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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마음의 균형 사랑이 자꾸 도망가. 이창섭X육성재 - "성재야. 나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마." 멈칫. 장난스레 헤집던 머리칼 위에서 잠시 멈춰졌던 손을 다시 움직여 본다. "뭐래, 형이나 나 좋아하지 마." 굳어가는 얼굴에 애써 웃음을 띠며 가볍게 넘어가려 했건만. "성재야." 고저 없는 목소리. 감정도 없는 목소리. 제발.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넌 나의 봄이야 이 정도면 충분히 행복해 이창섭X육성재 - "왜 자꾸 나 보면서 웃어?" 시선이 느껴질 때마다 고개 돌려보면 마주하게 되는 형의 미소에 질문을 던지자 그저 고개만 절레절레 "닭살 돋는다 할 테니까 말 안 할래." 뭔데 저러나 궁금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 들을 말은 백퍼 아니지 싶어 나도 그저 고개를 끄덕끄덕 밤이 깊고, 몸도 마음도 말랑말랑...
늦은 고백 이창섭X육성재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안녕. 부디, 잘 지내요. - 본사 발령나서 곧 출국하는 성재랑 술 한잔 하는 창섭 "본사 넘어가는 거 쉽지 않은데 진짜 잘됐다, 야. 본사 시스가 내 후배라니 크으- 넌 일머리 좋아서 진짜 예쁨받을 거야. 잘해봐." 하고 응원해주는데 성재가 빙그레 웃으며 말하겠지 "사실 저 일머리 없어요. 예쁨받고 싶어서 ...
깜박깜박 이창섭X육성재 너의 다정이 조금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 - 심하게 온 몸살에 대기실 한편에 자리 잡고 뜨거운 숨만 쌕쌕 내뱉는 성재에게 다가가 빤히 내려다보는 창섭. 눈 마주치니 "아이구, 아파. 우리 성재 많이 아프다, 그치-" 하고 어린아이 달래는 소아과 의사선생님처럼 말하며 차갑게 식힌 손으로 열 오른 뺨이며 정수리 열기 빼주는 창섭. 매번 ...
존재의 이유 산신 창섭 X 생을 건너 간 여우 성재 나의 사랑. 나의 신. 내 모든 존재의 이유. 모두에게 사랑받길 원했으나 모두에게 버림받은 어린 여우가 상처받은 가슴을 끌어안고 산으로 숨어들자 작은 여우를 불쌍히 여긴 산신이 길을 열어주니 그 베풂에 여우는 산신에게 온 마음을 내어주었다더라 그렇게 아홉 개의 목숨을 지켜낸 여우가 인간의 욕심으로 화를 입...
* 본 글은 2022 계간육른 겨울호 발행 글입니다. 하얀 이불이 사부작 소리를 내며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마찬가지로 하얀 남자의 팔이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힘이 없는 모양새로 맥없이 떨어진 손이 곧 그의 눈가 주위를 비비적거린다. 아으으... 앓는 소리가 물소리에 먹힌다. 세차게 떨어지는 물소리는 하얀 남자가 바라보고 있는 화장실 안으로 축축이 먹혀들...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봄, 그리고 너 이창섭X육성재 사랑아, 어여쁜 내 사랑아 - 바람을 타고 날아온 향에 잠시 걸음을 멈췄다. 바람에 살랑이는 너의 머리칼 사이로, 네 어깨에 내려앉은 햇살 사이로, 맞잡은 손 사이로 느껴지는 너를 꼭 닮은, 너의 봄에서만 느껴지는 어여쁜 향기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너를 눈에 담아 본다. 머리 위로 흩날리는 꽃잎보다 아름다운, 나를 향해 곱게 ...
무뎌지지 마 이창섭X육성재 무뎌지지 마. 내 사랑에도, 네 사랑에도. - 워낙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시작한 관계라 작은 투닥임 정도는 있어도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그런 모습에 일방적으로 화내는 일이 없었던 섭육 유독 스케줄이 빡빡했던 때가 있었어 피로도가 높아지면 입맛부터 잃는 성재가 식사를 계속 거르다 보니 체력이...
0320 이창섭X육성재 사랑아. 언젠가, 꼭 다시 만나. - 세림시 119안전센터 소방 반 "막내야, 육성재 오늘 오프냐?" "예. 육 소방교님 이달 내내 오프 반납하고 출근하시더니 오늘은 어쩐 일인지 무슨 일이 생겨도 연락 주지 말라고 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렇겠지. 3월 20일이니까." "예?" "그런 게 있다, 막둥아. 가서 일 봐라." 김 소...
(부제: 데뷔조 섭육의 이야기) 하얀 이불이 사부작 소리를 내며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마찬가지로 하얀 남자의 팔이 침대 아래로 떨어졌다. 힘이 없는 모양새로 맥없이 떨어진 손이 곧 그의 눈가 주위를 비비적거린다. 아으으... 앓는 소리가 물소리에 먹힌다. 세차게 떨어지는 물소리는 하얀 남자가 바라보고 있는 화장실 안으로 축축이 먹혀들어 간다. 마치 타들어...
내가 너를 예뻐해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이창섭X육성재 - 장어에 더덕, 전복에 새우까지 온갖 보양 재료가 다 들어간 도시락 한 판과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한 청포도 요거트 한 컵. 매니저가 내미는 음식을 빤히 들여다봤다. "창섭이 형 왔다 갔구나. 귀신같이 왔다 갔네." "와, 창섭이 형 왔다 간 거 어떻게 알았어요?" "여기 도시락이랑 요거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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