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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세계 멸망이 웃기지도 않은 이유는 딱 두 가지에서였다. 첫째로 이렇게 하루아침에 폭삭 망해버릴 세상에서 끈질기게 살아왔다는 것과, 둘째로 세계의 잔해에 나와 김인성이 결국 살아서 남겨졌다는 사실. 인류가 폭삭 망해버린 뒤에도 여전히 현현한 빛을 발하고 있는 중앙제어실에 이 행성의 생체지도를 띄웠을 때, 아직 숨쉬고 있는 사람의 수는 어림잡아 만 명 쯤이었...
0. 서문 사람의 직업은 다양하며, 그 직업 ― 혹은 취미 ― 의 범주 역시 다양하다. 학문, 예술, 종교, 체육 등……. 나는 그런 수많은 범주 중 '예술', 그중에서도 특히 '문학'에 관심이 있다. 일반적으로 문학이라 하면 '시'와 '소설'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며, 그 외의 다른 문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바로 그런 부류에...
타인에 대한 사랑은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사람이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을 그 관계로부터 이끌어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탐욕이 번성하고 욕구가 늘어감에 따라, 그리고 모든 욕망을 만족시킴으로써 평안을 얻으려는 헛된 기도를 하게 된다. 인간은 너무나 볼꼴 사납게 되고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되고 질투, 탐욕, 물욕,...
이거 디아길레프 첫공 보고 계속 조금씩 찾아보다가 어제 다 정리함 디아길레프 재밌네 재밌엌ㅋㅋㅋ 아예 코믹극 표방한 웨스턴 스토리도 있는데 이쪽도 재밌다 아 웨스턴 후기도 쓰고 있는데 그건 언제 정리하나.... 하여간 디아길레프 이야기 먼저 아 그리고 이것도 1차로 딴데다 쓰고 여기에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 덧붙여서 정리하는 것 글 2개인데 여기엔 하나로 합...
이번편은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갈 것 같다. 원래 케이팝의 퀴어문화 코드에 관하여 먼저 쓰려고 했는데, 이 주제가 먼저 생각 정리가 되서 쓰려고 한다. 쓰기전에 하고 싶은 말은, 난 방탄소년단 팬은 아니고 그냥 RM이 내는 개인 믹테를 좀 관심있게 들어온 리스너라는 거다. 그래서 사실 이 글보고 방탄 욕하거나 찬양해도 난 관심이 없고 그사람이 내는 작업물에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본편 SS+ 루트 이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사과, 양파, 오렌지 등으로 속을 채워 넣고 잘 구워낸 칠면조 통구이. 토마토소스를 넣고 뭉근하게 볶아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살짝 잘린 단면으로 잘 익은 살점과 더불어 육즙이 배어 나오는 것이 보이는 로스트비프 스테이크. 밑간한 새우에 페페론치노와 마늘을 넣어 올리브유로 익힌 감바스 알 아히요. 가리비를 넣어...
210327 좋은 분들과 함께한 오타쿠 포럼에서 '자포니즘 서브컬처에서의 심벌화된 미소녀와 나나미 켄토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상호관계성 연구 - 금발로리츤데레 요소 중심으로 -' 해당 주제로 발표한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업로드해 둡니다. 재밌으려고 만든 것이니 재미로만 봐 주세요! 나나미른 요소 및 미정발 스포 조금 있음. 이거 다 개소리인 거 아시죠
닷츠는 화가의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소속원 이외에는 수식어 사용을 지양 바랍니다. ㄱ 가쓰시카 호쿠사이 강세황 강희안 게르하르트 리히터 게오르그 바젤리츠 게오르크 슐츠 고운 고탈리프 시크 구로다 세이키 구본웅 구사마 야요이 구스타프 클림트 구영 김시 김식 김영 귀스타브 도레 귀스타브 쿠르베 권섭 ㄴ 나혜석 네리 카스트 네오 라흐 ㄷ 다케우치 세이호 두초 댄...
징그럽게도 붙어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그렇게 멀 수가 없다더라. 혼자 힘겹게 버텨내어 살아온 날들도 수없이 수고했는데 혼자 맞이했던 마지막 쓴 암흑의 밤이 끝나도 수없이 계속 고독이더라. 생명이 달아나 더 이상 육안에 담을 수 없는 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임에도 매일의 아침놀에게 안녕을 못 부르는 것은, 가슴이 찢어지는 비감임에도 어떤 이도 혼자 선 영혼...
조용하고, 분주하다. 그 어떤 움직임 없는 새벽. 지이잉 하며 만들어진 소리가 내 귀를 후벼파는 듯 하다. 언제 초록빛의 풀벌레 소리가 죽었는가. 하이얀 빛 없는 검은 방의 향긋한 냄새는 언제 죽었는가. 살아있는 것이 없는 이곳에, 나는 끊임없이 사망선고를 한다. ..조용하고, 분주하다.
나는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했다. 책이 가득한 책꽂이들 사이에서 숨 한 번 들이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었고 책 냄새보다 좋은 향은 없었다. 그래서 사서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더 나중에는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조용한 마을에 작은 서점을 내야지. 미닫이 문으로 된 서점 문이 열리면 안은 온통 책 냄새로 가득한 거야. 나무로 된 책꽂이들 사이에 내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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