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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프랭스 루드빅 샤르달(CV. 하나에 나츠키) 聞こえるか? 키코에루카? 들리는가? 歓声が 皆の叫びが 칸세이가 미나노 사케비가 환성이 모두의 외침이 目の前の無礼者を 메노 마에노 부레이모노오 눈앞의 무례한 자를 倒せとせがむ 타오세토 세가무 쓰러뜨리라 조르네 もう誰も止められない 모오 다레모 토메라레나이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네 この戦いは 코노 타타카이와 이 싸움...
"대굴빡 나간 사내놈들이야 흔하지. 나도 그들 중 하나고." "넌 언제나 그녀에게 사랑받지 않나?" "부족해... ...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다고. 그거 알아? 내 갈망을 잠재울 수 있는 건 마르티나의 키스 뿐이야. 그것도 일시적이지. 주기적으로 먹어주지 않으면 발작이라도 나는 사람이시다, 이 말이야. 나란 놈은." 바스티안은 씩 웃었다. "행복하다고. 행...
아름답게 생긴 게 무슨 소용이야. 예뻐봤자 결말은 공작부인, 왕비, 황후, 하여튼 누군가의 처. 자식을 낳고 그를 예뻐하며 미래의 인간을 내놓을 뿐인 직업이지. 그것도 그것 나름으로 의미있으나 루드비히, 예쁜 여자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았니? 그 남자는 어렵지 않게 대답했다. "화류계겠죠. 사교계라 불리는 함정이거나." "정답이야." "당신은 다녀온 적이...
[ 이틀 후, 리버포드 ] 두꺼운 암막 커튼에 의해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 이른 아침부터 사용했던 침대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고, 이미 나갈 준비를 거의 마친 루드비히는 거울 앞에 서 있었다. 무채색 계열의 코트를 차려입고, 자신의 포켓스퀘어를 다듬으며 옷매무새를 정리했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그는 수납장에 있던 담배 한 갑과 라이터를 꺼내어 주머니...
( * 본 내용은 대부분 픽션입니다. 인게임에 나오지 않은 내용 및 장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1935년, 코어레너드 ] 안개가 자욱하고 습한 날씨. 어두운 먹구름이 몰려 추적추적하게 비가 내리고 있었기에, 늦은 시간대가 아님에도 거리에는 우산을 쓴 사람들이 몇 지나갈 뿐이었다. 루드비히는 어제의 편지를 기억하고는 외진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편...
그 게임은 오래도록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세계의 주민이었던 우리는 오래 전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오늘 내일 하는 병자 앞에서 두 손 모으고 문안하는 인간들처럼. 우린 그 세계가 오래 전부터 한 귀퉁이씩 무너져내리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속절이 없는 건 아니고요. 포기한 것도 아닙니다. 가는 길 편안하시라고 오래오래 곁을 지킬 뿐이지요.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비난이 두렵지도 않냐, 반드시 벌 받을 것이다... 하하하. …웃었어, 방금?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던 말이긴 합니다만, 직접 들으니까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아서요. 테드 파워즈, 아니, 루드비히 와일드라는 이 사람은, 테디라는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별칭이 따라붙던 그 이름이 하루 아침에 버려진 것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전혀...
어쩔 수 없지. 오늘만, 오늘만이다. 침대에 눕기 전 그 앞에 서서 망설였다. 사실상 대부분의 짐을 혼자 정리한 것이나 다름 없는 그는 이미 곯아떨어져있다. 어쩔 수 없지. 이 집에서의 마지막 밤. 이삿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괜히 고집을 부렸다가 차가운 바닥에서 한여름에 감기몸살이 걸려버리는 꼴사나운 짓은 할 수 없는 일이다....
더운 여름날. 사냥터의 오래된 나무, 그의 그늘에서. 뒷목이 갑자기 서늘해져오는 것은 비단, 땀이 식어 주르륵 흘렀기 때문만은 아니리라. 돌아보면 노란 뱀이 세로로 찢어진 동공을 눈꺼풀로 감추어들이며, 익숙한 송곳니와 두 갈래의 혀를 내보인다. 그는 선악과를 건네는 태초의 뱀이다. 그러나 선악과를 깨물기 직전, 잘 벼려진 두 개의 송곳니는 얇은 피부를 꿰뚫...
http://chungryu.postype.com/post/189137/ 식욕과 애욕은 매우 닮아있다. 루드빅이 그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처음부터였으되, 깨닫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빅터 하스를 품에 끼고 잠들 때마다 생각한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빨갛고 하얗게 물든 시야에, 멍하니 ‘저질러버렸다’라고 읊조리는 꿈. 그 벼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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