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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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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은 누가 만드는가/이도은 물결은 누가 만드는가 바람과 햇빛의 조화가 빚어낸 빛의 무늬를 본다 무수히 많은 잎의 그늘도 본다 속을 드러낸 것들은 맑다 들에 핀 초록의 물결마저도 아름다워 보인다 삶에도 물결이 있을 것이다 들판 위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 논두렁을 타고 흐르는 곡선의 물결 녹차잎이 자라나는, 언제나 새잎의 소근거리는 숨결 쉬지않고 이어질 것...
나를 비추이는 것/이도은 수면 위로 반짝이는 빛들이 눈부셨다 물결이 저 혼자 일렁이지 않는다는 것쯤은 나도 알았지만 오후가 기울어질 때의 바다를 바라본다는 것, 물살을 어루만지는 것은 결국 파도가 아니라 햇빛이었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물결/이도은 꽁꽁 얼었던 연못이 모두 녹았다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들이 있었다면 저 물처럼 녹아 햇빛에 온몸 데웠으면 좋겠다
예쁜 색감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파도가 으르렁거렸다 참 매섭기도 하지 그래서 작게 떨었다 인간은 채 눈치채지 못할 아주 미세한 떨림이었는데도 파동이 번져 파도가 쳤다 세상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이 물결에 밀려 형체 없이 사라졌다 낯선 나그네를 향한 경고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멍청하게 나아갔더라지 어리석은 한 발짝이었다지 그래서 연약한 영혼을 후려치는 손길이 거침없었다지 오늘은 때가 아니니...
공책 한 귀퉁이에 끄적여논 글을 바라보는 내 모습이 좋았던건지, 너와 한 이야기에 항상 나온 글을 보고나면 상상되던 나 때문인지, 너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너도 그런 나에 기분이좋다고 말했지. 그런 내가 글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건, 너의 답이 한 자 한 자 생각하게 해서, 너의 답이 한 자 한 자 가슴에 꽂혀서, 그래서였다는 걸, 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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