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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 자살, 자해, 우울 등 민감 요소 주의!!. 짧아요 많이 짧아요 글자 수 1000자도 안됨 한지성에게. 너는 언제나 착했다. 언제나 밝았다. 재밌었다. 울 때면 다독여주고 싶었다. 그런 네가 세상을 떠났다, 나를 떠났다. _ " 저 별은 어떻게 따서 형한테 줘야 하지? " " 별? 별은 지성이가 작아서 못 따지ㅋㅋ, 따 줄 수 있으면 따줘, 지성이가 ...
한지성은 귀신을 본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어렸을 때 부터, 한지성은 귀신을 본다. 이민호는 약 1년 6개월의 군복무 후에 복학을 했다. 원래도 이민호는 시끄러운 술자리를 안좋아하고 친구가 별로 없었기에, 복학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달라진 한가지라면, 군복무 중 있었던 작은 사고로 인해 보이지 말아야할 것이 보인다는 것 정도였다....
Day 007. 편지… 좋아하세요? 최악의 순간에도 결국 시간은 흐른다. 갑자기 축 쳐진 기분에 포장해서 들어가야지, 생각했던 치즈케이크도 잊어버린 채 집으로 향하는 이민호였다. 바닥에 퍼져 의미없이 고양이 낚시대를 휘휘 흔들어본다. 그런 성의없는 움직임에도 좋다고 사냥놀이를 즐겨주는 삼냥이들에 이민호는 아주 조금 웃음을 되찾았다. 내 동생들, 착하기도 하...
Day 006. 네 꿈을 꿨어. 있잖아요, 대리님. 혹시 한지성 좋아하세요? 커피를 타고 있는 이민호의 뒤로 슬쩍 오더니 조용히 묻는 서 주임이다. 와이씨, 깜짝이야. 창빈 씨 죽을래? 겁이 많은 건 아닌데, 깜짝 놀래키는 것엔 유독 약한 탓에 저도 모르게 크게 반응을 보여버린 이민호였다. "갑자기 그건 왜." "아니 그냥요. 며칠 전에 보니까 잠금화면이…...
Day 005. 내가 사랑한 이야기 묘하게 잠이 오지 않는 날들이 있다. 오늘이 한지성에게는 그런 날이었다. 라디오 1주년, 처음으로 밤 열두시에 생방송을 하기로 한 날이었다. 평소에는 낮에 녹음하고 밤에 쉬면서 제 라디오 방송을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라 조금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긴장만 되는 건 아니었다...
Day 004. 나 너 좋아하나봐 목소리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더랬다. 누군가는 누가 그렇게 사랑에 빠져요? 라며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무대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뭐 그런 건 납득하면서, 목소리에 빠지는 건 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데에는 그렇게 거창한 이유는 필요 없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이유가 되...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교복 마크 색 보면 알겠지만 몸 아파서 1년 쉬었어. 개학날에도 좀 아파서 일주일 뒤에 오게 됐고. 그냥 편하게 대해. 선배 아니니까.” 이민호의 간단한 인사에 박수가 쏟아졌다. 잘생겼다는 소리가 반을 가득 채웠다. 복학생에 신기하다는 눈빛이 대다수였다. 어서 말 걸고 싶어 하는 애들도 많았다. 그에 반해 한지성은 이민호를 보자마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Day 003. 당신을 듣는 이유 욥. 안녕하세요, 전매특허 자신만의 요상한 효과음과 함께 나타난 건 김 작가였다. 강아지같이 생겨가지고, 의외로 똑부러지고 독설도 잘했다. 다른 말로 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솔직하다는 말이었다. 한 씨 오늘도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승민 작가님은 오늘 좀 피곤해 보이시는데. …괜찮으세요? 티 났나. 어제 미친 피디놈이 갑...
[믾성] Nightingale w. 만리 1 신에게 버림 받은 척박한 땅. 구원과도 같은 소나기 속에 그들은 웃었다. 흠뻑 젖은 옷 따위는 개의치 않고 바깥을 뛰어다녔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두 팔을 벌린다던가,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모은다던가. 기쁨을 표출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피해 그늘 아래 앉은 민호의 표정은 건조하다....
다음날 지성의 자취방 앞 "야 한지성 일어났냐?' 승민은 직접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지성을 불렀다. 하지만 초인종을 몇번 울려도 지성이 나올 기미가 없자 승민은 혹시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하며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갔다. "들어간다" 지성의 집에는 어두운 공기만 흘렀다. 승민은 지성을 찾아 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에 잔뜩 웅크려 자고 있는 지성...
[믾성] 건축학과 w. 만리 건축학과 민호 X 건축학과 지성 10 지겨운 자책과 고뇌를 반복할 때마다 속으로 나에게 되묻는다. 왜 하필 건축이었을까? 공대로 갈 거면 제대로 기술이나 배우던가, 차라리 아버지를 따라 수입 좋은 성형외과 의사나 하던가. 더 편하고 본새 나는 직업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어쩌다 본인 수명 갉아먹으며 남이 살 집 짓느라 머리 싸매는...
Day 002. 좋은 아침입니다! 와, 미친. 지금 몇 시야? 이민호는 순간적으로 번쩍 뜨여지는 눈에 머리맡에 널부러져 있는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간은 새벽 다섯 시. 잠에서 확 깨어난 탓에 더 잠이 오지는 않았다. 그러고보니 내가 어제 몇 시에 잠들었더라. 거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었으니까…. 어쨌든 최근 들어서 제일 오래 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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