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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몰개연성 주의 *옐로ts 주의 *스알못이라 설정 날조 주의 박서가 결혼을 한다고? 갑작스런 황제의 결혼 소식에 테란 제국은 혼란에 빠졌다. 박서가? 황제된 몸으로 죽음도 마다 않고 전쟁터에 뛰어드는 그 전쟁광이? 물론 그는 현재 테란의 황제이기 이전에 사지멀쩡한 성인 남성이었다. 테란의 황제는 세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황제에게 결혼과 후계의 의무...
수백, 수천 년을 살아도 이해되지 않던 것이 있었다. 내겐 없었고, 그대에게만 존재하던, 그 감정이라는 체계 말이다. 누군가는 그것이 더욱 테란을 테란답게 만드는 요소라고 하더라. 나 또한 전적으로 그것에 동의한다. 그 쓸모 없는 체계로 인해, 테란은 더욱 효율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지며, 더욱 오합지졸이 된다. 딱 어울리던 꼴 아닌가. 그에 비해 나와 내 아...
그러니까 옐로는, 수천 년을 살아오며 몇 번 씩이고 봐온 광경이었다. 수명이 아무리 길어봐야 겨우 7, 80이라던 테란 놈들이나 흥미로워 할 모습이 아니던가. 멀쩡하게 우주에 잘 떠 있기만 하던 별이 좀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그가 관심을 줄 이유 같은 건 없었다. 테란의 주기 계산 따위 또한 알 바가 아니었기에, 100년이고 300년에 한 번 떨...
박서. 그 재수 없는 낯짝을 보게 되는 것도 오늘로 마지막이겠구나. 끼긱-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흉물스러운 괴물의 날개가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한다.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시간 감각을 잃어갔다. 드디어 우리의 악연에 마침표를 찍은 날이 온다. 허무함보단 그리움이 컸다. 주마등인지 뭔지 지난 전장들이 떠오른다. 귀를 찢는 듯한 비명소리, 코가 썩힐 듯 지...
3년 전 저는 어떤 후로게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비극은 그로부터 시작되었지요. 이것은 제가 뉴비시절 그리던 것들입니다. 볼만한 걸로 모았는데... 58장이네요. 아우..많아;; 이밖의 것들은 더더욱 기억하고 싶지 않으니 잊어주세요. I'm firebat :) 오, 박옐. 극초기인지라 뭔가 사리긴 했는데 씹덕같고 캐해를 광공처럼 해둠. 오. 오... 그나...
놀랍게도, 박서는 나이를 먹는다. 불로불사니 불멸이니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원래 나이는 먹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중년에 접어들었다는 소리겠다. 그런데 왜 놀랍냐면, 글쎄. 단명은 황제의 고질병이라지 않나. 사실 이런 관용구는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사십 대면 그렇게 나이 든 것도 아니지만······ 어쨌거나 옐로는 그렇게 생각했다...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고장난 통신기가 열 두 시를 알린다. 정상의 것과 별다른 바 없는 울음 소리. 삐, 삐, 삐. 세 번의 울림이 끝나면 재시작되는 하루. 박서는 통신기를 마주 보았다. 잠시 후 시선을 조금 올려 여러 기계 장치가 즐비한 소형기의 내부를 바라보았고. 여러 부품들이 잔뜩 녹이 슨 채로 맞물려 있었다. 조금 더 고개를 들어 얼룩친 창을 바라본다. 유리면에 비치는 ...
* 회지에 수록되어 있는 글과 동일합니다.
그 소리는 느닷없이 들려왔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비프음으로 다섯 번. 새하얀 테란군은 소수였지만 값비싼 장비들로 무장하고 있었다. 자치령의 황제가 직접 통솔한다고 알려진, 일명 소수정예. 그들은 몇백 정도의 병력만으로 나무가 빽빽한 모행성의 주도권을 잡았었다. 얻어낸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인지라 방심한 게 문제였다. 거기서 테란의 악몽은 기어들어 왔다....
쿠데타가 일어났다. 박서는 황제 자리에서 내려왔다. 연명 여느 혁명이었다면 그 끝은 항상 단두대로 마무리되었을 것이나 박서의 경우는 약간 달랐다. 영광을 안겨주었었던 황제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겠다는 건지 처형식 따윈 거행되지 않았다. 다음 황제로 추대 받은 이가 쓸데 없이 유순했던 탓도 있겠지. 박서는 끌려가던 와중에도 저를 내려다보는 나다를 향해 실실...
오늘의 적폐트윗 옐로는 박서 죽어도 그냥저냥...어떻게든 이겨낼거같은데 박서는 옐로 죽으면 못버틸거같음 뭐 자살을하거나 그런다는게 아니고 그냥 목표가 사라질거가튼 평생을 옐로를 파괴하려고 살아왔던거랑 다름없는데 옐로가 죽어버렸으니까 목표가 사라진겅미 옐로한테 박서는...걍 부가적인 목표고 결국엔 종족의 안녕이 주된 목적이니까 박서가 없으면 물론 외롭긴 하겠...
첫 그림부터 오지게 남사시럽네요... 박옐 모음^^ 별 거지같은 것도 다 그렸었군요...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번엔 처음부터 반뇨타!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잘 보이는군요... 참... 임콩 모음입니다^^ 각재다가 타이밍 놓친 것들... 이거저거 섞여있어요^^ 트위터에서 긁어온 것들... 중복 있을 수도??? 있음 밑에는... 그뭔씹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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