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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편의상 '님'은 제외하였습니다. 따로 검토를 안해서 오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죽음에 대한 묘사는 없지만 마지막에 죽음처럼 느껴지는 문장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_ ' 만약에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넌 어떤걸 할거야? ' 잠뜰의 옆에 앉아있었지만 이름조차도 몰랐던 반 짝궁의 질문이였다. 잠뜰은 잠시 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지 궁금했었지만...
미몽迷夢의 계절, 미성년未成年의 낮. TV에서 멸망의 사자가 강림한다며 떠들어대던 그날. 카게히라 미카는 처음으로 악몽을 꿨다. 자신을 포함한 전 세계가 한순간에 멸망해 버리는 꿈이었다. 말 그대로 ‘베어 먹혔다는’ 감각. 그 낯설고도 익숙한 감각에, 미카는 자신의 날갯죽지를 몇 번이고 더듬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뼈가, 날갯죽지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
<문호 스트레이독스> 2차 연성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세계관 일부를 따릅니다. * 작업 브금 - Imperial 9 Sympony Orchestra, Puella Magi Madoka Magica (링크) 소년 하나가 건물 옥상을 내달린다. 그 뒤로는 기이한 모양새의 생명체가 소년을 쫓고 있다. 사람들의 절망이 응축되어 형상...
세상이망해버렸으면좋겠어. 하늘도 창창한 여름, 짝사랑을 시작한 고등학생 정우성의 소원은 사소했다. 모든 건 이명헌이 너무 다정했기 때문이다. …아니, 따지고보면 그 형이 그렇게 다정한 형은 아니지. 그냥 평범… 아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무뚝뚝한 편이지 않나, 오히려? 무뚝뚝하기만 한가, 어디. 자기 얘길 잘 안 하고, 표정 변화도 거의 없어서 속으로 무슨...
좀 더 길게 뒷내용 그리려다가 넘 많을거같아서 여기서 끊음여 양심없는 분량ㅈㅅ합니다~ 병맛주의 (흑백만화 그거 어케 그리는건데)
2077년 3월 16일 사이버 펑크 시대 .. 사람들이 말로만 하던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서울에서 부산 까지 약 3분.. 나무 따윈 안보이고 온통 led 전광판 밖에 안보인다 시간이 지나며 기술이 발전해 사람들은 거의 다 게을러지고 길거리엔 온통 술집 사람들은 더 험악해졌다 .. " 쨍그랑! " 술집 진상1: 아 병신같은년이 너 나보다 낮잖아 !!! 술집진상...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인류의 종말이 예고된 지 약 반 년만의 일이었다. 잔해 더미를 뒤적거리던 가브리엘은 마침내 스스로에게 선언하였다. 이 세상에 남은 생명체는 세실과 자신, 둘뿐이라고. 자그마치 반 년 만의 일이었다. 4차 산업혁명을 열렬히 논하던 각종 기기들은 녹슬고 무너져내려 물리적 형태의 장애물이 되었고, 오랜 시간에 걸쳐 구성한 사회의 규율과 암묵적 약속은 길바닥에 내...
재생하고 읽거나, 한 번 들어보신 후 읽어주세요 BGM_ https://youtu.be/GDnLHd2Ei3Y(시이나 링고, 인생은 꿈 투성이) 솔직히 글보단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게 더 나았을 것 같긴 합니다 가사의 위치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끼이익, 낡은 축음기의 바늘이 소음을 내며 제자리도 돌아왔다. 그러나 그 소음은 바깥의 비명소리에 묻혀 금방 잊혀졌...
「8월의 우리에게 작별인사를」 - 上 w. 치즈 한여름의 공기는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달아올랐다. 짙게 깔린 구름이 아니었다면 폐가 익어버렸을지도 모른다. 코마는 넥워머를 끌어올려 입과 코를 가렸다. 바람은 여전히 뜨거웠고, 함께 일어난 모래 바람은 쉽게 잦아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당장 운동장으로 나가는 건 무리였다. 코마가 아니더라도 모래 범벅이 된 폐...
힘만 쎈 장난꾸러기? ❝ 으아악-! 조심하란 말이야~ (쿡쿡..) 하마터면 빠따로 내리칠 뻔~ (크하하하!) ❞ 이름 : 미요 유메 일본어로 꿈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별 : XY 시스젠더 남성입니다 나이 : 불명 / 외관나이 27 너무 오래 살아서 그런지 나이 세는 걸 까먹었다네요.. 종족 : 외계인 네.. 말 그대로 외계인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은 지구. 몇 가지 검증 테스트를 거친 후 이곳이 더 이상 인류도 문명도 남지 않은 우리의 옛 고향임을 확인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인류 여러분을 실은 동료들이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신호를 보내도 들어줄 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전혀 짐작할 수 없습니다. 저의 임무대로라면 미래 님을 본래...
바람 호가 이 행성에 불시착한 이후로 어느덧 반 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었습니다. 저와 아기 님은 흰 눈이 소복히 쌓인 하얀 세상을 보았고, 지금은 노란 봄꽃이 피는 따스한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겨울 동안 하지 못하고 미뤄둔 일들입니다. 주변의 토지를 분석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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