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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트레 ※트레 ※요것도 트레.. 타누마 반친구 드림 .. 인데 타낯 요 아래는 뇨타 주의.. 트위터 폭파햇다고햇죠 돌아왔습니다 @believe__me_plz 근데 사담 많아서 팔로추천은...안함
만화 안 올려서 추가,,, 여기서부터는 제가 올캐릭터 연성을 죄다 비공개로 돌려서 제 트위터 갤러리를 20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볼 수 없었던 과거 그림입니다. 과거 그림을 꺼내오는 나의 용기에 cheers...☆ CP에 덜 미쳐있던 때라서 당시의 캐릭터 해석이 신기하네요 일단 마토바랑 나토리를 각각 그린 개별그림이 제법 많았다는 점이...
2020년 크리스마스 만화 https://saya-mn107.postype.com/post/8935407
비가 왔다. 투두둑 투둑 메마른 땅을 적시던 비는 어느새 거대한 암흑으로 변했다. 나츠메는 먹구름이 잔뜩 낀 창밖을 바라보다, 눈길을 돌려 제 앞에 죽은 듯 누운 한 사내를 바라봤다. 나토리 슈이치. 나츠메는 혀끝으로 그의 이름을 굴리다, 텁텁하고 쓴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삼켰다. 가여운 남자. 요괴를 퇴치하던 퇴치사 가문이지만 대가 끊겨 자연스레 잊혀 가...
"이리 와보시죠, 슈이치." 웃고 있는 입매는 섬뜩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이후 일어날 불길한 미래를 예감한 나토리는 주춤 물러나며 남자의 눈치를 살폈다. 뭐, 뭐 왜? 아니, 또 왜 그러는데? 빼액 소리치고 퇴로를 찾느라 분주하다. 남자는 슬며시 웃었다. 빠져나갈 문은 이미 제 등으로 단단히 막고 있음이다. "누가." "뭐!" "누가 우리 사귀는 거 그렇게...
"정원에 꽃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련님." "장미꽃의 향이 이곳까지 퍼지는 걸 보니,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시나 봅니다." "당주님께서 유난히 붉은 장미를 좋아하셔서, 가인들이 특별히 유의하긴 하지요." 마루를 걷던 발걸음이 조금 느려졌다. "마토바가... 장미를 좋아하던가요?" "성년이 되어 당주로 오르신 직후 제일 먼...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어렸던 날엔 이 삶이 너무 원망스러워 감히 눈물 흘렸던 시간이 있다. 그저 견뎌내기엔 칼바람이 너무나 아파서 제 운명은 겨울과 같으리라 생각했다. 죽음이 깔린 고요처럼 고통스러운 숙명이 버거워 봄을 바랐다. 새순 돋는 푸른 봄을 바랐다. 그러나 인생은 겨울이고, 겨울이며, 겨울을 지나, 겨울이었다. "명중이로군요." 찬 공기 속 흐린 입김과 같은 온도를 가...
그의 손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입 맞추는 얼굴도 창백했고, 내뱉는 날숨 한 줌조차 서늘했다. 어째서? 그는 자신이 아는 가장 뜨거운 남자였는데. 마토바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가 변했다. 나토리 슈이치는 불과 같은 사내였다. 분노를 원동력으로 살았고, 증오를 존재 이유로 삼았다. 태초부터 가진 것 없던 자는 무엇이든 움켜쥐려 발버둥 쳤고, 더 이상 쥘 손도 ...
"후우... ... ." "왜 그래요? 땅 꺼지겠네." "아씨, 깜짝이야." 한적한 공원의 벤치에서 앉아있던 나토리는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작게 욕을 중얼거렸다. 목소리의 주인은 대뜸 욕부터 먹었음에도 빙긋 웃으며 나토리의 옆에 털썩 앉았다. "뭐야, 마토바? 꺼져." "왜 그렇게 한숨 쉬나요? 멀리서부터 인상 더럽던데." "뭐. 꺼져." 멱살을 잡는 ...
호흡하는 하나의 시간은 눈으로 좇기에도 더없이 작고 가벼워 언제든 움켜쥘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잠시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뜬다면 그것은 어느새 몸을 꿈틀대는 거대한 삶이 되어 변화한다. 나토리는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는 분명한 거짓이고, 왜곡이고, ... ... .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나토리는 무릎에...
"죽을까요?" 으응, 무심코 대답하려다 엉? 얼빠진 소리로 되물어본다. 잠깐만, 뭐라고 했냐, 너. "요즘따라 좀 죽고 싶어서요. 슈이치 씨는 죽고 싶지 않나요?" 뭐가 이상하냐는 듯 여상스레 되물으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건 이쪽이다. 나토리는 픽 웃었다. 쟤는 사람이 왜 저리도 극단적이야. 죽일까요, 만 주야장천 하더니 이제 죽을까요, 도 접수했나. "헛...
Happy birthday! / 마토나토 동갑 축하 연하의 합법 반말 허용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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