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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재생필수 아침부터 새로 들어온 간식 박스들이 한무더기 쌓여있다. 하나씩 박스를 풀며 정리하는데, 처음보는 비품들이 잔뜩이다. "코치님. 이건 어디다 둘까요?" 그 중 하나를 들어보였다. "어. 요즘 녀석들 부상이 잦아져서. 것도 벤치로 같이 옮겨둬라" 그제서야 비품에 적힌 글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파스부터 테이프에, 붕대에. 부상 없는 운동선수가 어딨겠냐만...
* 사망 플래그 有. 「후쿠다 킷쵸의 죽음은 자살인가.」 어느 날 발신인 없이 날아온 편지 한 통은 드디어 때가 왔음을 알리는 듯했다. 타인보다 한 발짝 느리게 움직이던 나의 시계가 삐그덕거리며 제 자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듯했다. ─13년 전 세상은 언젠가 끝이 있음을 안다. 하지만 나의 끝은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다. 보육원에서 날 구해준 아버지가 사...
*후쿠다 킷쵸 (황태산) + 진 소이치로 (신준섭) *시간적 배경은 중학교 3학년 여름을 염두하고 그렸습니다.
* 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인용하는 가사는 오월천이라는 대만 밴드의 "愛情的模樣(애정적모양)"이라는 노래입니다. 대만 퀴어퍼레이드 영상에 삽입되는 노래입니다. 노래 제목이 그렇긴 하지만 여전히 CP/논CP 모두 무관... * 전편과 마찬가지로 다른 노래나 영화에서 차용한 부분이 많기에 후원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후원 가치가 0에 수렴하는 뻘글이지만...
재생 필수 아침부터 자기 반이 아니라 코치님을 뵈러간다는 오타니의 뒤를 자연스레 따랐다. 어차피 오늘 옮겨야하는 간식들도 좀 체크할 겸 그런 오타니 뒤에 딱 붙어서 갔던 건데, 그 큰 덩치에 내가 가려졌나보다. 뒤에 내가 있는지 몰랐던 코치님이 처음듣는 얘기를 꺼내신다. "캠프 진짜 안갈거냐." "안가요. 그 시간에 그냥 여기서 훈련할게요." 캠프? 무슨....
재생 필수 요즘들어 부쩍 소이치로가 이상하다. 어젯밤에도 뜬금없이 연락하더니, 얼떨결에 오늘 약속까지 잡고말았다. 같이 영화보자는 말로 끝난 문자를 쭉 응시하고 있으면, 오타니가 그런 날 슬쩍 돌아본다. "아침부터 뭘 그렇게 봐" "아...뭐,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숨길 건 아닌데. 굳이 말하고 싶진 않아서. - 한여름을 향...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재생 필수 비가 올듯 말듯 흐린 날씨에 이제막 더워지려던 기세가 한풀 꺾인다. 이른 아침의 공기는 오늘따라 더 무겁고 차갑기만 한데. 추위를 많이 타는 녀석은 진작에 바람막이 지퍼를 목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덩치는 산만하면서 또 추위는 알뜰하게 타는 게, 내심 좀 귀엽다. "그렇게 추워? 그래도 버틸만 한데" "추워. 아직." "나도 춥다고 하면, 바람막이...
“얘, 너 화났니?” ……? “무슨 애가 그렇게 심통난 표정을 하고 있어. 어린애답지 않게.” …… 또 시작이다. 나는 내 표정이 어떤지 모르는데, 주변 사람들은 종종 내 얼굴만 보고 이렇게 말을 얹었다. 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나는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 아이였다. 얼굴과 언어를 통해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으니 주변의 사람들로부터는 무뚝뚝하고 둔한...
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만큼 새날이 밝아오고 진정 내가 그대 가까이 다가서는 만큼 이 세상이 아름다워 질 수 있다면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와 내가 하나되어 우리라고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봄이 올 때까지 저 들에 쌓인 눈이 우리를 덮어줄 따스한 이불이라는 것도 나는 잊지 않으리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훗키 삼촌!" "넘어지면 어떡...
재생 필수 중간고사를 볼 때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 내가 경기를 치르는 것도 아닌데 왜자꾸 긴장이 되는지. 사실 따지자면 오타니의 경기를 보러간 적은 꽤 많은데, 이번엔 괜히 녀석이 정식으로 초대한 것 같은 기분에 마음이 들뜬다. 오늘의 경기가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그리고 꼭 너에게도. - 아침부터 야구부 단톡이 시끄럽다. 까불까불한 ...
만조 (滿潮) 훗키, 있잖아. 나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내 손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바다에 빠져 죽고 싶었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는 곳으로 가라앉고 싶었거든. 그런데 말이야, 이제는 그 순간이 오면 훗키가 많이 생각날 것 같아. 그러니까, 혹시 내가 바다에 빠져서 사라진다면 나를 찾으러 와줄래? 9 훗-키. 훗키? 응, 귀엽잖아. 후쿠다나, 킷쵸보다 부...
재생 필수 아침일찍 연락이 와야할 폰이 어째 조용하다. 왠일로 녀석이 늦잠을 잔건가 싶어 얼른 문을 나서면, 벽에 기대 눈을 감고 서있는 오타니가 보인다.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서서히 눈을 뜨고서 누가봐도 피곤해보이는 그 눈으로 느리게 초점을 맞춘다. 피곤하지. 나 안기다리고 먼저 가도 되는데. 아냐. 이게 맘 편해. 그리고 눈을 비비며 가까이 걸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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