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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친구 생일선물로 그려준 미사코코~!~! 늦어서 미안하데이~
헬로해피의 DJ로 활동하는 것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물론 더운 날에도 그 찜통 같은 인형 탈 안에 들어간 채 있는 것은 끔찍하기 그지없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겨울에는 오히려 장점이 됐다. 따뜻하고 포근해서, 민소매 복장으로 활동하는 멤버들이 춥지는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다. 나의 헬로해피 활동을 은유적으로 말하자면 대강 이러했다. . . . 모처럼 맑...
미사키는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세상에 이렇게 피곤해도 괜찮은 걸까. 평소보다 피곤함이 배였다. 그래도 잠은 편안히 잘 수 있겠지. 미사키는 손으로 침대를 눌러보았다. 돌아오는 탄력이 장난 아니었다. 역시 츠루마키 가는 침구도 좋네. 그렇게 생각하며 미사키가 침대에 누우려고 했을 때였다.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 노크 소리에 미사키는 아니겠...
“미사키! 오늘 별이 잘 보여서 다행이야!” 코코로의 말에 미사키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추운 겨울 하늘은 무척 시리고 청명해서 별이 무척 잘 보였다. 미사키는 보온병에 미리 담아온 코코아를 컵에 따라 코코로에게 건네주며 말한다. “그러게. 별이 엄청 잘 보이네.” 코코로는 자신의 의견에 동의해준 미사키의 말에 방긋 웃으며, 건네받은 코코아를 한 입...
츠루마키 코코로와 오쿠사와 미사키는 어느 날 갑자기 요즘 화제의 인기 게임, 쿠키런 : 킹덤의 세계에 떨어지게 됐다! 그에 따라 두 사람은 쿠키로 변해 각각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츠루마키 코코로 - 미소 쿠키. 후방에 배치되는 회복형 쿠키. 스킬 : 웃는 얼굴의 힘. - 들으면 웃음이 나는 노래를 부름으로 모든 쿠키들의 체력을 점차 회복시키고 디버프를...
걍 다은 님, 해마 님
단편이 쓰고싶어져서 쓰는 미사코코 코코로와 싸웠다. 정말 사소한 일이었다. 사실 싸울 일도 아닌데, 무심코 코코로에게 화를 내 버렸다. "미사키~!"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종소리와 동시에, 코코로가 말을 걸어왔다. "미사키, 미사키! 날씨도 좋은데 산책가자! 햇살이 눈부셔!"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바라보니, ...
내가 어떻게 널 체포해 개인해석 다분 처음 본 순간부터 너에게 사랑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화려한 금색실이 놓여있는 하얀색 망토를 휘날리며 지붕 위를 날아다니는 괴도를 본 순간 오쿠사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그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분명 내 직업, 탐정이었는데 말이지. “미─” 누군가 부르는 듯한 기척이 들자 아마 자신의 조수라던가 경사일 거라는 생...
* 인용된 노래는 웨스턴카잇의 "짝사랑"입니다. 어쩔 수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미사키는 자신이 전단지를 지나치게 세게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행인은 내밀었던 손을 어색하게 갈무리하고 저만치 가버렸다. 클럽 입구에서는 일렉트로닉 음악이 무분별하게 터져나왔고, 제 발밑에는 묵직한 봉투가 서너 뭉치 쌓여있었다. 하늘이 회색으로 빽빽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
바람이 꽤 강한 날이었다. 정면에서 몰아치는 바람에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든, 자신이 집어 삼켜질 것 같은, 그런 날. 미사키는 대교 가운데 서 있었다. 눈앞으로 보이는 건 넓은 강이였고, 등 뒤의 도로는 자동차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오른쪽, 왼쪽, 어느 쪽으로 고개를 돌려도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는 적막한 공간이었다. 넓은 다리 위에는 미사키 혼자뿐이...
"..후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다른 의미로 매 번 견디기 힘들었다. 워낙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전철이었지만, 그 때문인지 몸도 더욱 나른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나마 중간, 중간 불어오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피부에 스쳐 정신을 한결 맑게 해주었지만, 어디까지나 한결이었다. 그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에어컨 바람이 다른 쪽으로...
*cp표기는 편의상. 공수구분 없습니다. 41. 광활한 들판 위에 먼지 같이 작은 존재가 된 기분을 감출 수 없다. 넓디 넓은 벌판은 금방이라도 미사키를 삼켜버리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만들어 버릴 것만 같다. 기차로 50여분을 달리고 달려도 풀떼기밖에 없는 이곳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미사키가 죽기 전까지 가지 않았을 것 같은 기묘한 공간이었다.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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