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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161개

27. 혈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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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다. 신경 꺼.” “내 물건에 흠집이 났는데 별일이 아니라고?” 물건, 이라고 멍하게 따라 말한 렉시온이 눈을 옆으로 돌려 시선을 피했다. 참담한 제 속을 들키지 않으려는 자기방어적 행위였다. 그러나 리샤르가 그런 렉시온의 기분을 알 리가 없었다. 그의 턱을 잡아서 다시 자신을 향하게 했다.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태도였다. 상황을 회피...

27. 혈통의 비밀

26. 연회장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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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접대라도 시키려고?”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온 리샤르의 귀에 렉시온 역시 작게 속삭였다. 낮에 있었던 일을 책망하듯 던진 말에는 가시가 박혀있었다. 노골적으로 경멸을 담은 렉시온의 언사에 근처에 서 있던 황태자의 측근들이 당황한 표정으로 흠흠 거리며 콧숨을 내뿜어 댔다. 육감이 발달한 소드 마스터들이라면 지척에서 들릴 듯 말 듯 작게 속삭여도 다 ...

26. 연회장 뒤에서

25.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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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온이 와인 세례를 받기 10분 전. 황태자와 함께 입장한 일행들에게 뭇 귀족들의 이목이 쏠렸다. 그들은 원래도 유명인사였지만 이번엔 그중 유난히 눈에 띄는 미인이 있었다. 새하얀 엔시아의 제복을 입은 렉시온이었다.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이고, 다리가 길고 날씬한 체구에 비율 좋은 몸 선이 보기 좋았다. 결 좋은 백금발이 반짝여서 그야말로 보석처럼 빛이 났...

25. 결투

24. 승전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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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여라.” “너한테 명예로운 죽음은 없다고 했을 텐데.” …끝까지 자존심을 챙기시겠다, 혼잣말한 리샤르는 렉시온의 머리채를 쥐고서는 다른 손으로 뺨을 후려쳤다. 철썩철썩 소리가 나면서 뺨을 좌우로 맞은 렉시온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편하게 죽여줄지 알았나? 너덜너덜해진 걸레짝이 돼서 네 여자 앞에서 전시되던가, 벌리던가.” 리샤르가 하는 말은...

24. 승전 연회

20.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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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집무실. 그들은 이번에 마르슈 후작 측의 패전과 그에 따른 손해를 제대로 따져서 청구할 예정이었다. 한동안 열띤 전후 논공행상을 진행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짬이 났다. “렉시온 공한테 아직 미련이 남아있으시죠? 전하.” 서류를 넘기던 크리스가 리샤르에게 툭 던지듯이 물었다. 그는 최근 리샤르의 행동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정반대였...

20.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