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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월요일 주모임. "세아는 같이 안 왔어?" "말도 마세요. 언니집에서 무슨 일 있었어요?" "아니, 아무 일도...?" 어깨를 으쓱하면서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희진은 반짝이는 눈으로 혜은을 쳐다봤다.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도 안 먹고 그림만 그리다가 지금 쓰러져 자요.." "와우... 무슨 그림인데??" 흥미롭다는 듯한 표정이다. 혜은은 캔버스에 그...
카페 알바를 마치고 나오는데, 어디선가 후~ 하고 담배연기가 내 얼굴에 닿았다. 아 불쾌해 하며 째려봤다. 굉장히 불량스러운 모습으로 성환이는 내가 아르바이트 하는 카페 앞에 서 있다. 술을 마셨는지 얼굴이 붉다. 퇴폐적인 모습이 너무 당혹스럽다. 어릴 땐 매일 싸웠어도 이렇치는 않았던거 같은데. "와... 키만 자란게 아니라, 불량스러움도 같이 자랐나 봐...
오피스텔은 언니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듯 했다. 혼자 있으면 정말 고요속에 빠져들듯 했고, 화원에 온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작은 꽃화분, 선인장들이 다양하게 놓여있고, 큰 나무화분도 여러개있다. 조명이 많았으나, 백열전구 전등에 라탄 갓이 씌워져 있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브라운 톤이었다. 이 고요한 느낌은 조명이 다 한듯 하다. 바닥엔 엔틱스러운 꽃무늬 ...
본격적으로 여름 워크숍 준비가 시작되면서 우린 매일 모였다. 선곡하는 과정은 거의 지켜보기만 했다. 다들 의견을 내고, 하고 싶은 노래를 이야기한다. 난 지켜보면서 수긍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만 했다. 노래를 많이 몰라서, 좋은지 나쁜지,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그런걸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걸 아는데도, 너무 모르는 내가 좀 한심하게 보여 갈수록 ...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동아리 MT는 자연휴양림으로 갔다. 금요일 저녁에 1차 장을 보고 토요일 오전 8시에 동아리방에서 모여서 출발. 토요일 후발대가 오후 2시에, 학교 정문 <우리 마트> 앞에서 만나 2차 장을 보고 MT 장소로 이동한다. 나는 토요일 오전 수업이 있어서, 후발대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1차 출발하는 동기와 선배님들은 15인승 자동차 두 대에 나눠 ...
월요일 12시.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모여 주모임을 하고 간단히 점심밥을 먹고 헤어진다고 한다. 오늘은 신입생 필참이다. 처음 하는 주모임 이기도 하지만 리더를 뽑는다고 했다. 6기 활동 기수 7명, 7기 신입생 10명, 운영위원회 3명. 총 20명이 둥그렇게 둘러 앉았다. 간단히 오늘 논의 해야 하는 내용의 주보가 각자 손에 한...
토요일 오후 3시, 여러 명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주말에 본격적인 신입생 오디션이 이뤄졌다. 신청서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오디션까지 해야 하는 줄 알았으면 고민도 안 했을 것이다. 뱉어놓은 말과 동아리에 들고 싶은 마음에 난 혜은이와 노래방에 가서 이것저것 불러보다가, '바람의 노래'를 선곡했다. 가사도 좋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남자...
아침 수업 가는 길. 늦을까 봐 서둘렀더니 아직 여유가 좀 있다. 천천히 학교 언덕을 걸어 올라가는데, 뒤에서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세아야~ 수업 가는 길?” “응 나 오늘 1교시부터 수업 있어서.” 대학교 들어와 처음 사귄 친구, 혜은이였다. 어찌나 친화력이 좋은지 만나자마자 혜은과 나는 매일 붙어 다니는 절친이 됐다. 너무 적극성이 넘쳐서 가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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