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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 해를 품은 달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해를 품은 달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 역사적 사실이 전혀 없는 허구입니다. ※ 역사적 고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릅니다. 혼란의 시대. 왕께서 말씀하시기를, " 나의 세자가 세상을 떠났으니 이 무너지는 마음을 어찌할 도리를 모르겠소. " 허나, 이대로 이 나라의 혼란을 야기하게 할 수는 없소...
차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 첫 손님은 단정하게 잘생긴 남자였다. 옅은 색 셔츠와 슬랙스를 받쳐 입고 적당히 잘린 까만 머리칼을 앞으로 내린 모습이 그야말로 단정함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꽤나 인기가 많겠다, 지범이 스치듯 생각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잠시 스친 잡념을 흘려보낸 지범이 그를 맞아들이자 그도 예의...
불 꺼진 학생회실에서 처음 마주했던 순간을 잊지 못하듯, 그 순간부터 제 시간에 최보민이 들어차기 시작했듯, 그냥 당연하게 사랑을 시작했다. 특별한 계기도, 이유도 없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최보민을 사랑하게 되어서, 처음부터 저는 사랑을 기저에 깔아두고서 보민을 마주하게 되어 출발이 다른 관계가 되어버리기는 했지만. 그렇지만 사랑하게 된 걸 물릴 수는 없었...
저 형 좋아해요. 언제부터 좋아했냐고요? 신입생 때 술에 꼴아서 전화했더니 대학로 술집 다 뒤져서 나 찾아냈을 때? 수능 날 부모님도 안 챙겨준 핫팩 챙겨준다고 아침 일찍 아파트 단지 앞에서 나 기다렸을 때? 동아리방에서 못 치는 기타 쥐고 감미롭게 노래 불렀을 때? 아니, 형이 커다란 호랑이 인형 탈 쓰고 제 앞으로 와서 놀래킬 때부터. 응, 그때 부터인...
CBM x KJB " 넌 임마, 싸가지가 없어. " " 알아요. " " 내가 너 기다린거 뻔히 알면서.. 어? 어떻게 잠수를 타냐. " "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 " 왜 왔는데. " " 오라고 보낸거 아니에요? 술집 이름. " " .... 맞아. " " 그니까 이제 조용히 좀 가지. 무거워죽겠거든요. " " 그러니까 나 왜 업었어.. 내려줘. " " 싫...
LJJ x CSY 어쩌면 이 짝사랑은 예견 된 일일지도 몰랐다. 최성윤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저를 보고도 관심 없다는듯 지나치는 무심한 얼굴을 본 이장준의 머릿 속에 종소리가 울리고 나서부터. 반한건가, 반했나. 라는 말이 반했다 가 되는 타이밍에, 확실한 선 없이 어느새 최성윤은 제 마음 속에 들어와있더랬다. 짝사랑이라는 마음만 인지한 채 덧없이 시간...
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시끄러워야 돼. 당연히 그래야 돼. 죽은 얼굴도 하지 마. 가식이란 가식은 다 떨어. 여기는 그런 곳이야. 부모에게 아들 잘 키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그 소리 듣게 하는 게 대한민국의 효(孝)야. 부모가 살아있을 적에 어깨 으스댈 수 있게 온갖 인맥들 다 불러서 결혼 축하합니다. 그러면서 환호하게 하라고. 결혼식은 그러는 곳이야. 니 사랑? 그거 몰라. ...
개기일식 + 금환일식 이야기의 썰 형태이자 그 이야기를 제외한 뒷이야기들의 전부입니다. 글로 쓸 자신이 없어서 썰 형태라도 올려봐요. 못 다 적은 이야기도 많고 궁금하시던 부분들이 좀 풀리셨으면 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아까워서 어쩔 수 없네요. + 메모장에 있던 걸 거의 그대로 옮겨와 완전 썰의 형식입니다. 음슴체 및 가벼운 잡답 있을 수 있어요. 띄어쓰기...
익숙하게 번호를 찾아 움직이던 손가락을 멈췄다. 지워진 번호를 찾는 건 의미도 없고, 열 한 자리는 사실 연락처 탭을 뒤지지 않아도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 있었지만,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떠올렸기 때문이었다. 최보민은 너무도 익숙하게 또 김지범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다. 더는 그럴 사이가 아닌 걸 망각했다. 우리 끝났어, 보민아. 마지막 문자까지 기억 났으니,...
본 내용은 픽션으로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멘션으로 온 문장으로 단문 연성 백업 사실은, 사랑이었는데 봄범 가끔 그런 날이 있었다.잠들기 직전 형 얼굴이 떠올랐다.놀리면 허허 웃으며 내가 형이니까 참는다는 표정.나는 그게 즐거웠다.한 살 형이지만 묘하게 막내 같은 행동들이 재밌었다.나에게 김지범은 그런 형이었다. 1.5살 옆집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 왔다....
※. 모든 내용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또 어딜 그렇게 쏘다니냐!” “별 거 아닙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아들 잘 못 길러 고생이라는 어머니의 말은 매번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게 분명했다. 오늘도 그나마 가지고 있는 신 중 제일 멀쩡한 걸 골라잡은 지범은 야무지게 보따리를 챙겨 집을 나섰다. 한참 바쁠 때니 좀 도우라며 성화였지만 지범은 옆집 보민이나 시키...
본 내용은 픽션으로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야, 수학이랑 체육이랑 사귄대!] "여기까지 풀어보자." 아이들에게 풀이를 시키고 창밖을 봤다. 정확히는 올해 우리 학교로 전근 온 체육 선생을. 잘생긴 얼굴, 본인은 고쳤다고 말하는 사투리, 강아지같이 동글동글한 코와 눈 덕분에 인기가 많은 체육선생을. "짜증나...." "네?" "아냐. 아냐." 수학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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