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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아가. 엄마 화장실 다녀올테니까 여기 경호원 아저씨랑 손 꼭 잡고있어야되?" "웅!" "차 금방 앞에 대기한다니까 집에가서 맛있는거 먹자." "윤하 꼬기 먹고시퍼!!!" "윤화 배아파서 병원 왔으니까 다른거 맛있는거 먹자? 아직 소화 안된대." "잉... 꼬기이..." "금방 다녀올게." 볼살이 매력적으로 올라온 작은 아이는 입은 옷이 모두 비싸기로 유명...
어제는 하루종일 잤다. 잠들기 전 새벽에는 이이언의 리얼라이즈 앨범을 반복해서 들었다. 그냥 계속, 음악이 말해주었다. 다 괜찮다고, 그냥 존재하는 그대로 있으면 된다고. 애쓰지 않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폭신하고 부드러웠다. 사실 열쇠는 언제나 내 손에 쥐어져 있다. 나는 언제든 내려놓을수도, 다시 시작할수도 있다. 그저 내가 원하는대로, 감...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어릴 적부터 나약하고 연약한 몸뚱어리를 가지고 있던 너는 성인이 되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의 몸이 되던 그 날. ‘백혈병 환자’가 되었다. 의사가 그러더라. 치료를 위해서는 모든 머리칼을 잘라내야 한다고. 너는 그 사실을 가장 크게 괴로워했던 것 같다. 이해한다. 너는 너의 길고 부드러운 머리칼을 몹시도 좋아하던 아이였으니까. 그런 아이가 자신의 손으로 자...
그녀에 대한 백 가지 이야기 Marlin 作 “아메리카노?” “아니, 카페라떼로. 휘핑크림도 잔뜩 올려서.” 지갑에서 막 카드를 꺼내고 있는 지민이 동작을 멈추었다. “의외네.” 지민은 입술을 오므린 채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점원을 향했다. “아메리카노 하나랑 카페라떼 톨 사이즈로요.” “카페라떼에 휘핑크림, 초코시럽 올려드릴까요?” “네, 많이 올려주세요...
그녀에 대한 백 가지 이야기 Marlin 作 점심 식판을 휴전선으로 하여 지석과 아현은 대치 중 이다. 아현은 며칠 전부터 병원 밥이 싫다며 먹지 않겠다고 투쟁 중이였고 지석은 한입이라 도 더 먹어야 기운을 차린다며 숟가락을 놓지 않고 있었다. 그는 이미 몇 백번이나 먹어온 병원 밥을 이제 와서 굳이 싫다고 구는 아현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지난 투병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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