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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6개

[ 원피스 드림 / 사카즈키 드림 ] 사랑은 꽃길이 아니라 피가 낭자한 길

사이코패스 드림주와 그걸 모르는 사카즈키

왜 피는 식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걸까. 질척하고 축축한 게 더럽게 찝찝했다. 눈에 보이는 보라색 벨벳 의자에 대충 묻혀 닦을까 하다가 멈췄다. 그러면 증거를 만들게 될 테니깐. 뭐, 앞으로 내가 할 짓이 확실한 증거를 만들게 될 것이지만 그건 신경쓰지않기로 했다. 내 멋대로 사는 게 너무 익숙한데 어쩌겠는가,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난 탓에 한번...

[ 원피스 드림 / 사카즈키 드림 ] 당신은 언제 나를 사랑하지않을까

자낮 드림주와 그걸 위로하는 사카즈키

나는 항상 궁금했다. 당신의 사랑은 어디까지인걸까. 당신은 나를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는 걸까. 나는 지극히도 겁쟁이라서 나를 끌어안고 사랑을 고백하는 그의 품 속에서도 머리를 굴리고는 했다. 그랬기에 나는 사랑을 할 수 없었고 사랑을 하고 싶지않았다. 답지않은 다정함과 꿀같은 시선이 두려웠다. 사랑에 빠지게 될까봐, 당신을 나자신보다 더 사랑하게 되버릴까...

[ 원피스 드림 / 사카즈키 드림 ] 발칙한 연하

진짜 씹어먹고 싶네 / 내숭부리는 연하 드림주와 그게 귀여워 죽을 것 같은 사카즈키가 보고싶다

아-지루해라. 아쿠아리움에서 헤엄치는 가오리들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편안함은 커녕 지루하기만 했다. 요즘 유행한다는 불멍 (불 보며 멍 때리기) 도 딱 3분 시도해보고 그만둔 내가 여기서 물멍을 하고 있다니. 이번에도 카페나 영화관이나 적당히 시간을 떼운 뒤 호텔로 직행할 것 같아 갖춰입은 새까만 스트랩 브래지어가 내 명치께를 조이고 있었다. 시발, 내 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