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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스위트홈 2차 창작 기반의 상욱재헌/현수은혁 Episode 소장본의 제작 발송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포스트를 유료 전환하려 합니다. 구매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포스트 유료 전환 시점은 3월 20일 쯤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선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Episode 제본이 확정되었습니다. 글자수가 너무 많다보니 책은 두 권으로 나뉠 것 같고 1권이 328쪽 / 2권이 353쪽이 될 것 같습니다 허헣 표지 컨택과 1권 검수가 끝난 상태며, 2권 분량의 검수를 마치는 대로(아마 3월 이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입금 링크를 별도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선입금 주...
우리는 먼, 혹은 가까운 미래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거기 가만히 계세요. 움직이시면 안 돼요." 10년 뒤, 1년 후, 모레엔, 내일은, 너와 내가 함께 있을까? "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그러시면 안 돼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고..." "뭘 더 생각해야 되는 건데, 내가." 나는 네가 늙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너는 내가 바래지는 시간을 ...
대나무로 만든 원통 모양의 가방을 어깨에 둘러멘 상욱은 양 생원의 별채 앞에 서서 머뭇거리고 있었다. 나리들께서 오래전부터 기다리셨다며 얼른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몸종의 말을 들은 그는 그나마 제 처지가 더 낫다고 생각했는지 못마땅한 표정으로 목소리의 근원지를 바라보며 표정을 찌푸렸다. 한숨을 쉬며 별채 안으로 들자 여느 때와 같이 어두침침한 공간이 모습을 ...
* 영상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 - 연속 재생을 실행하시면 끊기지 않고 브금을 들으실 수 있어요.😊 2열 종대로 길게 늘어선 줄 가장 앞에 선 상욱은 제가 모시는 형님이 상석에 앉자 고개를 숙여 인사부터 올렸다. 상석에 앉은 이가 재킷의 안주머니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입에 물자, 바늘에다가 실을 꿰는 것처럼 당연하다는 듯이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
BGM_박재정_사랑한 만큼 “그만해요, 우리.” 재헌은 별안간 상욱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었다. 대충 이제는 저에게 질렸거나, 더는 함께하고 싶지 않거나, 더 좋은 사람이 생겼거나 했으리라 짐작만 할 뿐이었다. 상욱은 딱히 재헌을 잡지 않았다. 그저 재헌이 하자는 대로 뭐든 해 왔으니까. 시작하자는 말도 끝을 내자는 말도 전부 재헌의 입에서...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상욱은 어렸을 때 센티넬인 아버지의 폭주로 가이드인 어머니까지 함께 돌아가셨겠지. 화마에서 겨우 살아남았는데 성인이 되어서 갑자기 아버지와 똑같이 불 속성의 센티넬로 발현한 거야. 처음에는 센티넬 발현 신고도 안 했을 것 같다. 그러다 가이드가 없어서 까무룩 정신을 놓는 때가 많아 응급실에 실려 갔겠지. 진료를 보는데 이 증상은 분명히 가이드 없는 센티넬에...
* 영상에서 오른쪽 마우스-연속 재생을 실행하시면 끊김 없이 브금을 들으실 수 있어요! 1. 책방으로 돌아온 편상욱은 자기가 떠나기 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책방을 보면서 제 옆에 선 정재헌 한 번 바라볼 것 같아. 얼마나 쓸고 닦아댔으면 책장에 먼지 하나가 없을까 싶어서. 괜히 미안한 마음에 한숨을 한 번 내쉬고 책장에 아무 책이나 펼쳐 보는데 이따금씩...
*영상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연속 듣기를 실행하시면 끊김 없이 브금을 들으실 수 있어요! 상욱은 원래 조직에 몸을 담고 있었는데, 별안간 어느날 갑자기 이제 손을 털고 싶다고 선언함. 편상욱을 데리고 있던 넘버 투는 얘만하게 일을 잘하는 애가 없으니까 몇 번 설득을 했지만 이제는 싫대. 대신 빵까지 다녀오고, 드러운 꼴 다 닦고 다니지 않았냐고. 근데 그쪽...
※ 상당히 많은 클리셰와 오글거림 포함! 전국시대를 통일한 상욱은 개국공신의 자제 중 하나와 혼인관계를 통해 사신의 성을 사사해서 왕권을 권고히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꽤 오래 어떤 집안와 혼인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던 차에 정회에서 추천을 받겠다고 공표를 했는데, 하나 같이 본인의 마음에는 하나도 들지 않는 신하의 이름만 거론되었기에...
다시금 여름날을 지나오고, 또 늦가을에 접어들어 찬 바람이 나부끼는 계절이었다. 상욱은 여느 때와 같이 바닥을 구르는 낙엽이나 툭툭 차며 재헌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앞으로 예상치 못했던 자그마한 발 한 쌍이 우뚝 서 자리했다. 고개를 차마 다 들기도 전에 꽤 반가운 얼굴이 눈에 든다. "아저씨!" "영수?" "나 학교 가요! 아저씨한테 자랑하러 왔어요."...
"상욱씨!" "응." 요즘 따라 유난히 상욱의 마중을 반기는 재헌은 조금 빠른 걸음으로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성큼성큼 뛰듯이 걷는 것에 뒤에서 느적거리며 걸어오던 은유가 쯧쯧 혀를 찬다. "좋을 때다-" 퍽 해맑게 웃으며 살며시 손을 잡아 와서 상욱은 웃고 만다. 은유는 멀찍이서 걸어오다 힐끗 상욱을 보곤 아는 체를 했다. "아저씨 안녕." "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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