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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의 체질로 인해 한 번을 더워 본 적 없던 방 안이 이례적으로 덥혀졌다. 난방이 돌아간 건 아니었다. 오직 그 공간 속 두 사람의 의한 열로만 변질한 공기였다. 이따금 불어오는 서늘함에도 몸이 식지 않아 이즈미는 미간을 살짝 좁혔다. 하지만 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슴께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그의 몸이 파득 놀라며 미간이 다시 펴졌다. "...읏!" 작...
https://x.com/knack_mdzs/status/1648590973440786433?s=20 . . 센가버스로 권태가 온 희징도 보고 싶다. 불같이 사랑한 것도 8년. 서로에게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된지도 똑같이 8년. 하지만 권태기는 누구에게나 불시에 올 수 있는 일이었음. 이유인 즉, 최상급 센티넬답게 몸을 혹사시키는 편인 강만음의 행동에 점점...
언제 이렇게 추워졌지. 레오는 으슬으슬한 어깨를 살짝 떨며 ES의 홀을 가로질렀다. 걸어가며 건물을 눈으로 훑자 답지않게 추억들이 떠올랐다. 처음엔 그저 낯설기만 했는데 이젠 익숙함이 잔뜩 묻어나왔다. 깜짝할 새에 흘러간 반년이라는 시간은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반투명한 시트지가 붙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따뜻한 바람이 흘러나와 몸을 녹였다. 힘이 들어갔던 근...
사건부에 도착하자 직원 한 명이 잽싸게 와서 개요를 읇었다. 대충 요약하자면 잠잠하다 했던 초능력 테러단체가 오랜만에 사건을 일으켰다는 것이었다. 이즈미는 설명을 전부 듣고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레오는 그에 기겁했다. 그도 그럴게 상대는 물을 다루는 센티넬이었다. 일반적으로 불은 물에 취약하지 않는가! "세나!" "그래 무슨 생각하는진 알아, 레오군."...
초능력자란 건 사실 일반인이 볼 때 상당히 호기심이 가는 대상이다. 마법이니, 마술이니 하는 것들을 두려워하면서도 좋아했던 것처럼 (‘진짜’ 초능력자들이 나타나게 된 이후로 퇴락했다. 마법은 계승된 셈이지만.) 센티넬과 가이드도 그들의 우려이자 소재가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들의 세상은 좀 더 흥미진진한 일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레오 또한 그런 축...
어린 시절을 문득 떠올려보면 한 마디로 혼란 그 자체였다고, 레오는 생각했다. 부모님은 밖을 나갈 때면 손을 꼭 잡고 주위를 두리번거리셨고, 이따금 터지는 굉음은 몸을 움츠리게 했다. 그렇게 잰걸음으로 길을 가면 정부 소속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술렁이는 사건 현장 속으로 사라졌다. 텔레비전에서는 초능력자니 조력자니 하는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센티넬과 가이드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01(https://posty.pe/dadc0v) -02(https://posty.pe/5lnwbi) 작년 봄에 딱 여기까지 콘티를 짜..놨는데..... 이제 완성하게 될 줄이야... 예상보다 속도가 안나서 다소 기약이 없습니다 너무 기다리지 마세요.....
기세좋게 센가에유를 하겠다고 했으나 정작 내가 센가버스를 잘 모름 오타쿠창작물에 나온 설정값만 알면 대충 풀수있는거아님? 원본설정이 뭔지를 몰라서그렇지 원래 썰이라는건 내 입맛대로 푸는거니까 상관없다 웃긴건 사실 센가버스에 큰 관심없엇단것 원래가 좀 버스시리즈랑 무슨무슨병~ 시리즈 같은거에 소비하는건 좋아하지만 내가? 굳이? 란 느낌.. 장르를 팔때 의외로...
[형!] "왕!" "아, 문대 아버님! 오셨어요?" "네, 별 일 없었죠?" "그럼요~ 오늘도 큰달이 뭉게, 깜이하고 잘 어울려 놀았어요! 밥도 잘 먹었고요~" "다행이네요, 다음달은- 7일에 예약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3월 7일 예약해놓겠습니다~ 평소처럼 아침에 데리고 오셔서 저녁에 데리고 가시는거죠?" "네, 부탁드립니다." 평소엔 카페 2층의 ...
"그 재수없는 위선자 새끼들.." "그러니까-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왜 우리가 무능력자 놈들한테 봉사해야하냐고." "야, 우리가 알면 여기 있겠냐? 그 놈들이 쓰레기들 뒤치닥거리하는게 좋은가보지." 와하하하~ 비웃음과 경멸, 이유모를 혐오와 폄하적 표현들이 난무한다. 나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저 치들이 요청한 음료들을 만들었다. 정말 내 알 바 아니지. ...
삐이이이이이- [센티널 청려, 3급 게이트 붕괴 경보로 인한 호출입니다.] "....? 3급 맞나요, 1급이 아니라?" [반경 50km 내에 대기중인 센티널이 없습니다. 주거지역이라 현재 가장 근접한 센티널들에게 연락이 가고 있는데, 혹 바쁘시면..] "..아니요, 제가 처리하죠. 사후 처리조 호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게이트의 정확한 위치 알려주시기 ...
*사전에 동의를 받아 공개하는 샘플입니다:) 해당 캐릭터의 이름은 이니셜화 되었습니다 *전문 공개가 아닌 일부 공개로 사진마다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자체제작 [센가버스AU] 스프레드 이용 *메일링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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