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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결투 초연 당시 그날그날 썼던 후기입니다. 재연이 너무 빨리 올라온대서 재연 전에 정리하려고 시작합니다ㅠㅠ 비계후기라 대부분 유료입니다. 결투는... 공계에 쓸 수 있는 후기가 별로 없었지요. 사실 이런 거 없어도 되는데 어쨌든 시리즈 초반에 공지는 하나 있는 게 편하겠더군요. 날짜별 후기는 순서대로는 아니고 제가 올리고 싶은 순서대로 올라옵니다. ...
슬램덩크 원작 만화에 보면 북산 우등생 군단과 북산 낙제 군단 대결 구조 그림에서 한나가 안경을 쓰고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한나는 만화 내내 거의 안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작자의 의도는 아마 한나가 '우등생'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우등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안경'을 차용해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한나가 안경을 ...
안녕하세요, 타로라는 사람입니다. 이걸 보는 나의 독자깅들. 이 글(시리즈)는 글에 관한 내용 및 시리즈입니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고민이 조금 생겼습니다. 과거의 나: 아무튼 제법 괜찮은 문장을 씀 현재의 나: 히히 똥, 노딱 좋아 어휘력 좆됐죠? 고민도 안 하고 밀리 결제 갈겼습니다. 책 읽었습니다. 글을 쓰는 법에 관한 책들을 진짜 조금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랑송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연재를 중단하고 계정을 막 멈추었을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열여덟, 바다'의 시즌2의 시작을 열게 되었네요. 정국이와 태형이에게 미련?이 남았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컸어서 어떻게 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문득 제 애착 연재물이었던...
머리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을 펼친 젊은 세대의 학구열 높을 이들을 한명의 노인으로서 칭송합니다. 세간에선 대마법사라고 추앙받는 나, 크로이스터 조차 마법의 3할 정도밖에 탐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수명은 무릇 꺼지기 마련이죠. 그렇기에 뒤를 이어갈 후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렇게 <마법론>을 집필해두기로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기록토끼>는 제 생애 첫 에세이입니다. 총 19만자가 넘으니 어엿하게 책 한 권 분량이구요, 쓰는 데에는 1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친족 성폭력과 이후의 트라우마, 그리고 회복 여정을 구성잡아 책 한 권을 만들기까지는 30년이 넘는 저의 평생이 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록토끼>는 오빠 성폭력을 포함한...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들어가기 앞서 이곳은 가볍게 꾸려가는 공간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채워갑니다. 연재 주기, 마무리 되지 않은 이야기, 소재 등 주관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열람 전 대게 표기를 하지만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 혹은 ‘도임주’ 라는 이름 사용 및 ‘쭈’ 라는 애칭 사용합니다. 이름 없는 인물을 서술하거나 공란(─)으로 둘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호칭...
사랑에 어떠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일시적일 것이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 적어도 내 세상에서는. 내 삶의 시작은 바다였다. 폭풍이 드리우기 직전인 회색빛의 암울한 바다. 어부가 버리고 간 생선과 해초의 썩은 내가 부둣가를 어지럽히고 있었고, 방파제를 넘을 듯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가 스치고 간 두 뺨에는 끈적한 이물감이 가득했다. 어머니는 그 ...
이 모든 것은 전원우가 꾸는 꿈. 한 때의 봄바람처럼 덧없고도 서글픈 것. 원우야, 네가 사는 이곳은 이다지도 느리고, 하찮고, 아름답구나. 오랜 꿈에서 깨어난 열두 명은 걷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참혹한 길을, 거침없이. 그 걸음이 느리더라도, 무언가에 부딪혀 쓰러지더라도, 어딘가에서 헤매이더라도. 돌고 돌아 결국에는. 원우야, 너만의 속도로, 천천히 와...
내가 보기에 오늘날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 중 하나는... 넘어서야 할 뭔가와의 대면을 피할 수 없을 때, 엉뚱하게도 돈을 방패로... 농담으로라도 삼지 않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넘어서야 할 뭔가와 대면할 때... 농담으로, 방패로 삼을 만한 뭔가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이 돈은 아니게 해야 한다. 절대로. 이건 어떤가? 너무 많은 개 같은 생각...
남의 인생 얘기는 정말로 재미 없다. 그래, 이제는 받아 들여야만 한다.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일에 질리고야 말았다. 누군가의 인생에 귀를 기울이며 온갖 경험들을 한 숟가락씩 얻어 먹는 일들에 행복해하기엔 지나치게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뜻이다. 어디 가서 듣는 걸 좋아한다는 개소리를 하는 게 아니었다. 온갖 인물들이 몰려와 저들의 고통 혹은 환희를 털어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자 창문이 덜컹거렸다. 창문을 열자 눈발이 날리는 하늘이 보인다. 바람에 휘날려 떨어지는 말라버린 잎사귀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향긋한 차는 식어버렸고, 일말의 온기도 없이 사라진다. 아마 나도 그러할 것이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말하고 싶다. 나의 모든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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