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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고하고 싶습니다, 사제님." 보통은 구마사제인 자신은 고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곧 있을 대규모 행사때문에 부족한 일손 탓을 하며 자신을 이곳으로 밀어넣은 크리스만 아니었다면 말이다. 직접 해본적은 없었지만 어릴때부터 자라면서 다닌 신학교에서 수석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인지 그럴듯한 고해성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가림막 너머 마지막 고해성사자의 인기척...
"루인무당과 큐리, 오슷틴신부. 함께 구마의식을 치루다 실패하게 되고 그로인해 악마가 큐리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버리는데..." 보통 온화한 캐릭터로 해석되는 동규쌤이 심심하다고 느끼는지(혼자) 계속 미친 뱀파이어라던가 빙의가 된다거나 단검술의 달인 킬러라던가...로 그리게 되네요. 아니, 근데 난 큐리의 Habanera에서 보여준 카리스마가 너무 강렬...
* 사제복을 입은 석진과 태형이가 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카톨릭이나 구마의식을 정확히 몰라 상상하여 쓴 소설이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이 연성글은 모두 허구의 이야기이며 창작물입니다. * 잘못된 내용, 오타는 발견시 수정 합니다. *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미성의 목소리가 넓은 성당 안에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뽀...
- 썰이 너무 길어서... 그림만 우선 백업 천천히 올릴게용
언젠가 장편으로 꼭 써보고 싶은 것들 로판.ver 북부대공 조, 마탑주 운 -> 북부대공 조, 신관 운 셜록.ver 영국경찰복 조, 셜록베레모와 파이프 운 퇴마사제.ver 신부복 조&운 학생.ver 교복 조&운 <로판> 로판풍au도 해죠 북부대공 조치현이랑 차기 신전의 교황 정운 이런거.... 조치현 완전 정통 학자 집안 귀족...
드볼 입덕 극초반 그림 (2020년 9월쯤이네요...) Z까지는 트랭크스가 최애였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되돌아보니 오공이랑 피콜로만 그렸네요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뱀이 죽어야만 끝나는 일이었다. 노아 화이트는 입안을 꽉 짓씹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 … 아, 나의 뱀, 나를 유혹하는 뱀, 비늘마다 아름답게 찬란하고 윤이 나며 부드러운 몸 선이 빼어난 나의 뱀. 뒷덜미가 서늘했다. 지혜와 영생을 탐내 에덴...
"사제님,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하, 걱정 마시죠. 그럼,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조심히 들어가라는 사제의 부드러운 한마디에, 여자는 고개를 한 번 꾸벅이고 곧 교회를 떠났다. 이제 막 5살을 넘긴 제 아이의 손은 사제에게로 쥐여 주고서. 료를 교회에 버린 것은 아니다. 그저 그가 어엿한 사제가 될 수 있도록 교회에서 키우며, 교육을 부탁했을 뿐...
고매한 신께 고하거니 내가 사랑을 한다고. 위대한 신께 말하건대 내가 저지른 사랑이란 사람을 죽이는 불멸의 죄라고. 하츠사다 렌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자신이 매일 걸치고 다니는 사제복은 허울만 같은 모방작이었고, 자신이 읊어내리는 기도문마저 거짓이었다. 매일 거짓을 품고 다니는 자기 자신마저 품지 않는 그 귀한 믿음은 쉽게도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 ...
김범신 베드로 신부가 아주 오랜만에 일선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두 종류의 환대를 받았다. 하나는 프란체스코 수도원을 책임지고 있는 수도원장의 폭발과도 같은 힐난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설렘에 가득 차 있어야 할 이영신의 자책이었다. 어느 쪽이든 그의 신경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김범신은 자기 스스로 선택했던 세례...
1 당신이 제 담당 구마사제이신가요. 저는 에드워드예요. 통성명부터 하는 게 인간들 사이에서 예의라고 들었어요. 두려운가요? 아무짓도 하지 않을게요. 당신들이 말하던 하늘께 맹세한다는 말도 할 수 있어요. 그건 약속을 한다는 의미겠죠. 사람들이 제 얼굴을 가렸어요. 저를 보면 삿된 것에 홀린다고 했어요. 하지만 전 이렇게 탄생했는데 인간들의 감정 때문에 제...
구마사제는 1972년을 마지막으로 서품이 폐지되어 새롭게 배출되고 있지는 않다. 물론 공식적인 이야기다. * 담뱃갑을 뒤집어 손바닥에 대고 탁탁 털어봤지만 먼지 하나 나오지 않았다. 몇 개비 입에 물지도 못했는데 벌써 다 떨어졌다고? 절반 이상은 보시하라며 그 땡중이 가져갔던 게 지금에서야 생각났다. 천원 한 장 보태주지 않으면서 공짜는 무쟈게 밝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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