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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If I have 15 minutes, we'd drink tea, eat biscuits. I talk, you laugh, and we'd be on our way. Unfortunately, I don't." The Man From U.N.C.L.E (2015) 📑 Profile 출생: 1929.03.09.뉴욕 (1963년 기준 34세)군 복무 경력...
솔로는 눈을 종종 깜박였다. 잠이 든 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곤 하는 것처럼. 그래서 일리야는 솔로를 관찰하는 버릇을 들였다. 그리고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상관 없을 것이지만-’가짜 꿈’, ‘뒤늦은 잠’이라고 꼬리표를 붙이기로 했고, 그 꿈이 사라질 무렵, 솔로는 늘 그 ‘뒤늦은 잠’에서 깨어나곤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분위기를 풍기면서...
벌써 이영화가 개봉한지 7년이 다 되어갑니다. 내가 좋아했던 CP의 한 명은 이것저것 일은 많지만 꾸준히 일을 하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문제를 숨기지 못해서 치료를 받고 잘못을 뉘우치기는 하는지 다시 재기를 노리고 있네요 하하 때려쳐 이새끼야 다른 한 명으로 인해서 2는 가망이 없어진것 같지만 귀신같이 다른 배우로 채워넣은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요즘 갑자...
*2017년에 참여했던 일리야솔로 2주년 합작 글을 포스타입에 재업로드 합니다. 링크 들어가시면 다른 분들의 멋진 합작 작품들이 있으니 함께 감상 부탁드립니다. Fiore 노란 햇살이 비스듬히 비추는 거리를 일리야는 걸어내려갔다. 노랗고 빨간 벽돌이 쌓아올려진 벽돌집들은 옹기종기 모여 길고 굽이진 골목을 그려내고 있었다. 파스텔 톤 위주의 건물들 사이로, ...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1. 솔로랑 일리야랑 대학 다니면 각자 무슨 과 다닐려나 일리야는 체육계열이고 솔로는 예술이나 경영쪽 2. 찰에랑 솔리야랑 뭔가 비슷한 것 같은데 다른거 죠음 찰에에서 찰스는 도련님 마냥 자랐고 에릭은 존나 굴려진거랑 솔리야는 솔로는 상류층 동경해서 그렇게 행동하고 억양도 그런데 일리야는 상류층이었는데 한순간에 몰락한거 존나 좋음. 3. 후기 아동기에 오이...
루는 룸서비스로 시킨 조식을 먹으며 어색하게 나폴레옹과 어떻게 만났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킨십의 범위를 얘기할 적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지만 아무도 먼저 입을 열지 않았다. 루는 대화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고 나폴레옹은 그런 그녀를 눈치챘지만, 모르는 척했다. 어젯밤과 달리 조용히 앉아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루에게 어제의 일...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거실로 나온 루는 아직 나폴레옹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긴장을 풀기 위해 두 손을 모아 소리 없이 손뼉치기 시작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나폴레옹이 잠이 들면 그때 반지를 훔칠 생각이었다. 실력이 뛰어나 ISI라는 곳으로 가게 된 요원 몰래 뭔가를 하려면 푹 잠에 들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저번에 그가 그녀에게 먹였던 수면...
루는 발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고 구두를 신었다. 그렇게 하니 어제보다 덜 아팠다.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얼굴을 보기 껄끄러워 쥐죽은 듯이 혼자 방을 걸어 다녔다. 다행히 푹신한 카펫이 또각거리는 소리를 없애주었다. 돌아다니면서 어느 정도 힐에 익숙해진 루는 노크를 듣고 망설이다가 방을 나왔다. 언제나처럼 자신만만하면서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일지 아는...
“크로크 무슈 먹으러 나온 줄 알았는데요?” 루는 음식점이 아닌 옷가게의 문을 열고 기다리는 나폴레옹에게 말했다. “일단 로레인 허트로 변신을 해야죠. 헵번처럼 우아하게 티파니 대신 에펠탑을 보면서 베이글 대신 크로크 무슈를 먹을 거예요, 달링.” 나폴레옹이 루의 등을 부드럽게 밀며 속삭였다. 호칭을 들은 루가 그를 째려봤지만 나폴레옹은 두 손가락을 부딪혀...
Paris France 루는 멍하니 화려한 무늬의 천장을 보다가 벌떡 일어났지만 빈혈인 것처럼 앞이 캄캄해지고 두통이 일자 다시 누웠다. 눈가를 누르며 앓는 소리를 내다가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고개를 돌렸다. “깼어요?” 진한 초콜릿 색의 머리카락을 묶은 여자가 말했다. 그녀는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루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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