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산다는건 과거로부터 멀어지는 일이라던데. 요즘 들어 건욱에겐 자꾸 예전을 떠올리게 만드는 일들만 벌어지고 있었다. 살아온 날 중 도대체 어느 순간이었어야 지금 듣고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게 쉬웠을까. 김인수의 고백을 듣기 전이었으면 좀 나았을까. 모든 것에 날을 세우고 상대의 시선 너머, 이면을 꿰뚫는 데에 온 힘을 다하던 시절이었다면. 이 상황에 기꺼이...
매번 여행자남행자 둘 다로 먹고 싶어 행자른으로 적고 성별은 특정 썰 외엔 딱히 구분짓진 않았는데여러분은 어떤게 편하세요? 행자 닮은 아기새 키우는 소 보고 싶다.잠깐 그늘 아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뭔가 작은게 옆에 포로롱 와서 봤더니 자기 무릎에 웬 작은 금빛 새가 포로롱 거리면서 빤히 쳐다보는거. 쉬이 저리가 하면서 날려보내려는데 아기새가 내밀어진 소...
1 사실 휴머노이드에게 공간은 중요하지 않다.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지 않는 이상 우주 어디에 두어도 살아갈 수 있는 기계 존재다. 산소 한 모금도 밥 한 끼 조차도 필요없다. 하지만 휴머노이드에게 '주인'은 필수다. 홀로 있는 휴머노이드는 탄산 빠진 콜라. 충전기 없는 휴대폰. 어이없는 맷돌. 아니, 콜라나 휴대폰같은 본체도 못 되었다. 디퓨저 속 탄산. ...
"엄마 내일 형 몇 시 비행기라고 했어?" 주방에서 엄마가 3시라고 말하는 걸 들으며 건욱은 학교 가방을 마저 챙겼다. 오랜만에 한빈형 볼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방문을 열고 나와 주방에 있는 엄마에게 학교 갔다올게 말하고 신발을 꿰어신는데 어느 하나 재미없는 게 없었다. 규빈이가 같이 있었다면 릴레이댄스도 거뜬했다.넘치는 흥을 어깨춤으로 대신하고 엘...
12 연성문장-"나 이용해도 괜찮은데." 허ㅓㅓㅓㅓㅓ 이거 맛있는데 울면서 자기 자신을 또날려는 사무 옷 소매 잡으면서 말해줘 13 방금 스나오사 청게발언하고 이러는거 약간 거시끼리하지만 모브사무스나? 약간 이런거 보고싶다 순애충이지만 ntr을 생각함(셀프 사약) 사실 오랜만에 츄즈미 듣다가 생각한건데 모브에게 모든 정이 사라져서 그냥 아무 이유없이 만나기...
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사망소재주의 ⚠️ 그림 추가로 그렸습니다! 내용 있는 만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기력이 딸려서... 두장만 올릴게요! 새드엔딩 싫어 하시는 분은 피하세요!
“아 선배 보여요. 여기, 여기.” 팔을 흔들다가 이쪽을 발견한 유타 선배를 보고 통화를 끝낸다. 몇몇만 온다더니 유타 선배의 뒤로 마키 선배, 판다 선배, 토게 선배까지 줄을 이었다. 다들 눈이 잔뜩 붉어져서. 이곳이 원래 그런 곳 아닌가. 문 열고 들어가기 전만 해도 잘 웃으며 장난치다가도, 막상 출입을 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화환이...
미방용... 이친구와 다른 친구가 키스하는 완전 짧은 만화입니다... 소재주의!! 하.. 너무 허접이라 부끄럽네요 하지만 잼게 그렷던.. +)
형, 하나만 말해 줄 수 있어? 솔직하게 대답해 줘. 다 나 때문이야? 내가 이렇게 만든 거야? 나는 진짜……. 너무 괴로워서 잠도 못 자. 형이 자꾸 꿈에 나와. 하루만이라도 형이 웃는 얼굴이었으면 좋겠어. 내 잘못이 아니라고 타일러 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안 될까? 미안해. 형, 너무 미안해. 제발 나 좀……. 차마 다 읽지 못하고 엽서를 도로 뒤집었다...
[규빈, 오늘 늦으면 곤란해. 끝내주게 준비했어.] 발신인은 제임스였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규빈은 랩톱의 전원을 내리며 시계를 확인했다. 이륙까지는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다. 여기서 마이애미까지는 약 세 시간이 소요된다. 남은 업무는 비행하면서 처리해도 늦지 않겠지. 서류를 갈무리하던 규빈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제임스는 낯선 타국 생활의 한...
*박문대와 신청려 캐릭터의 배경환경이 원작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와 더불어 근친소재도 포함되어 있으니 불쾌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딱 맞는 정장, 한껏 꾸며진 얼굴. 데이트를 하러 가거나, 소개팅 따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였다. 매년 열리는 이벤트처럼, 이번년도에도 어김없이 아버지의 재혼 상대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던 참이었다. 문대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