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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뱀혀가 너무 잘 어울리는 소이치
시험에 떨어졌다. 동시에 덕개의 미간이 구겨졌다. 통보를 전하는 편지를 구길 틈도 없이, 마지막 줄을 읽자마자 그것은 허공에 눈 녹듯 사라져버렸다. 편지 귀퉁이에 작게 찍힌 공식 직인마저 공기 속으로 녹아들었을 때 즈음, 그는 한숨을 쉬며 우체통을 텅 닫고선 현관으로 비척비척 걸음을 옮겼다. 이것으로 벌써 다섯번 째 낙방이었다. 약사 시험은 마법 약초학 다...
“오란다고 진짜 와요?” 민정의 한마디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애꿎은 숙취해소제만 꽉 쥐었다. “자고 가요.” “...” “아니야?” “아니야. 그럴게.” 나는 아랫입술을 씹었고 민정은 나의 존재를 잊기라도 한 듯 아무렇게나 옷을 벗어 던지고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익숙한 벨 소리가 울렸다. 응, 나 집에 들어왔지. 오빠도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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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작은 산딸기처럼 털이 보송하게 나있을 것 같은 얼굴. 분명히 작아 보이는데 공허한 눈빛이 무게감을 느끼게 하는 외모. 모습만 예쁘고 향도 맛도 없던 뱀딸기가 아닌 어릴 적 할머니 집 뒤켠에서 먹던 산딸기. 뱀딸기 유지민의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았을 그 열매. 생긴 것과 달리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다. 일단 입에 넣었으니 질겅질겅 씹고 마는 열매. ...
*오늘 치트놈 한바가지 봤더니 너무 좋은데 팀장님은 못봐서 아쉬운 마음에 갈겨봄. *경찰이고 둘이 파트너라는 설정. 연쇄살인범이 자꾸 수정이 앞으로 살인 과정을 촬영한 테이프를 보내는데 그것이... _ 눈을 뜬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차라리 아주 모르는 곳이라면 더 침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곳은 처음 와 본 곳임에도 아주 눈에 익은 곳이었다...
* 1부 만화에 이은 글입니다.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라 맛깔나게 살리지 못한 것 같지만 즐겁게 읽어주세요 🙏❤️ * 이 글의 끝에 후기 및 추가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셨던, 새로 읽어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혁켄 함께해요 😉 - 뱀딸기 2부 - 함께 별을 본 날 이후, 상혁이 산을 오르지 않은 지 닷새 되는 4월 6일. 환은 하...
* 매우 늦은 백업.. 과거 그림은 부끄러워서 못 보지만.. 당시에 좋아해주셨던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올려두려합니다..☺️ * 부케합작에 다른 분들의 쩌는 작품들이 실렸던 것을 알아주십시오... 읽고 봐 주십시오... 최고다 혁켄!
뱀딸기 Written by. 묘몬 함께 별을 본 날 이후, 상혁이 산을 오르지 않은 지 닷새 되는 4월 6일. 환은 하루가 지난날, 혹시 내가 어제 무슨 실수를 했나, 고민. 이틀째 되던 날, 혹시 상혁에게 바쁜 일이 주어져 올라오지 못하는 건가, 납득. 사흘째 되던 날, 이제 더 이상 찾아오고 싶지않아졌나 하며, 우울. 나흘째 되던 날 밤, 상혁의 기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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