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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어느 날보다 찌는 듯한 더위였다. 방과 후가 한참 지났음에도 하늘 중천에 걸려있는 해를 피해 혜성은 학교 운동장 구석 벚나무 그늘 밑에 서서 목덜미에 고인 땀을 손등으로 닦고 있었다. 언제 나오려나하며 학교 건물 입구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혜성은 익숙한 태가 건물 입구를 지나 운동장으로 천천히 걸어오자, 세번 심호흡을 한 뒤 그 녀석을 불렀다. 하나...
"우리 무슨 사이예요?" 방 한편에서 은은한 밝기로 실내 온도가 20도가 채 되지 않음을 표시해 주는 숫자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듯 서로 몸을 섞는 동안 맞댄 살들이 미끄러질 정도로 땀을 흘리던 민우가 바로 씻으러 가려는지 담배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그런 민우의 움직임을 좇던 혜성이 '나도 담배 하나만 던져주고 들어가요.' 하며 민우를 불러 세우자 민우가...
만우절 기념(?) 미래의 혜성이와 과거의 혜성이가 체인지 된 이야기 일겁니다 H: 이거 만우절 장난인가요? 고딩시절 부끄러움과 기타 등등으로 인해 혜숭에게 싹바가지로 찍혀버린 쿨워터 , , , , but 그사이 뭔 일이 있었는지 쿨워터향 날아가버린 다정보스 이민우가 되어버렸는데, , , , 한편 고딩시절로 돌아가버린 혜성이는 싹바가지 시절 민우를 만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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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Qua "다녀왔습니다~!""아들 왔어~? 좀 늦었네?"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저녁은 다 함께 먹어야한다는 아버지의 철칙에 대부분의 저녁시간은 함께 하던 가족식사의 법칙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지 오래. 집에 들어오면 고소한 밥 냄새와 입맛을 돌게만드는 찌개나 반찬 냄새가 풍기는 일들은 이제 좀처럼 없어졌다.아버지는 작...
written by Qua 부스럭- 바스락거리는 비닐봉지 가득 들어찬 캔맥주를 눈 언저리의 높이까지 쓱- 들어올려본 혜성은 제법 무게가 나가는 봉지를 들여다보며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퇴근하는 길에 무심코 지나치던 편의점 입구에 <수입맥주 4캔 10,000원>이라는 문구를 보지 않았다면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새삼 광보홍보물이...
(전력은 시리즈물로 앞편과 이어집니다.) 2. "아... 또 이상한 패션." 늘 언제나 여유있게 느즈막히 나타나곤했던 타칭 '그 새끼'. 그러니까 박동준 그놈은 요 며칠 보이지 않나 싶더니 대체 무슨 바람이 분건지 오픈 준비때부터 얼굴을 들이밀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질 않나, 또 쓸데없이 분주히 이곳저곳 돌아다니질 않나. 나름의 에너지를 최대로 낭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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