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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칼이 자신을 베어드려 공중에 호를 그릴 때, 가장 먼저 머리를 스친 건 공포였다. 죽는 건 두렵지 않다. 다만 내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버리고 죽음으로 도피하는 걸 용납할 수 없었을 뿐이다. 그것만이 긴다이치의 두려움이었다. 삶을 포기한 자들을 무어라 하는 건 아니다. 그들의 선택을 안타깝다고, 어리석다고 느낄지언정 긴다이치는 그 선택을 존중했다. 앞날이 ...
그림 백업
긴다이치 하지메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좋아하다. 할아버지와 함께 두던 장기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건 이야기도, 사건 트릭을 파헤치는 것도, 어린 시절 그와 함께한 시간은 늘 좋은 추억이었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할아버지와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늘 할아버지의 이름은 자신을 따라왔다. 할아버지의 손자라는 이유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무언가를 이뤄내면 할아버...
※ 작가의 실수로 글이 삭제되어 바로 재발행했습니다(....) (※BL에 혐오감이 있는 분, 미성년자 열람 금지) "긴다이치, 아케치 경시님 좀 소개시켜줄래?" "뭐?" 만약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커피를 마시고 있던 중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뿜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충격으로 팔이 테이블을 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다행히 아무것도 엎지르지 않고 ...
(※BL에 혐오감이 있는 분, 미성년자 열람 금지) <3. 그윽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고백할 것.> 이런 이유로, 하지메는 미유키의 생일 다음날 저녁에 케이크 뷔페를 즐긴 후 산책 겸 강변을 걷자는 제안을 했다. 마침 케이크를 배불리 먹어 소화가 필요했던 미유키는 흔쾌히 승낙했다. “아아~ 정말 맛있었다.” 살찌면 어떡하냐는 소리가 내내...
트위터에 썼던 썰들 백업, 소년탐정 김전일 약스포, 아케긴 / 타카긴 / 하지미유 언급 있음, 어찌됐든 긴다이치 편애적 썰일 수 있음 질척질척... 긴다이치와 가까운 이해자이지만 동시에 절대 이해할 수 없고 교차할 수 없는 평행선 타카토.. 관계성 너무 좋아 선과 악이라는 극명한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둘.. 37세는 없는 거야.. 그건 20년 공백...
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BL에 혐오감이 있는 분, 미성년자 열람 금지) 평범한 고교생인 하지메가 자력으로 호텔을 찾은 적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럼에도 회원제나 그에 버금가는 유명 호텔에 몇 번 묵은 적이 있는 건, 순전히 사건에 휘말린 탓이 더 크다. 분수에 맞지 않은 호텔에 묵은 대가가 사건인 건지 사건을 해결한 보상으로 호텔에 묵을 수 있었던 건지는 애매하지만,...
*소년탐정 김전일 스포 포함* 아케치 경시로부터 초콜릿을 받았다. 포장부터가 고급품임을 뽐내듯이 반짝이는 금색 리본으로 싸인 제법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상자를 건네받은 것은 어젯밤이었다.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 대자 상자에서 살짝 달큰한 향이 났다. 아케치씨 왈 지난번 사건 해결에 대한 보답이라나 뭐라나. 덧붙여서 "아, 설마 초콜릿을 누군가로부터 받아본 경험...
공지사항은 꼭 읽어주세요.약간의 목무는 성애적 표현을 주의해주세요.이작품은 BL물입니다. 거부감이나 혐오감을 가진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십시오! 이 뒤의 글은 100원으로 유료발행합니다."저기 아케치씨 나 조금 슬퍼져...""왜죠?"하지메는 싱긋하고 입꼬리를 올려 웃더니 곧 쇼파에서 일어나 아케치에 등에 자신의 등을 기대며 중얼거리듯 속사였다. 애써 지...
목을 조르는 표현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이 작품은 BL물 입니다. 혐오감이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모두 뒤로 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목욕을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다이빙을 하며 푹신한 침대 메트리스의 감촉과 새로깐 새하얀 침대시트와 이불, 배개의 감촉을 느끼며 목욕후에 달아올은 열을 식혔다. 배개와 이불의 감촉과 느낌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수건으...
소년 탐정 김전일(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낙서 KillerBlood(킬러블러드) – 生命謳歌(생명구가, Carol of Life) Link https://youtu.be/1MDG2Oj0juo 다 그리고 나니까 뇌에 힘 풀려서 문법 오류 났네요 When I'm with You, I'm not Scared. 너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자잘한 웁세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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