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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일과는 단조로웠다. 결혼하고 시장이었던 숙부님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신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숙부님께서는 절 못 미더운 얼굴로 보셨지만. 저가 숙부와 한 거래는 여전히 유효했다. 앙리는 떠났고, 실험에 사용되었던 시신은 폐기. 더불어, 실험에 필요했던 도구들은 전부 창고에 넣어, 그 열쇠는 녹여버렸다. 더 이상 프랑켄슈타인...
시작은 언제였지......앙리가 버석하고 메마르고 포기하고 체념하고 그 어떤 의지도 전부 다 버렸을 때.....앙리는 살려고 하는 의지를 잃었다. 그 때 어린 여자가 앙리를 찾아왔다. 빅터가 없는 사이에. 빅터는 돌아오고서 그 사실을 알았다. 꽤나 잘 알고 지냈는지 앙리는 옅게나마 웃었다. 월터 헤센의 일로 사형에서 벗어나고도 웃음도 의지도 잃었던 앙리다....
늦은 밤, 앙리와 빅터는 잠자리에 들 생각이었다. 실험을 정리하고 방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분명. 누군가 성문을 다급하게 두드리고 있었다. 룽게가 그 문을 열었다. 누군지 모를 룽게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중년 여성의 품에 아이를 안고 있었다. 갓난 아기로 보이는데........누구지? 제네바 사람이 아니라. 외지인이다. 그러나 돌려보내려 한 빅터와는 달...
"역시........빌어먹을........." "도련님........" "유모........" "유모........나는.........." 하아......... 죽은 아가씨 뱃속에는 아기씨가 계셨죠. 아가씨는 기뻐하셨어요. 도련님께 가족을 더 만들어주고 싶으시다고 하셨으니까요. 도련님이 더 이상 아가씨께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시길 바라셨어요. 컬렌님의 강압으...
"빅터, 프러포즈까지 하고서는 왜 그리 표정이 안 좋아?" "줄리아가 나랑 결혼해도 괜찮을까?" 룽게가 그걸 듣고, 메리지블루가 도련님께 왔구만. 메리지블루? 그 있잖습니까. 결혼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가 결혼 깨지는 일도 많고, 그겁니다. 보통 이런 건 여자들이 많이 겪는다고 들었는데, 별 일이네요. 도련님이 그런 일을 겪을 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
앙리는 빅터를 동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빅터는 견딜 수 없었다. 제 과거를 알고난 앙리가 언제든지 자신을 동정하는 시선으로 바뀔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니까. 앙리를 내쫓았다. 후회할 걸 알면서도 그랬다. 실험에 실패하고 엘렌이 저의 어린시절을 앙리에게 말했던 그 날, 저는 앙리를 내쳤다. 앙리는 수긍했다. 다음 날 떠나겠다고. 그러나, 모두가 잠든 새벽에...
삶이 무료한 현정이네 할머니, VR 커뮤니티에서 드래곤 기사단이 되다!
"또 외지인이야. 그 저주받은 놈이 또 사람을 끌어들인 건 아니겠지? 이번엔 여인이군." "저 사람이 왜 이 곳에 왔을까?" "여기로 튀었다는 거야. 내가 이번엔 끌고갈 거야. 내가 팔려가게 생겼는데, 지금 그딴 게 중요하겠어?" "이봐, 프랑켄슈타인 성이 어디지?" "그 저주받은 놈의 성엔 왜?" "저주받은 놈의 성?" "프랑켄슈타인 성까지 안내해드릴게요...
다음날, 빅터와 줄리아는 엘렌을 찾아왔다. 그러나 엘렌의 낯빛은 창백했다. 슈테판 시장은 빅터와 줄리아를 반갑게 맞았다. 줄리아 별 일은 없니? 아버지.....제가 애도 아니고 괜찮아요. 빅터가 잘해주니까 걱정 않으셔도 되요. 빅터가 저한테 못되게 굴면 혼내줄 사람이 셋이나 되잖아요. 아버지랑, 엘렌, 룽게까지. 그게 아니라도 빅터는 저한테 다정한 걸요. ...
감옥에 불이 났고, 감옥에 갇힌 죄인과 간수 모두 불에 타 죽었다. 헤센 부인은 길길이 날뛰었고, 빅터는 멍한 채로 한참을 보냈다. 그래서 앙리 뒤프레가 진짜로 죽었냐고? 아니. 그는 죽지 않았다. 방화범은........누구였냐고? 글쎄......적어도 제네바 사람은 아니었다. 앙리 뒤프레가 정신을 차렸을 무렵엔.......스위스를 벗어나고 나서였다. 이탈...
빅터와 함께 고향이 돌아온 집사 룽게. 그리고 빅터와 친우라는 앙리. 군의관이었다고 했지. 그리고 뒤에 짙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여자는......엘렌은 의심하면서 염려되는 얼굴로 엘로디를 마주했다. "엘렌,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엘로디에요. 레이디 프랑켄슈타인." "제 동생 빅터와는 무슨 사이신가요?" "동생분께 물으시지 그러세요." 뭐해? 어서 오지 ...
앙리 뒤프레가 죽은 후에, 벌어진 일은 상상을 멈어걸 맘큼 끔찍하고 고통스럽고, 잔인했다. 엘렌과 줄리아는 그 일을 불문에 붙였지만, 빅터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빅터에 발을 동동 거리던 두 사람이었으니. 앙리가 죽고, 빅터는 앙리를 되살렸고, 앙리가.....룽게를 죽였다. 빅터는 앙리를 죽이려했고, 그나마 위안인 건 실험을 그만뒀다...
"앙리, 도련님이 아시면." "빅터, 이 상태로는 한동안은 못 일어날 겁니다. 룽게." "앙리? 빅터를 데리러 왔는데......." "무리를 한 모양이에요. 도와주시겠습니까?" "줄리아양을 이대로 둬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제네바에서 전령이 오는데,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모양인데, 줄리아양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으니." 빅터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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