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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bgm 키고 읽으시면 전반적인 글 분위기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 국밥이라 하면 대한민국 남성 전반에 걸쳐 신의와 든든함을 책임지는 지대한 책임감을 갖는 대국민 소울 푸드라 할 수 있겠다. 나날이 고공행진하는 물가 속에서 만원 이하의 단가에 무려 김치가 기본 두 종류가 보장되는 옆집 할머니 귓방맹이 까진 아니더라도 흰머리 두 가닥 정도는 후려칠 정도의...
Q. 어떤 모습을 보고 반했는지 A
세계가 멸망하고 박재찬은 새로운 행성으로 떠날 것을 결심했다. 준비를 하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행성 간 여행을 성공했다는 사람을 수소문 하는 데만 반년. 쓴 돈만 하더라도 억 단위가 되었고 그렇게서야 둥글고 작은 기계를 마주할 수 있었다. 다른 행성으로 데려다준다는 그 기계는 생각보다 작았으며(고작 몸체만했다.) 생긴 거로만 따지자면 아주 커진...
(아직 안 사귐) 6월이 되엇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네여 저번에 칠판낙서 누가 메세지로 알려주셔서 구경 잘하구 왔어용 늦게가서 급하게 낙서도 갈기고 왔는데 저히집 인터넷이 똥구려서 중간에 너무 끊겨가지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혼자 그리고 있더라구여 하아? 빠가야로 넷또야로가~~ 새로고침하니 다날아감 눈물 ㅜ 그래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하루되세요!
윤정한은 도사라고 불렸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듣는 얘기도 아니었다. 아주 용하다는,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그러면서도 대가로는 한 끼 배를 채울 식사와 늦은 날이면 하룻밤 잠자리를 바란다는 다양한 소문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윤정한’이라는 도사를 수식하는 말은 많았는데 그 많은 말들이 오로지 긍정으로만 이...
그날, 삼촌은 한 쪽 뺨이 붉게 부어 들어왔다. 재찬은 애답게 그 볼 위를 안쓰럽다 쓰다듬어줄 생각도 않고 냅다 뽀뽀를 세네번 갈겼다. 쓰린 뺨을 문지르며 서함이 아랫입술을 물고 엄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세 다시 다가오는 웃는 얼굴을 붙잡고 입을 맞췄다. 아직 현관 앞이었다. 더 이상 삼촌은 다른 누군가의 연인이 아니었다. 오롯이 박재찬만의 차지가 되었다. ...
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인외삼-찬(人外三-燦) 一 편 중 생략된 내용. ( * 결제선 하단은 준잇에 충실한 내용으로, 관계에 대한 은유가 있습니다. ) 外傳 - 인간의 병(病)은 의술(醫術)로, 의원이 이를 고치매, 의원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신(神)이 그를 고쳐 줄 지언대, 그러하다면, 신의 병은 누가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사신(巳神) 서 명호는 현무(玄武)될 대(代)를 타...
2011년 배경 “야 우리가 어쩌다 벌써 서른이 됐냐? 걱정 없이 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다 커버린 나의 고백. 김평식이 동창회 장소로 잡은 맥줏집에선 십년도 더 된 노래가 흘러나온다. 요즘엔 정말 체력이 안된다니까. 너스레를 떨며 말했던 것이 거짓은 아니었는지 세 개를 이어 붙인 테이블에 고개를 들고 있는 녀석들은 고작 넷 뿐이다. 그마저도 둘...
삼촌을 떠올리며 하는 키스는 밤새도록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재찬아, 전화 와." 어느새 현에게 매달려 조르듯 코 끝을 마주대는 재찬을 귀엽다는 듯 밀어내며 현이 말했다. 벗어둔 외투 속에서 빛을 내며 떨어대는 핸드폰을 꺼내자, 제 머릿속에서 제 입안을 헤집던 그 이름이 떠 있었다. 시간은 어느덧 10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응, 삼촌." -어...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꼬마는 남자들과 마주칠 때마다 그 작은 몸을 더 작게 웅크리곤 했다. 까만 앞머리는 항상 눈을 가리고 있었고 하얀 얼굴과 빨간 입술이 자꾸만 시선을 붙잡았다. 그리고 그만큼 눈에 거슬리는 것은 그 뽀얀 살덩이에 얼룩처럼 자리 잡은 구타의 흔적들이었다. 피멍이 든 자국들은 흐려질 틈을 주지 않고 매일 새로 생기고 덧입혀진 듯했다....
북부대공 삼 왕실 주최 무도회 첫등장! 이거 뒤에 더 그리고 싶었는데 주제에 컬러하겠다고 깝치다가 두컷에 지쳐버렸다고 한다 ㅜㅜ 어휴 북부대공삼은 원래 재찬왕자의 누나인 공주와 혼인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어질지만 결단력 없어 무능했던 왕이 이끌던 왕국이 삼촌의 반역으로 망해버리면서 공주도 더 위험해지기전에 남은 하인들과 먼 곳으로 떠나고 재찬왕자는 맞서...
나는 그 곳을 지옥이라 불렀다. 그 작은 단칸방에서 매일 같이 나의 지옥은 펼쳐졌다. 아빠에게서 나는 찌든 담배냄새, 술냄새에 이골이 난 것은 오래전이었다. 우리는 대화대신 구타와 욕짓거리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그 날도 그런 날들과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열두살이 될 쯤부터 나는 엄마가 아빠에게 홀로 맞고 있을까봐 걱정되어 매일 집으로 뛰어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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