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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조 보이 그룹 <트루퍼즈>와 네임드 팬 해준의 하이퍼리얼리즘 k-pop 아이돌(팬덤) 실태 보고서
<다나> 내가 처음으로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 그러니까 처음으로 성차별이 교과서 도덕 시간에 나오는 하나의 개념이 아니라 내 피부에 서리치는 방사능 같은 것임을 깨달았을 때의 일이다. 엄마에게 한국의 성차별 형태에 대해 비판하면서 분노를 쏟아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한마디 했었다. "되게 정치적인 생각이네." 그 말에 나는 화를 냈다. 이게 왜 정치...
<해솔> 나는 여성 서사를 써보겠다 다짐한 적도, 써본 적도 없다. 내 소설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남성이었다. 나는 내 취향에 맞춰 글을 썼기 때문에 주로 미스터리, 추리 등의 소설을 썼는데, 거의 모든 글의 주인공은 남성이었다. 쉬워서였다. 드라마, 영화, 게임 등에서 본 대부분의 캐릭터는 남성이었기 때문에 내가 보고 배운 것을 묘사하기가 훨씬 ...
안녕, 나의 젤리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전 오늘 운동복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했어요. 핑계지만 뭐, 이런 날이 있으니까 한 번은 쉬는 거겠죠~ :) 오늘의 문장은 109p, " 사람들이 가해자인 기민철에게 이입했다는 점이었다. 얼마나 억울하면 그랬겠느냐고. 대기업 놈들은 몹쓸 놈이라고. 중소기업 하는 사람들은 살지를 못하겠다고, 나가라 약자의 편이...
안녕, 나의 젤리들! 오늘은 하루 어땠나요? :) 개강을 한 젤리들도 있고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 젤리들도 있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움쪽. 같이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되게 생생한 활력을 느끼게 해요. 어제 젤리들이 남겨준 댓글을 보고 진짜...역시 젤리들에게 배우는 게 많구나, 느꼈답니다! 심지어 저보다 더 많이 읽고 알려준 젤리들 덕분에 오늘 ...
관람일: 2019.06.23(20살) [기본 정보]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3분 감독: 빌 홀더먼 각본: 빌 홀더먼, 에린 심스 음악: 피터 너쉘 출연: 다이안 키튼(다이앤 역), 제인 폰다(비비안 역), 메리 스틴버겐(캐롤 역), 캔디스 버겐(섀론 역) 등 줄거리: 겁은 많지만 호기심은 가득한 소녀감성, 다이앤 연애는 쿨하게! 일은 뜨겁게! 호텔 CE...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8년 전, 친구와 즉흥적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했을 때였다. 우리는 좀 짖굿은 마음으로 아침부터 성인관람가 프로그램을 예매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에드가르도 코자린스키 특별전'이었다. 우연찮게 우리가 관람한 회차에 GV가 예정돼 있었고, 또 우연찮게 마이크가 우리에게 넘어왔다. 관객들의 손에서 손으로 마이크가 전해지는 잠깐 사이, 글...
오래 전, 어느 대학 수업 중이었다. 나는 '페이소스pathos'니 '미메시스mimesis'니 하는 얘기를 한 귀로 흘려 들으면서, 뜬금없이 언어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말言의 기원이란 건 결국…… 새bird 아니었을까? 하고. 아마 인류 최초의 예술 양식은 음악이었을 것이다. 기껏해야 새가 지저귀는 소릴 흉내내는 정도였겠지만. 어쨌든...
내 입맛은 그리 까다롭지 않다. 그야 호불호는 느끼지만, 딱히 음식을 가리진 않는다. 그래서 "뭐 먹고 싶어?" 라는 질문은 내겐 존재 가치 증명에 준하는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가 된다. 기분에 따라 특별히 당기는 음식이 없다고 해서 식욕이나 식탐마저 없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입에 달고 산다. 식사, 입가심용 디저트, 식간 간...
다이앤 애커먼, <감각의 박물학>, '촉각' 중에서 ――― 촉각은 시각과 더불어 우리가 삼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 촉각은 우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로 기억을 채운다. 촉각이 없으면 거울은 아무 의미도 없다. 우리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재고 있다. 멍하니 팔을 쓰다듬고, 엄지와 검지로 손목...
스물한 살 여름, "변함없이 계절에 민감하고 싶어(「相変わらず季節に敏感にいたい」、Quruli, Tokyo)"라는 노랫말에 반했다. 이후 열 몇 번의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매 여름을 달리 기억하려고 애쓴다. 여름의 기척은 갖은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여느 담장에 담홍색 능소화가 만개하고, 집 앞 산자락에서 매미 울음소리가 아스라이 들려오고, 그을린 손목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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