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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 저기! 저기! 몰아야 돼! 푹푹 찌는 더위에 익어가는 1940년 8월의 여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나이 든 덩굴들이 벽 전체를 휘감고 있는 커다란 저택. 전쟁도 어느새 한 손으로 세아리기도 벅차 다른 손을 어리숙하게 들어 새끼 손가락 하나까지 야무지게 접어야 할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고작 몇 평 되지도 않는 땅덩어리 안에서 서로...
안녕하심까. 아침 5시 반경에 자고 일어난 작가입니다.(지금일어난거아님)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벽녘에 글 올리고 누가 뒷목쳐서 기절한 것 마냥 푸우우욱 자고 일어났습니다. 저한테 주말은 역시 집에서 보내는 것이 적성에 맞나봅니다^^! 태생이 집순이인 사람에게도 벌써부터 날씨가 부쩍 덥다는 게 느껴지는데 이번 여름이 얼마나 더워질지 참 걱정입니다....
연 양! ⋯ 회장님!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엉덩이 뒤편으로 숨기는 법을 몰라 길게 빼놓은 흰 꼬리, 그리고 갈빗대 위로 선명하게 보이는 세 줄짜리 아가미까지. 분명 내 새끼가 맞다. 3.8kg 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제법 묵직하게 태어난 우리 딸은 귀 따갑게 울더니 이제는 형원이를 닮은 새까만 눈동자를 눈꺼풀 안에 숨긴 채 포대에 폭 싸여 새근...
뜻밖에도 모든 정사의 과정들 속에 윤 비서님이 일러준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그 사실은 푹 잠들고 일어난 느즈막한 해질녘에 깨달았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제풀에 지쳐 침대 위로 쓰러져서 잠들다가 일어났을 때는 형원이도 곁에서 잠들어 있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될 때까지 내리 잠만 잔 것이 놀라워 눈을 부비작대며 깨어났다. 암막 커튼 때문에 잘 ...
**미성인****5/31 성인 업로드 예정** - 연이 씨, 정신이 들어요? - 형원 씨가 빠르게 알아차렸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때로는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그럴리가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면 그것은 모든 촉이 나에게 " 아니, 그건 정답이야. " 라고 일러주는 것이라 배웠었다. 여태 살아와봤자 고작 스물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철딱서니라서 부모의 손길...
안냐하심까,, 제가 대체공휴일인 월요일까지 여행을 와서 당분간 글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유 ... 그래서 죄송스럽고도 간절한 심정을 담아 여러분들에게 차기작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묵음이 이제 정말 완결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말임다. 그래서 다음 글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글이 나을지 여러분들께서 좋아요로 투표해주세요...! scene 1. 수인 기...
가난해도 독립할 수 있어. 독립 선배 예술인 프리랜서가 들려주는 혼자 사는 이야기
연이 씨! 어서오세요. 다들 일찍 오셨네요? 9월. 오랜만에 연구소에 있던 분들과 다함께 만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보다는 확실히 선선한 보스턴의 바람이 집 안을 잘 드나들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오롯이 직원의 몫이지만 테이블 위에 세팅하고 음식 말고도 집 안의 후줄근한 모습들을 손...
묵음(默音) 연이 씨, 몸은 좀 어때요?오랜만이죠? 거의 ⋯ 2개월만인데.담당의 말로는 회복력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 완전히 나은 것 같지는 않네요. 워낙 큰 사건이었으니까 트라우마가 벗겨지기 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거예요. 필요에 따라 연이 씨한테 조금 더 자극적일 수도 있는 약을 투약해야 할 수도 있는데 뭐든 연이 씨의 상황에 ...
어딘가에서 져본 적도 없다던 형원이는 자신이 가진 능력치를 끊임없이 키우면서 최상위 포식자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형원이에게도 누군가를 죽이는 것은 익숙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법은 잘 몰랐던 터라, 내가 깨어난 뒤에도 한참을 훌찌락대며 품에 안겨 들어 심장이 뛰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군인들의 손에 들것에 실려 혹시나 묻어있을 ...
근데 ⋯ 지하에서 어떻게 올라온 거야? ..... 이민혁이 지하 11층에 독 쳐서 너 죽였다고 했었는데. ⋯ 죽을 뻔 하긴 했었지. 59층 창고, 눈 앞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피떡칠이 된 시체들이 나를 향해 치아를 한껏 드러내며 하악질을 할 때마다 형원이의 목을 더 움켜쥐었다. 왼쪽 목선 위 팔딱대는 혈관은 꼭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기다렸다는 듯 입술...
묵음(默音) 글의 잔혹성과 폭력성을 판단했을 때, 성인까지는 아니지만 미성년분들께 충분히 영향이 갈 만한 수위를 가지고 있어서 유료 결제로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유료 결제 금액은 글의 분량을 포함하여 결정한 금액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화에서 제대로 매듭을 짓기 위해 완결은 다음 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외전도 열심히 준비해올게요🫶...
묵음(默音) 기찻길 앞에서 봤던 나비.눈 앞에서 아른거린 아이들의 마릿수는 정확히 4마리였다. 4마리는 울음 소리를 낼 줄도 모르면서 지저귀듯 본인들끼리 날개를 부딪혀가며 저 편을 향했고 멍하니 그 길을 따라 눈으로 훑어보던 것도 몇 시간 전의 일이다. 싸우러 가자는 말에 방탄모를 다시 착용하는 군인들은 총을 붙여들었다. 저 총을 들고 쏴본 적이라도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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