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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소재 코카서스의 흑黑 비행기 갈아타기를 수 번, 조지아의 공기는 맑았다. 문형서는 조지아의 문자를 보고 깔깔 웃었다. 이재현의 손등에 표지판 글씨를 몇 번씩이나 적어내렸다. 김재현도, 소를 죽이는 일도 전부 훌훌 벗고 문형서의 시체처럼 비적 마른 손목만 달랑달랑 붙들고 비행기에 오른 이재현은, 어떻게 비행기에서 내려 어떻게 체크인을 하고 어떻게 호...
※ 현재왼 합작에 참여한 글입니다. http://hjleft.com ※ 드라마 <굿플레이스>,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대한 오마쥬 및 패러디가 있습니다.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 원, 투, 원, 투. 아아. 지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옥 익스프레스 666 이 자리에 모인 귀한 영...
전공 수업을 듣던 중이었다. 필기를 멈춘 형서가 핸드폰 화면을 켰다. 그리고 또 다시 충동적으로 과외를 취소했다. 이번에는 우진의 과외였다. 전에도 효진의 과외를 취소했던 걸 떠올리면서 각각 한 번씩이니까……, 라며 스스로 합리화했다. 그리고 이 기쁜 소식을 바로 재현에게 전했다. 수업이 끝날 때쯤 재현에게 카톡이 왔다. - 그럼 오늘 너희 학교 앞에서 만...
“갈 거야?” “가야죠.” “정말 지금 갈 거야?” 형서는 이제 카페 아르바이트를 가야 한다. 형서가 현관에 쪼그려 앉아 운동화 끈을 다시 묶었다. 강아지처럼 뒤따라 나온 재현이 형서의 정수리 위에서 칭얼댔다. “내가 태워다 줄게. 삼십 분만 더 있다 가.” 재현의 말에 형서가 헛웃음을 터뜨렸다. 자리에서 일어난 형서가 재현을 향해 돌아섰다. “내일 봐요....
내일 볼 수 있어? 내일도 힘들 거 같아요, 과외가 있어서. 그렇지? 그래, 그럼. 재현은 예상했다는 듯이 담담하게 대답했다. 그럼에도 형서는 아쉬웠다. 과외 때문에 이틀을 보지 못했다. 틈틈이 카톡을 하긴 했지만 부족하다고 느꼈다. 잘 시간이었다. 형서는 좁은 침대에 누웠다. 고시원과 마주 보고 있는 건물은 모텔이었다.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이 창문을 지나...
그 사람 차에 책을 두고 내렸다. 형서는 그 사실을 알바가 끝나고 집에 와서야 알았다. 전공책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게다가 이번 학기에 산 책으로 아직 절반밖에 보지 못한 것이었다. 형서는 주머니 속 명함을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벽에 붙어 있는 작은 책상. 의자를 조금이라도 뒤로 빼면 침대와 부딪쳤다. 고민 끝에 핸드폰을 들었다. 문자를 보내려...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같이 나갈래요? 쓰러질 것같이 피곤한데도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형서는 고개를 끄덕였고 재현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재현은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형서의 술까지 계산했다. 바텐더는 오늘도 가게를 나가는 형서의 뒷모습을 지켜본다. 가게 문을 밀면서 형서가 돌아봤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그에게 바텐더도 고개를 살짝 숙였다. 재현은 가게 옆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P의 이야기 살생을 즐겨 하시는 무서운 옹주님. 덕망 높기는 무슨, 뭐, 다들 그리 일컫는다. 그녀는 임금의 후궁인 김씨 상궁 소생이다. 김씨 상궁은 어린 나이에 후궁 자리에 올라 왕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다. P가 태어난 때는 대내외적으로 국가에 큰 혼란의 조짐이 보이던 시기. 그에 P는 누구의 눈에도 들지 못하고 내쳐진다. 출산을 숨기라는 왕의 권고였다....
문형서의 기와엔 방이 네 개 있다. 안채, 사랑채, 문간방, 부엌. 문형서는 안채에 머물기로 했다. 사랑채는 천사를 주고, 문간방은 두두리. 딱 하루만이야. 알겠어? 얼쑤 좋다구나 하는 두두리에겐 그리 일렀고, 천사… 이거 곤란한데. 당신은 잠시 머무르세요. 알겠나요? 천사는 오만한 폼으로 마당을 둘러보았다. 갈 데가 따로 있나? 여기 눌러 앉아야지. "두...
/ 제가 역사를 잘 몰라서… 대충 현실과 판타지 비빈 세계관이라고 여겨주세요 문형서 탐정 사무소 조선은 1890년에 이르러서야 문호를 개방했다. 갓 스물 된 해에 캐나다 유학길에 오른 이 탐정 사무소의 사장은 4년간의 학습 끝에 귀국했고, 때는 마침 동학혁명 이후 민권과 독립, 언론자유를 위해 백성들이 활발한 투쟁을 하던 혼란기였다. 민심은 흉흉했고 기근은...
*문형서는 하루종일 개털을 깎았다. 쪽방에 틀어박혀 하는 일이라곤 그거였다. 이 개같은 동네에는 개새끼들이 천지였고, 문형서는 존나 열심히 했다. 일이 끝나면 문형서는 개털이 덕지덕지 붙은 몰골로 기어나와서는 담배를 피우는 내 옆에 와서 담배를 구걸했다. 형 한개만 빌려주세요. 저 돈이 없어갖고. 코끝엔 개털을 달랑거리면서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였다. 나는...
목련밭 공주님 세이비어 ▼ 세이비어 편 세이비어 정유미 연극 재단 20○○년도 창작지원 선정작 《목련 나무 회원 할인 50%》 이 공장 주인이 누구요? ― 구조救助의 구조構造 극단 목련 / 대학로 청 극장 / 20○○.04.25~20○○.05.04 (리미티드 런) 작 故 이성구 연출 문형서 조연출 이재현 출연 이재현 김윤희 박민수 정지훈 후원 정유미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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