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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빛전이 꽃다발 사들고 아이메리크에게 가는 모습 생각해보니 대충 이럴 것 같아서 수국 꽃말 진심, 히아신스 꽃말 겸손한 사랑, 유희(생각 안하고 그냥 썼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꽃을 하나로 둘 때와 다발로 둘 때는 무게가 다르다. 보는 무게, 드는 무게, 그리고 향의 무게까지. 한 송이씩 더해질수록 점점 무거워진다. 사람들은 '향이 짙어진다'라고 표현하기도 하...
6.1 #둘도_되지_않아 #유일무이한_당신 - 익명 우리는 때때로 사랑을 속삭이는 대신 사랑에 대하여 논하였다. 사랑이란 당사자조차 정의내릴 수 없는 것이라 우리는 종종 의견이 갈리곤 했다. 그러나 사랑의 유일함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었다. 너와 나는 둘도 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존재였으니까. 그러나 어느날 네가 둘이 되었다. 8.1 #달은_치즈로_만들어졌어...
오늘의 소재 #악마가_사는_정원 이곳이 ‘악마가 사는 정원’인가요? 네, 맞습니다. ...여긴 ‘정원’이라는 이름이랑은 안 맞는 곳인 것 같네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꽃이나 나무는커녕 풀 한 포기도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서요. 정말 정원(庭園)이 맞나요? 꽤 많은 분이 오해하시더라고요. 여긴 그런 ‘정원’이 아닙니다. 그럼 뭔가요? 이곳은 손님들이 ...
#너의_방에는_아직도_빛이_드는지 너의 방에는 아직도 빛이 드는지 궁금하구나. 너는 어두우면 잠을 못 잤는데, 내가 없으면 안아달라고 칭얼거렸는데. 그럼 나는 너를 안고 밤새 사랑을 속삭였지. 아이야, 내 아이야. 너의 오늘은 평안하니. 내가 네 곁에 없어도 잘 지내고 있니.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니. #내가_없다고_혼자이지는_않은지 내가 없다고 혼자...
#이름_없는_별의_존재 이름 없는 별의 존재를 너무 슬프게 보지 마세요. 이름이 없다고 해서 그것의 존재가 부정되나요? 애초에 별마다 이름을 붙인 건 인간들인데, 이 넓은 우주에 이름 없는 별들이 얼마나 많게요. 이름이 없는 별이라고 해서 그것을 슬프게 보는 것은 오만일 뿐입니다. #다시는_돌아오지_않을_것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소재 #멸종되기로_했습니다 - Rdi 그들의 최후의 언어는 이렇게 종결을 맞이한다. "우리는 오늘부로 멸종을 선언합니다." 멸종, 완전한 단절과 완성된 생명. 더는 살아갈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생명은 끝맺음이 있어야 생명이라.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해. "우리는 더이상 당신들의 곁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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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_싶지_않았던_것들 잃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있었어. 어떻게든 지키려고 아등바등 굴었는데, 어느 날 깨달은 거야. 내가 지켰던 것들이 나를 찌르고 있다는 걸, 단지 미련이라는 걸. 그래서 결국 보냈어. 내 마음의 바다 어딘가에 놔줬어. 나는 그것들을 볼 수 없지만 내 마음의 바다에 있다는 건 기억하겠지. #연속극_같은 내 인생이 연속극 같은 거면 좋겠...
오늘의 소재 #설탕으로_만든_사람 - 아니카 에스테롤(2000) 당신은 우리의 고난과 역경이 하늘이 내린 시련이라고 했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게 말했다. 나도 그렇게 믿었다. 이 쓰디쓴 물을 모조리 삼키고, 뱃속에 천 개의 바늘을 집어넣고, 발을 태우는 고통을 참아가며 이 길을 완주하면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그렇지만 말이 쉽지. 당신도...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비극으로만 가득찼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마지막까지도 절망에 담겨있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한없이 매정하고 차가웠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따뜻함이라곤 일절 없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그것은 긴 여정이였다. 그이는 마지막까지 매정하였으며 마지막에도 웃어주지 않았다. 나만 사랑했었단걸 보여주듯 그이는 다른 이의 옆에서 웃고있었다....
숲속엔 작은 집이 있었어요. 그 집은 아이들이 좋아했답니다. 하루는 한 소년과 소녀가 그 집을 향해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강물을 건너고 언덕을 넘어서 그 집에 도착하였어요. 둘이 살던 집은 겨울속에 추위였고 어둠 속에 나락이였으며 외로움이였는데 그 집은 둘이 살던 집과는 다르게 여름 끝에 마시는 가을 바람 같았고 겨울 속 하나의 온기같았습니다. 그 둘은 집...
#당신이_태어나던_해 당신이 태어나던 해는 누군가 죽어가던 해. 우리 모두는 탄생과 죽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어요. 어디선가 생명과 웃음이 피어나면, 다른 곳에서는 죽음과 슬픔이 피기 마련입니다. 그래요, 내가 타자를 두드리는 이 순간에도 말입니다. #예술인의_밤 우리 모두는 밤을 헤매고 있습니다. 끝없는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감의 빛을 찾아 떠돌고...
#꽃으로_만든_너의_자리에 꽃으로 만든 너의 자리 옆에 앉아 먼 곳을 바라봤어. 사람도, 도시도 모두 쓰레기 같아. 아, 어서 네가 왔으면 좋겠다. 그럼 너를 내 곁에 앉히고 사랑을 속삭일 텐데. 이게 바로 지고천에서 보낸 신의 사랑이야- 라고 말하면서 말이야. 어서 와, 루이.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실례가_될_것을_압니다만 바쁜 와중에 실례가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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