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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29화> 졸지에 카페 마감을 책임지게 된 승관은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손님 많아서 힘드니까 알바 좀 뽑아달라고 틈만 나면 정한을 닥달했으면서, 라스트 오더를 받고 난 후에는 이거 실화냐 소리를 연신 해대는 중이다. 주방에 쌓여있는 컵과 그릇들 때문이다. “실화냐.” 그리고 이제 막 홀을 다 치운 한솔이 행주로 홀 테이블을 닦고 있는 옆 모습...
[ Kenneth Miller's theme : Jippy - The World Will Pass You By ] 〚 이름 〛 " Kenneth Miller ( 케네스 밀러 ) " 〚 나이 〛 18세 〚 성별 〛 남성 ♂ 〚 신체 〛 176cm / 65kg 〚 종족 〛 인간 〚 칠대죄선 〛 칠대선 〚 칠대죄선 종류 〛 인내 〚 특징 〛 • '인내'라는 주선...
녹슨 기관차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다. 두 속성의 힘이 충돌하던 순간 도겸이 서둘러 방어막을 펼쳤음에도 정한이 의식을 잃을 정도로 충격파가 컸다. 도겸이 아니었다면 센티넬도, 가이드도 아닌 정한은 그냥 크게 다친 정도가 아니었을 거다. 그 정도의 속성의 힘을 쏟아낸 지수의 폭주를 지켜보고 있는 센티넬들은 좌불안석이다. 폭주해본, 폭주하는 동료를 보아온 반...
평소와는 다르게 화려한 옷들을 입은 채 주변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조금, 어색해. 이런 옷, 입어도, 되나..." 부드러운 촉감,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편안함이 되려 불안합니다.
데네브 밀러. 여성. 20대 초반. 카페 알바생. 미국인. 메사추세츠 주 출신. + 외형적 특징 - 파란 눈. 오른쪽 눈 아래 눈물점. 파란색 웨이브 장발(염색모). 오른쪽 비대칭 앞머리. 왼쪽 옆머리 사이드 업 반묶음. - 평균보다 조금 큰 (160 중반) 키. 마른 체형. - 계란형 얼굴. 얇은 일자 눈썹. 치켜올라간 눈꼬리에 풍성한 속눈썹. 삼백안. ...
<10화>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연말의 직장인은 원래도 바쁜 법이지만 승철은 특히 더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었다. 프로젝트 최종 보고서의 한 파트에 불과하지만 보고서 자체가 백과사전 급이다보니 이쪽에서 나가야하는 보고서 분량만 백 페이지가 넘어간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대충 자료로 때우는 보고서가 아니라는 거다. 프로젝...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오늘 학교에서 정한 설정인데 대충 원소 효과 비슷하게 악몽을 몰아내는~ 이펙트를 가지고 잇다 같은 것이구요, 일단 딘은 화염 모영입니당
키르케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것만 같다. 물론 일반적인 그리스 고전의 형식은 아니다. 하지만 티탄신족과 올림푸스 신족의 이야기, 호메로스의 이야기에 나왔던 인물들, -특히 여성들-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서술한다. 스토리적으로 그렇게까지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호메로스의 영웅시에서 얼마나 영웅(!)적인 일들이 많은가!)섬...
(조잡한 낙서 종이 밑 바닥에 글씨를 연습한 흔적이 남아있다.) 오느하루 이기 쓰ㄱl¡ Z Z 와인마시고 맛oㅣ 어 었다• ㅅㅂ 다들 이상해성 웃걌다• adcb97g a g a a a a @ a d d d d d 이거는비가아니라 디였다•비는 이거 b b b b c c c c c c가 재일 쉽다i 밀러 ^ 내이름 밀러 밀라 밀러 MEALLER 내이름 잊지말기...
<9화> 밖에서는 폭염이니 어쩌니 떠들어댔던 그 여름에 정한은 냉방병을 얻었다. A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정작 A기업에 다니고 있는 원우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참여기업에 속한 정한의 업무강도는 높았다. 원우의 말로는 전 차장이 주도하는 그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다른 기업이나 기관에서는 팀 하나가 달라붙는 일이라고 했다. 그걸 이쪽에...
<8화> A기업에서 온 파일을 읽고, 읽고, 또 읽던 정한은 원우에게 카톡을 보내고 있었다. 이 사람 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하는, 순도 100프로의 진심을 담아서다. 사회 경험이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여지껏 정한의 주변에는 이런 부류의 사람은 없었다. 일을 무슨, 뭐랄까, 공장에서 뭐 찍어내듯 한다고 해야할까. 인간 AI와 일하는 기분인데, ...
발목 아래로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당연할 지도 모른다. 있어야 할 것이 없다. 그는 더이상 스스로의 힘으로 걷지조차 못한다. 짐승처럼 땅을 기는 것만이 그에게 허락된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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