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들어본 적 있을지 모르겠다. 도시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이긴 한데, 괴담이라면 괴담같고, 도시 전설이라고 하기에는 비도심에서 일어나고, 전설의 고향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하지만, 전설의 고향에 좀 더 가까울 것도 같다. 그래도 나쁜 놈들이 이상하게 죽는 이야기에서는 약간의 권선징악이, 우리 얼이 살아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이야기인즉슨 이...
※ 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지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바람이 살랑대고 꽃잎이 휘날리는 계절이 오면 명헌은 가끔 그 시절의 꿈을 꾼다. 알코올에 절어 제정신이 아니었던 그와 맨정신이지만 멀쩡하지는 않았던 남자. 바깥에는 따스한 햇살과 벚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는데, 어둑한 방에서 불쾌한 체온과 땀방울에 젖어야만 했던 나날들. 두 개 세 개로 흩어지는 시야를 애써 겹...
12화: 멧돼지 사냥 (4) 숲의 입구에서 마음을 졸이며 사냥단을 기다리고 있던 미라이는 아슈르바니팔과 잔날리를 비롯한 무리가 모습을 드러내기 무섭게 그들에게 달려와 한 명 한 명씩 포옹을 하였다. 그녀는 절뚝거리며 잔날리의 부축을 받는 아슈르바니팔을 보며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아슈르바니팔은 별 일 아니라고 말해주려 했지만, 그럴 틈도 없이 미라이는 와토...
11화: 멧돼지 사냥 (3) “쉬이잇- 저기, <멧돼지>가 보인다.” 앞장서서 걷던 베나가 급하게 뒤를 돌아보며 목소리를 낮춘 채 동료들에게 경고를 했다. 베나의 말에 카야가 몸높이를 낮추며 빠른 걸음으로 베나의 옆에 섰다. 카야가 눈을 찡그리며 멀리있는 물체를 보기 위해 초점을 잡자, 두 개로 쪼개졌던 상이 하나로 합쳐지며 얼룩덜룩한 회색털을...
10화: 멧돼지 사냥 (2) “무기가 너무 둔해.” 아슈르바니팔은 창고에 세로로 정렬되어 서있는 철제 곡도(曲刀)를 집어 들며 말했다. 곡도는 대략 네 뼘 정도의 길이었고 폭은 검지손가락 만했다. 칼날이 굽어지는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폭이 두꺼웠다. 기교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그저 나무토막 손잡이에 칼날을 박아 놓은 뒤 가죽으로 칭칭 감아 고정해 ...
9화: 멧돼지 사냥 (1) 미라이는 아슈르바니팔이 갑자기 조용해지자 살짝 눈치를 보았다. 혹시 자기가 갑자기 질문을 퍼붓는 바람에 그가 추궁당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아슈르바니팔의 얼굴은 무표정하긴 해도 불편해하거나 화난 기색은 없었다. 미라이와 아슈르바니팔 사이에 흐르는 침묵을 깬 것은...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가로 : 41mm 세로 : 30mm PNG파일 (이지만 흰배경다 깔려있습니다.) 2차 가공 하셔도 됩니다. 키링만들때만 사용해 주세요. 스냅스 5월 29,30일 키링무료라고 합니다. 모두 한돼지 하세용~ + 중세 동물 신현철, 이명헌
꾸이이이익! 어! 승주다 승주! 아닙니다아니에요 넵
1. 첫만남 어젯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자는 사이에 대사형이 오셨음. 하... 헌앙한 미남이 최고다. 아니 멧돼지여서 그런기 표 갖고 오는 걸 깜빡하셔서 부탁 드리고 아무튼 너무 좋아!!! 동룡아, 잘 부탁해!! 2. 사숙... 살려주세요. 예, 사숙한테 계속 나대다가... 지옥같은 훈련할 뻔 했어요. 아니!?!? 근데 청명 사형이 직접 안 해도 돤...
https://hhaezu.wixsite.com/metppng 합작 공개 페이지 마 니 합작중독이다. 하지만 철뿅러들은 이미 합작뽕맛을 봤읍니다. 발단이 되는 트윗은 이러합니다 (Once upon a time.....) (아니 또 매점눈아님? 이럴수가 있나요?) [ 무엇을 하는 합작인가? ] 멧돼지 키워드를 가진 신현철과 성별에 구속되지 않은 이명헌으로 현...
그를 보았다. 자애로운 미소의 사탄은 썩은 눈을 뜨고 있었다. 오 박사의 입만 웃는 웃음은 그 어떤 유형의 협박이나 공포보다 무서웠다. 오월은 꺾어질 듯 고개를 들어 오 박사를 보았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는 끝까지 오월과 시선을 맞춰 주었다. 윤기 없이 바싹 마른 눈이 겁에 절어 퉁퉁 어린 양을 따뜻하게 쓰다듬었다. “잘 할 수 있어, 오월아. 잘 ...
아침 햇살이 작은 창을 통해 들어와 잠을 자고 있는 이의 얼굴에 곧장 쓰러졌다. 뜨겁고 따가운 햇살을 견디지 못한 근육진 눈꺼풀이 서서히 뒷걸음질 쳤다. 눈에 빨간 불 하얀 불이 번쩍번쩍 할 텐데, 강인한 오 박사는 철인처럼 상체를 세웠다. “개운한 아침이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