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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3. 쓰읍. 하아.. 혀를 빼어 문 한하은이 슬쩍 눈치봤다. 분명 힐끔거림이 느껴지는데, 필사적으로 모른 척한 이바다는 손에 쥔 나이프로 고치돈을 정갈하게 썰었다. 주욱 흘러내린 치즈를 돌돌 말면서 인내심도 같이 쌓았다. 당장이라도 고개 번쩍 쳐들고 싶은 걸 꾹꾹 눌러 참았단 소리다. "아.. 존나 매워.." 숨소리 반 목소리 반 섞인 한하은 목소리에 그제...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수인물 그렇게 석진은 정국을 보내고, 침대에서 밤새 뒤척이며 잠이 들지 못했다. 정국과 함께 지냈던 시간은 겨우 한 달도 채 안되었지만, 늘 함께 붙어있었기에 더 헛헛한 기분이 들었다.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수인물 * 전연령ver. 성인글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구매에 주의하세요. 정국이는 수시로 강아지와 사람으로 변했다. 그런데, 이제.. 밥을 먹으때와 잘때는 사람으로, 그 외에는 강아지로, 마음이 착한 석진이는 정국이가 그동안 내가 밥을 먹을때 얼마나 먹고싶었을까, 하는 생각에 점심에...
나는 너를 찾을 거야. 또한, 지킬 거야. ...언제까지고.
2. 하여튼 돈가스든 떡볶이든 나발이든 다 지랄이었다. 메뉴 하나도 자기 위주로 들이밀던 한하은은 친히 떡볶이를 먹어주겠다는 이바다를 뒤로하고 홀랑 사라졌다. 쏘리, 밥 맛있게 먹어! 무책임한 한마디만 덜렁 남기고서. 지하철 환승보다 간편한 팔짱 환승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돌아섰다. 그리고 존나 욕했다. 뭐 저런게 다 있어? 시발 첨 당하는 일도 아닌데 이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0. 이바다 깔따구. 다시 생각해도 존나 어이없는 말이었다. 누구 입에서 먼저 나왔더라. 사실 별의미 없는 추적질인 거 알면서도 그냥 더듬었다. 어쨌든 그 말이 처음 나왔을 때 이바다는 숨까지 멈추고 정면만 응시했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도 아닌데 쥐어뜯기는 건 자기일 것 같아서, 엄한 메뉴판에 시선 꽂고 침이나 꼴딱 삼키면서. 존나 뭐래. 정작 깔따구는 ...
여기, 백화점 안에 지쳐 가는 30대 여성이 있다. 오래 서 있어서 다리도 아팠고 계속 친절하게 웃고 있느라고 얼굴도 아팠다. 그냥, 이젠 집에 가고 싶었다. 지금 들어온 손님들이 빠르게 쇼핑을 끝내고 떠나 주었으면 했다. 손님의 사이즈를 봐주고 있을 때, 까만 정장을 입은 짧은 머리의 남자 손님이 매장으로 들어오는 게 보였다. 여자는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
금슬 좋으신 대만이 부모님...^^ 한창 사슴 요정같던 정대만 중학교 시절 즈음, 우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아들인데도 저렇게 이쁜데 딸이면 진짜 너무 예쁘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기대감과 함께 졸지에 나이 차이 한참 나는 여동생이 생겨버린 정대만. 근데 그 기대감은 사실이었고요...?ㅋㅋ큐ㅠㅠㅠ 진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엽고 순한 애기가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숙 님~! 덜컹거리는 버스 속 남자는 턱을 괸채 창 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느덧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 창 밖의 풍경은 구름이 끼어 음울한 회색빛으로 뒤덮여 있었다. 딱히 날씨를 알아보고 온 것도 아니었고, 좋아야 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금 아쉬움이 들었다. 해가 떴더라면 좋았을텐데. 회색빛 아래의 세상에서 또 하나...
중편을 보고 오셔야 합니다 짧고도 긴 열여덟 인생. 바쁘게 사랑만 하다 처음 맞아보는 위기에 안 그래도 심란해 죽겠는데. 속도 모르는 지웅은 또 유진을 보자마자 박박 심기를 긁어왔다. “못 온대?” “네. 근데 관두긴 한대요. 저랑 약속했어요.” 입에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이다. 그치만 아무리 웬수 같은 남친이어도 홀랑 넘겨줄 수는 없으니까. 설마 팀장...
......김규빈. 스무 살. 대한민국 육군. 물론 일시적으로만 그런 거고 본업은 대학생. (제일 중요한 것은 현직 한유진 남자친구라는 점이다 그것도 무지 오래된) 취미이자 특기...... 비행. “유진쩨 괜찮아?” “......” “이제는 형 말에 대답도 안해주네...” 빽빽한 도심이 미니어처로 보이는 익숙한 고공. 고글을 머리띠처럼 올려 쓴 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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