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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종태가 구질구질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 근데 하필 걔랑 종태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본인들이 느끼기에는 더 구질구질했음 좋겠다 뭐 그런 생각...? 암튼 종태야 구질구질한 연애를 해줘 진짜 구질구질하게 이렇게 굴지 말자. 우리. 응? 그 한 마디에 나는 그냥 고개만 떨궜어야 했는데. 우리가 뭐가 그렇게 구질구질하냐고, 네가 생각하기에 우...
여러분 왕사랑! 우리존재 파이팅! ٩( ᐛ )و
CAST: 강기둥, 김지휘, 양승리, 강영석 엄마랑 같이 본 첫 연극. 사실 10주년 캐스트 떴을 때부터 드릉드릉하고 난리였음. 전캐 찍겠다고 난리를 쳤으나 고삼에게 그런 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봤었어야만 함. 청할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말이에요. 왠진 모르겠는데 둥명준보다는 락명준이 좀 더 무거운 것 같았음. 그런 의미로 수환...
CAST: 박성훈, 김슬기, 양승리, 문성일 네, 맞습니다. 제가 아직도 질척거리는 그 '극' 맞아요. 네... 한 번 보고 넹글, 그래서 10주년 때 또 보고 또 넹글. 아. 이걸 고등학생 때 보는 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근데 이 극 정말 초연이 그렇게 오래된 극이 맞나? 저 이거 올라오고 8년 지난 다음에 봤는데도 너무 현실이랑 맞닿아 있는 것 같아서...
본 연성은 연극 모범생들의 서민영X김명준 팬픽션으로, 실존 인물 및 제작사와는 일체 관계가 없습니다. 민영은 책을 응시하던 눈을 들어 자습실을 둘러보았다. 그야말로 정적. 언제나 그랬든 조용한 자습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적막해졌다. 대부분의 급우들은 집이나 사설독서실로 돌아갔고, 학교 자습실에 남은 사람들은 소수였다. 그리고 그 소수마저 대부분 꾸벅...
똑똑 작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문쪽을 향했다. 문이 열리고 명준이 들어서자 왁자지껄 하던 신부대기실에 잠시금 소음이 사그라들었다."죄송해요. 친구가 낯을 좀 가려서. 식장으로 먼저 내려가실래요? 좀 전에 연락 받았는데 의원님도 식장으로 바로 온다고 하시더라고요.""그래. 그럼 우린 먼저 내려가 있을게. 있다가 봐."대기실을 가득 메우던...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난방기구도 켜지지 않은 교실은 싸늘했다. 이 넓은 교실에 너와 나 둘만 있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2월의 바람은 몹시 찬데도 넌 창문을 연 채 들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고 있었다. 바람결에 따라 머리칼을 휘날리는 네 모습이 현실 같지 않단 생각이 잠깐 들었다."졸업, 축하해. 서민영."내 말에 나를 돌아보는 네 모습이 느리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이겠지."....
"명준아 이번 중간고사 수학 평균 몇점이었지?""반? 전교?""전교.""68점일걸.""68점? 와 진짜 사람도 아니야.""맞아. 사람도 아니야. 고3 내신 중요한거 알면서 무슨 문제를 그렇게 내?""아니 아니 수학 말고 반장.""반장? 반장이 왜?""반장 이번 수학 백점이래.""진짜? 이번에 작정하고 낸 문제들 있었잖아. 선생들이 일부러 백점 없게 하려고....
푹푹 찌는 여름날. 몇 대 안되는 선풍기가 달달거리며 돌아가고 책상 위에는 종이 한 장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긴 머리카락이 장막처럼 뒤덮은 덕에 목덜미 사이로 삐질삐질 땀이 흐르며 정신은 점차 혼미해져 가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머리끈이 절실했지만 시험 중이라 다른 애들에게 빌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왜 머리끈을 집에 놓고 왔을까하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범생들이었다.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봤네. 락민영은 놓쳤지만, 락명준은 놓치지 않기 위해 보았다. 처음 봤을 때, 정말 너무 숨이 막혔던지라 조금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그냥 잘 보고 나왔다. 본 지 너무 오래 되어서 마치 새로 보는 극인양 보았다. 그리고 아 세월이 흘렀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세상은 왜 이러냐. 음악을 잘하면 음악가가 되고, 운동을 잘하면 운동선수가 되는데 공부를 잘하면 뭐가 되지? 공부로 나뉘는 계층, 돈으로 나뉘는 계급의 씁쓸함이 고스란히 담긴 극이었다. 네 명의 캐릭터 그 누구도 미워할 수 없었다. 그 중 종태가 너무 불쌍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다른 캐릭터들도 사정이 있기는 마찬가지니까. 귤 냄새가 비린내 같다는 수환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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