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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인듯 아닌듯 그냥 당보 아닌듯 이 정도면 그냥 당가 드림주 생각없이 평소 그리던 대로 그렷더니 그냥 아예 딴캐가 되었다 당보도 여당보도 아닌 걍 당가 드림주 ㅎ.. 이건 당보 그림 연습 잘생긴 남자는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아침이 되었고, 그 애는 또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시한부, 어디에 빙의를 한 것도 아니고 유전이라 그런 것도 아닌데. 나는 내가 시한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체력이 안 좋아서 그럴 거라고 운동을 하면 괜찮아지겠지 라며 다양한 약들을 먹었는데. 약을 먹어도, 내 몸은 그대로 였다. 마치 ...
저번편: https://posty.pe/458dki 만지로 우리는 친구지? " 누구? " _ 마이키 마이키의 눈앞에 갑자기 한 남자애인지 여자 애인인지 모를 아이가 서 있었다. 그 아이는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해맑게 웃으며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 아이에 마이키가 입을 열려는 순간 치지지지직!! 마이키의 눈앞이 TV가 지지직 거리는 지지직거리다가 다른 ...
열쇠를 흔들고 문을 두드려 열어라 작은 물웅덩이 새벽의 푸른 그림자 조각난 유리 조각 어디에 서든 네게 길을 내어줄 너의 문을 열어라
어지간한 동물은 감춰줄 수 있을 듯 높게 자란 풀과 이름 모를 들꽃들, 이끼 낀 거대한 거목들로 둘러싸인 너른 공터에 색 바랜 돌기둥 여럿이 땅에 박혀 있었다. 천장도 없건만 무엇을 지키듯 둥글게 늘어선 모양이었는데 마침 뜨고 있는 새벽의 가느다란 햇빛을 받아 낀 안개 덕에 별것 없는 이곳이 오묘하게 신비해 보였다.기둥은 어디가 입구인지조차 모르게 동일한 ...
너는 항상 새벽녘에 찾아왔다. 해가 뜨기 전 푸르스름하고 몽롱한 꿈처럼. 제보다 큰 꽃송이에 새벽이슬을 반짝이며, 빗물을 한 움큼 쥐고 빗 내음 가득 내며, 바스락거리는 낙엽 여러 장을 알록달록 흩뿌리며, 제 위에 앉은 눈송이 결정이 아름답다 자랑하며, ... 여러 날, 여러 계절 너는 새벽 향을 흘리며 찾아왔다. 부슬거리는 빗소리가 나는 어느 날이었다.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어지러운 공기 방울에 휩싸여 꽤나 오래 가라앉았다. 체념하고 포기하길 한참이었다. 춥고 외롭게 끝도 없이 언제까지나 가라앉을 줄 알았다. 작게 움직일 때마다 떠오르는 물거품들이 어느 순간부터 작은 빛에 물들어 반짝이기 시작했다. 밖에서 바라본다면 빛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희미했지만 이 컴컴한 심해 속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화려하게 눈앞을 밝혀주었다. 더 깊...
눈앞에 보이는 거목에는 낡은 거울이 걸려있었다. 나무로 된 테두리는 오묘한 무늬로 조각되어 있었다. 둥근 모양의 거울은 전신을 비출 만큼 길이가 넉넉해 보였다.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고요한 숲을 비추는 표면에 빗물인지 이슬인지 모를 물방울들이 마구 맺혀있어 마치 유리로 된 창가 너머를 보는듯했다. 거울 너머를 살펴볼수록 왜인지 모르게 숲이 스산하게 느껴졌다...
처음의 시작은 고요했다. 그 은은한 음률에 작은 풀벌레 소리가 자연스레 스몄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기 시작한 빗방울이 이내 거대한 소나기가 되어 나무를 세차게 두드린다. 멀리서 들리는 짐승 소리마저도 연주의 한 귀퉁이인 마냥 조화로웠다.구름 부딪히는 소리에 서서히 화려해지는 가락. 세 음률로 시작된 작은 소리에 차곡차곡 쌓인 기억이 휘몰아친다. 희미하게 ...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던 따스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그 무언가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었었는데 그 무언가를 지긋이 바라보며 불타는 태양을 떠올리곤 했는데 그 무언가를 품에 꼭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을 가졌노라 했는데 어느샌가 내 손바닥에 감촉이 희미해졌다. 어느샌가 눈동자 속에서 형태를 잃어갔다. 모든 도처에 희끄무레한 흔적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
숨은 고양이 AU 프로필, 설정 루나/달밤고양이/메인킬러 인간나이 16세 신의 나이 16000세. 노올랍게도 막내 데스월드와 스카이랜드, 가이루, 크레이트메이 통틀어서 최강자. 마력, 정신력은 강하지만 몸이 약해 쓰러지는 건 거의 일상급. 어떠한 이유로 감정을 직접 표현 안 함. 대부분 감정이 없다고 보심 됨, 비위 셈(싸이코..는 아니고) 무기: 연한 연...
살려야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남게 하면, 어떻게든 이 망할 나라를 바꿀 수 있는 놈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르신! 어르신!” 진궁이 다급히 손으로 여백사의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막아보았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여백사는 죽었다. 그가 살렸던, 조조에 의해. 이런 미친 놈이…! 진궁은 여백사의 피가 묻은 손으로 조조의 멱살을 잡았다. “이 미친 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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