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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 한세건은 서울 근교의 아지트가 아니라 주행 중인 자동차의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차량은 2인승의 컨버터블 쿠페로, 루프가 오픈되어 있어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머리 위로 푹푹 내리쬐었다. 차량은 사막의 고속도로 한복판을 지나고 있었다. 처음엔 환각 마법에 당한 것인가 싶었지만 그렇게 단정 짓기엔 살이 익어가는 듯한 열기와 건조한 공...
磨耗되어가는 魂과 그 틈새로 비집고 들어오는 靈 그런 모양새는 퍽 번잡스러웠으나 그런 존재여서 더더욱 빛났다, 생각보다 아름다웠다. 굳히지 않는 信念 굴하지 않는 自尊心 我執, 我執, 我執. 끝없는 煩惱가 그의 마음을 갈하였으니 이곳이야말로 荒廢한 曠野였음에 세건은 기도했다. 제발 저를 구원救援하지 말아주십사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는 구원久遠의 시간을 버텨...
린건교류전: 나반마 쇼케이스에 냈었던 린건린 회지(11p)입니다. 커플링 만화보단 세건,서린 조합에 가까운 만화입니다. 밑으로 결제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 오탈자 검수 및 일부 어색한 문장 수정이 들어갔습니다. - 10,334자. 총 18페이지. 꿈속 넋이 흔적을 남긴다면 문 앞 돌길이 반은 모래가 되었을 거라는 시처럼, 정말로 꿈속에 흔적이 남는다고 한다면 아마 내 꿈속을 드나드는 그곳은 이미 전부 모래가 되어있을 거야. “···린, ···나, 일어나라, 서린.” “으으으, 조금만 더어, 5, 분만···...
2020.07.08
1. 서현은 참을 수 없는 불안과 걱정에 한세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라이칸스로프의 예민한 감각에 살짝 느껴질 정도로 몸에 열기가 있었다. 생기가 없다 싶을 정도로 창백한 얼굴이 묘하게 생기가 올라온 듯 발갰다. 본인은 철저히 잘 감추고 있지만 사람의 심박수부터 호르몬의 향기까지 맡는 라이칸스로프의 감각에는 느껴졌다. 아픈 모양인데, 서현이 못 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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