보니 걸어오는 재덕이...
소재주의 둘은 헤어졌다. 계속 치대던 재덕이 문제였는지, 질려버린 수원이 문제였는지, 하여튼 그들은 8년의 연애를 8분 만에 끝내버렸다.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울고불고 붙잡지는 않았다. 그저 처음에는 장난이냐며 되려 물어왔고, 다음에는 식어버린 커피만을 들여다보았으며, 마지막에는 미련 없이 떠나간 수원을 뒤로하고 소리 없이 울었다. 수원아, 뒤에서 불러오는 ...
김재덕.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재덕이 수원을 발견하고 피식 웃었다. 이젠 형이라고도 안 하냐.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두 사람에게 쌓인 시간의 퍼즐 조각들은 하나둘 맞춰져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 누군가에게는 우정으로 남게 될 사이는 한 사람의 포기로 이어진다. 늘어난 책가방의 무게와 비례하게 깊어지는 마음은 속도 ...
" 형, 나 왔어 " 방금 카페 문을 당차게 열고 들어온 얘는 내가 짝사랑 하는 대학 후배다. 눈은 똘망똘망하고 코도 오똑하고 입도 토끼입처럼 생겼다. 장난끼가 좀 있지만 성격도 좋고 키도 크고. 그러니 인기가 없을 수 없다. 매일 항상 나랑 만나주는게 고마울 정도다. 얘는 여자애들한테도 인기 많았고 내가 알기론 대학 입학하기 전엔 여자친구도 있었다. 당연...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그애는 항상 침대에 누워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곤 했다. 난 그애의 눈에 비친 세상이 궁금했다. '저아이는 왜 항상 누워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애의 병실에 찾아갔다. 찾아간 병실엔 그애가 침대에 누워 혼자 속삭이는 소리만이 들렸다. "안녕, 넌 이름이 뭐야?" 그애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장수원..., 넌 누구야?" "난 김재덕이야!, 너 항...
터벅터벅 자신을 한참 앞질러 걸어가고 있는 지용을 보고 재진이 후우... 하고 한숨을 쉬었다 보나 마나 입을 댓 발 내밀고 그 큰 눈을 부릅뜨고 걷고 있겠지 안 봐도 비디오다 비디오야 제 걸음보다 3~4 걸음 앞질러서 툭 툭 일부로 발을 세게 놓으며 걷고 있는 지용을 보고 있자니 저 삐돌이를 또 어떻게 풀어줘야 하나 눈 앞이 막막했다 "지용아" "고지용" ...
※ 팬픽은 팬픽일 뿐 사실무근! 본 이야기는 100% 창작입니다. 실제 인물과 본명이 등장하지만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필 받아서 쓰는 설정. 뜬금 없이 오리 수인인 덕카엘이 보고 싶어서 (...) 그냥 더기가 일방적으로 귀여움 & 사랑 받는 이야기네요. 정해진 계획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쓰고 싶을 때 이어 쓸 수도 있고 이거 하나로 끝낼 수...
"데이트하러 가자." 재덕은 수원의 표정에서 어색함과 긴장을 읽을 수 있었다. 그에게 뭐라고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가슴이 달음박질 하기 시작한다. "저기... 덕이야..." "..... 네?!" "이건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나는...."수원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꽉 쥐었다. "너랑 같이 있는게 좋다구." 용기를 낼 타이밍이었다. "........
긴 글 주의. 간결하게 쓰기엔 스킬 부족. -3주전- 잔뜩 굳은 표정의 수원은 턱을 괴고 창가에 앉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왔다. "오랜만이네." 수원은 차가운 표정으로 말을 건넸다. "응... 오빠는 요즘 공부하느라 힘들지?" "어. 졸업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 커피가 나왔다. 그녀는 어색한 침묵속에서 입을 열었다. "오빠.. 생각해 봤...
공기는 서늘하지만 3월의 캠퍼스는 활기가 넘쳤다. 제대후 3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재덕은 많은 것이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묘한 긴장감이 싫지는 않았다. 그 때, 손을 잡고 지나가는 커플이 보았다. 재수학원에서 만나 누구보다 절친한 사이었던 여자친구와는 입대 후 관계가 흐지부지되었고, 결국엔 연락을 서로 주고 받지 않게 되었다.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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