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호열백호 포타 온리전을 맞이하여 '레더 북커버'의 도안 그리고 콩알 코롯토 세트 도안을 유료 발행합니다. 1. 레더 북커버 도안 2023년 12월 30일 열렸던 호열백호 온리전 <짝사랑 최후의 날>의 상품 중 하나였던 '레더 북커버'의 도안으로 행사 상품과 구분하기 위해 도안 내 행사명은 모두 제거됐습니다. 제작 상품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다른...
비가 후드득 쏟아졌다. 비가 올 때면 맡을 수 있는 축축한 흙내음과 젖은 풀잎 향기가 물씬 풍겼다. 다애는 우산을 펼쳐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질퍽이는 흙길을 걸었다. 얄팍한 우산 한 장은 들이치는 빗줄기를 전부 막기에는 지나치게 가벼웠다. 발목 근처에서 흐르듯 나부끼는 치맛단이 조금 젖어들었다. 다애는 한 손으로 조심스레 치맛자락을 쥔 채 걸었다. 더 이상...
🏅크롬하츠 (골드멤버) https://highgang.x.yupoo.com/collections/3218249
예령은 종종 생각했다. 아니, 이 경우에는 의문스럽게 여겼다고 서술하는 것이 맞으리라. 강우는 왜 그녀를 좋아해 주는 걸까? 예령은 그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논리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것이었으므로. 여러모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외모도, 성격도, 사람 됨됨이나 행동거지조차. 타고난 부유층에서 태어나고도 여러 그릇된 실험이나 하며 근근이 ...
승수다애 우정의 정의는 무엇인가? 다애는 오랫동안 의문이었다. 사랑이라고 불리기에는 얕으나 때때로 사랑보다 진해지기도 하는 관계. 사랑에 비해 지속 기간은 길지만 그만큼 변수가 많은 사이. 친밀감이나 친애 따위로 일축되어 묶이고는 하는 그 모든 분류 안의 감정들. 그런 감정들은 어째서 필요한 것일까? 사랑처럼 진득하게 사람의 생을 묶어놓을 수 있는 것도 아...
"레더 소프너시스 르네휘테르, 나오렴." 레더는 자신만만하게 앞으로 나가서 옷장을 벌컥-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세게 열었다. '어차피 나와봤자 공중이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그리핀도르 같을 정도로 벌컥 말이다. '어렸을 때 공중에서 떨어져 버려서 죽을 위기에 처해버렸을 때... 아버지께서 구해주셨던 일. 그 일이겠지. 이제는 괜찮으니까 뭐가 나오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유빈은 천천히 연필의 끄트머리를 내리그었다. 다른 때보다 힘이 들어간 흰 손이 조금 떨려왔다. 심의 흑연이 스친 자리에는 연한 실선이 남았다. 유빈은 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한 차례 더 연필을 움직였다. 그렇게 한 번, 또 한 번. 연필은 느린 속도로 쉬지 않고 길을 냈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 같지 않게 조심스러운 태도였다. 처음에는 긴장이 감돌던 ...
A는 다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곱슬거리는 연분홍색 머리카락이 아침 햇살을 받고 반짝였다. 햇빛을 받은 다애의 눈꺼풀이 파르라니 떨렸다. A가 살며시 햇볕을 가려주자, 그녀는 아직 졸린 듯 뒤척이며 A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으응, 더 자요, 하는 녹진한 속삭임이 가슴 근처를 간지럽혔다. A는 순간 인상을 찌푸렸지만, 이어 가만히 다애의 등허리를 도닥였다...
"다애야." "아, 응. 무슨 일이야?" 다애는 온화하게 웃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 웃음을 본 주아가 다애의 등을 팍 쳤다. 저도 모르게 등줄기에 힘이 쫙 들어갈 만큼 아팠지만, 다애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아야." "아픈 척이라도 해." "아야..." "좋아." 의미 없는 대화였다. 둘 모두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고 오가는 만...
글쎄요. 제가 본 연정은 대체로 헌신적인 감정은 되지 못했던지라. 음, 그저... 지금처럼 지낼 수는 없을까요. 혹은 내 동생이 되어줘도 좋을 듯한데. 친구가 되어줘도 좋고요. 나도, 그 정도로는 당신을 좋아하니까. 이기적인 말이라면, 미안하지만. 그래요? 아프고 슬프기만 하다라... 후후, 제가 도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만, 아까 말씀하신 방향으...
갇혀 있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동시에, 그들을 이곳에 가둬놓은 대행인의 목적도 희미하게나마 윤곽이 잡히고 있다. 그 무엇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을 이런저런 이유들을 추측해가며. 다애는 그 속에서 조용히 방관자로 서 있었다. 중간중간 가벼운 예측은 던질지언정, 미미한 도움은 건넬지언정, 중요한 역할은 하지 않은 채로. 새하얀 손을...
안녕. 나는 평범한 회사원 김여주야. 나는 평범하게 대학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현재 24살인데, 이 평범한 인생에 연애의 'ㅇ'도 못 해봤어. 이게 말이야 방구야. 24살이 먹도록 연애는 커녕, 썸도 못 타본 내가 불쌍했는지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희주가 얼마 전부터 남소를 해주겠다며 희주의 아는 남자 인맥을 동원해서 나를 연결시켜줬어. 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