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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코시 지로는 비행기를 만든다. 비행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작업은 세상과 엮여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의 행동은 사건의 발생으로 연결된다. 이를 염두에 두는 행위는 심히 윤리적 고뇌로 심신의 고통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호리코시는 그것에 대해 도피한다. 여기서 우리는 도피하지 않는 인물을 볼 수 있다. 그의 친구 혼조다. 혼조는 비행기 작업과 엮인...
“……사람은 자신으로 말미암아 살고 죽겠지만, 모든 것이 종말을 맞이하는 당연한 결말 따위 도래하지 않는다. 절멸은 되풀이된다. 이것이 죽은 자리에서는 저것이 태어난다. 인간이 죽고 가문이 멸족하고 어떤 업도 가치를 부여받지 못하는 그 끝에, 결국 남겨진 궤적만큼 영원해지는 게 있다. 나는 거기에 믿음을 걸었다. …끝은 없다. 도대체 무엇을 동정하고 무엇을...
육체 노동에 세금을 빼면 300만이 안 되는 소득 4500원 짜리 라면보다 1500원 짜리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조금 더 시간을 실내에서 보낼 수 있게끔 핑계를 만들고 그런데 사실은 커피따위는 마시기 싫고 공기밥에 반찬이 든 음식을 먹고 싶었다.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신용카드가 수입보다 한참을 초월하여 미처서 날뛸 때 생각한다. 이런 주제에 '밥'을 먹을...
진짜 내가 뭘 본건지 와글의 진짜 내가 뭘 본거지: 아..ㅠㅠ어떻게이런이야기가!!! 믿고싶지않아!!! 더테일의 진짜 내가 뭘 본거지: 진짜 내가 뭘 본거지 (진짜모름)
한줄로 내 상황을 표현하는 게 글이 더럽지 않을 것같다. 지금은 난 너무 말이 뒤집박죽이라 문제인 듯하다. 넘버링을 하면 카테고리화하여 내가 찾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금 너무 저품질화하고 양이 늘어서 글을 다시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생기지 않는 바람에 기본은 해야할꺼 같아서 시도는 해본다. 이렇게 쓰려는 이유는 난 까먹고 그리고 ...
쿠댠 님, 쥬나 님
여운이 남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것들이 많아서 좋았던 연극. 그냥 지나치기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휘발되는 게 아쉬워서 학창 시절에 썼던 독후감 마냥 느낀 점을 써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들도 있고 같이 관극했던 다른 선생님들이 공유해주신 것들도 있어요. 같은 연극을 봤음에도 해석과 느낀 점들이 참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았던... 지극히 제 개인...
언젠가 내가 '작가님'이라고 확고히 생각하는 사람과 대면한다면, 꼭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다. 무엇을 위해서 글을 쓰는가.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글을 적고 생각을 투영하는가? 오로지 자기만족을 위한 글쓰기라면 어째서 수많은 작가들은 스스로가 정해논 마감 기한에 시달리는가? 그리고 아마 결론적으로는, 글을 왜 22년 8월 11일에 이런 ...
누군가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 위해 볼을 꼬집어 본다고 하고, 누군가는 손가락을 꺾어본다고 했었지만 그런 절차를 생략하고 호열은 늘 꿈과 현실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다. 흔히들 자각몽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어릴 적에는 그다지 꿈을 꾸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일 명확히 구분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시절부터인 것 같다. 친구들과 놀다가 시간이 늦어 각자 헤어진...
나츠노는 카라스노 고교로 전학을 오기 며칠 전에 미야기현에 이사를 왔다. 조금 떠들썩한 이사로 인해 정신이 없어지긴 했어도 지금은 나름 정리가 되었기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나름대로 구색을 갖춘 형태가 되자 나츠노의 관심은 전학하게 될 학교로 향했다. 저녁을 먹을 요리를 하는 엄마를 향해 설레는 마음으로 말했다. 요리에 집중하고 있던 그녀의 엄마는 흔쾌...
모두 잘하는 일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물론 내가 포함되는 일은 아니다. 누구는 공부를 잘 하고, 누구는 손 재주가 좋고, 또 누구는 무언가를 잘 하겠지. 나는 그저 먹고, 자고, 싸고 그 뿐이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만 하는 밤이 지속된다. 좋은 가정 환경도 아니며, 괜찮은 학력도 아니고, 훌륭한 인성도 아니다. 남...
늦은.. 도영 정우 티저 리뷰 솔직히 재현 도영 정우 셋 다 포타스러움이 냥냥한데 개취로는 정우 티저가 좋았다. 그냥 뭔가 제일 그 멤버들 같았음 너무 컨셉 같지도 않고 적당히 가벼운데 노래 분위기랑도 잘 어울렸던 것 같다. 그리고 도영씨 티저... 생각보다 딥해서...! 살짝 당황했음 내가 아이돌 뮤비 티저에서 사별 때매 괴로워하는 멤버를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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