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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립니다. 이곳은 비가 그치지 않는 도시, 에티시티. 에티시티는 고립된 도시입니다. 끊이지 않는 비를 피해 자신들만의 집을 만든 이들과, 그 집과 거처를 부수는, 그 집과 거처 안으로 들어간 이들을 사냥하는, 속칭 '이슬' 이라는 괴수들. 이슬들은 무의식과 본능에 지배당해 에티시티를 멸하고자 하고, 반대로 에티시티에서는 이들을 막기 위해 이슬과의 전쟁...
"새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3월의 어느 날. 바 압생트. 노트가 빙긋 웃으며 센비를 바라보았다. 센비는 노트의 시선을 피하다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 미묘한 반응에 노트가 고개를 기울였다. 혹시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이려나 싶었다. 센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고개를 저었다. "그것보다, 오늘은 사람이 많네요." "곧 이벤트 기간이라서 그런 걸...
잠시, 이들의 말이 없어졌다. 센비는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러곤 이내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한 듯 빙긋 웃었다. "괜찮아, 기워 입으면 돼." "다른 옷은? 다른 옷은 없어?" "멀쩡한 옷은 다 안 맞는 옷들이야. 그치만 기워 입으면 되니까 괜찮아. 천은 많거든." "... 기워 입을 줄은 알고?" "모르지." 네 사람은 각자의 방법으로 '망했어...'...
"절대 불가능해요! 일주일 이내에 새로운 공연을 진행할 수는 없어요..." 렌시아의 의견에 유토도 동의한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위든은 조금 멀리에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레벤은 고민하고 있었고, 코인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뭔가, 멋진 방법이. 멋진 방법이... "... 임시적으로 공연만 하고 다시 조사하는 건 안 되나...?" "저도 그...
"그나저나 두 분은 왜...?" 그가 엉거주춤하게 룬과 미코에게 물었다. 미코는 당연한 거 아니냐며 그를 바라보았다. "저희 심해인 팀에 새로운 전투요원에 대한 소식을 전해야 하니까요." "같은 이유랍니다." 그는 금방 납득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긴 창공인과 심해인도 새로운 전투요원에 대해서 알아야 할 테니. 곧 일행은 양호실에 도착했다. 양호실의 문이 ...
"아, 진짜 분해!" 렐의 외침에 안단테가 렐을 바라보았다. 미션 이어달리기는 당연하게도 녹팀이 압도적으로 우승했고, 그 다음은 청팀, 홍팀 순이었다. 아직 최종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미션을 1등으로 돌파한 녹팀의 우승은 왠지 뻔해보였다. 점수 차가 적었으니까. 그래도 홍팀보다는 청팀이 앞설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렐은 내기에서는 이긴 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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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시안은 천천히 눈을 떴다. 그의 방이었다. 머리에는 물수건이 올려져있었다. 이상할 정도로 집은 조용했다. 다들 나간건가? 하고 시안은 주위를 더듬거려 휴대폰을 들었다. 안단테의 메세지가 와 있었다. 멜리랑 약속을 해서 구름이 쿠션을 사러 로메 거리까지 다녀오겠다는 내용이었다. 시안은 일어날 기력도 없었다. 오늘은 좀 쉬자, 하는 마음으로 시...
“자,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계속할게.” 여전히 고요한 학교. 깊은 밤의 공간… 밤이 찾아온 이 학교에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마지막 괴담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초대합니다. 아주 깊고 깊은 밤의 공간으로. 그의 걸음은 아주 조용한 교실로 향합니다. 아주, 조용하고, 조용한 교실로… “이 교실은, 방과후 시간에 가끔씩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고 해...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야. 동시에 시작도 아니고.” 이 공기, 유령이 있다고 한다면 정말 나올 것 같은 그런 공기로 차 있습니다. 여전히 깊은 밤. 아주 깊은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바스락거리는 소리… 이거야말로 아주 수상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두 번째 괴담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화장실에서 밤마다 들려오는 바스락거리는 소리…” 사람이 있나? 하고 고개를...
“이제부터 내가 들려줄 이야기는, 전부 허구의 이야기일 걸… 아마도?” 깊은 밤. 고요한 학교… 보통 괴담은 밤이 찾아오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법입니다. 아주 깊은 어둠 속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낼 괴담들은,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귓가를 간지럽힐 것입니다. 계속되는 어둠 아래쪽, 고개를 들어낸 괴담. 첫 번째 괴담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음악실 ...
# 프로필 [ 마지막을 장식하는 삶에 종지부를 ] “그건… 근본적인 모순 투성이네요.” Name : 센비 딱히 별다른 뜻이 있어보이진 않은 이름입니다. 센비. 단지 그러한 이름이네요. 깊은 의미가 있어보이지도 않은 그냥 그러려니, 한 이름입니다. 별다른 성씨는 없고, 센비, 그걸로 끝입니다. 그런 짤막하기 그지없는 이름이지만서도, 본인은 나름 아끼는 듯. ...
플레이 이후 생각난 뒷이야기를 그렸기에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coc시나리오 스포가 있습니다. 플레이할 예정인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이걸 누가 보냐 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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