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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요즘 은장과 강학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바로 연시은과 금성제가 사귀고 있다는 것. 둘 다 남자인 건 그렇다 치고, 서로 앙숙처럼 여기던 둘이 사귀고 있단 소문은 모두에게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 금성제가... 그 은장 백사랑 사귄다고?!" " 연시은이.. 강학 폭군 금성제랑 사귄다고!?" 그렇게 혼란에 빠진 모두가 도달한 결론은 " 헛소문이겠지."...
김규빈은 살면서 단 한 번도 누굴 따라다녀 본 적이 없었다. 좋아하는 거야... 집에서 보면 그만이고. 굿즈야 사들이면 되는 거고. 그게 제 돈 훔쳐 간 도둑 새끼일지라도. 여유로운 게 재수가 없어 보일 지경이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살면서 생각했다. 누굴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날 따르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닐까, 하고. 오늘따라 들이킬...
사랑이 아니라고 몇 번을 우겨야 아니게 되는 건지. 그러니까 이건, 별것도 아니라고. 난 김규빈한테나 잡혀있을 사람이 아니었다고. 유진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한 노력에 돌입했다. 역시 꿀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유진을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기회를 노리는 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그중에는 나름 괜찮은 사람도 여럿 있었다. 사실 잔뜩 긴장한 손...
원래 처음이란 오래가는 법이다. 그게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걸로 덮어두려면 덮어둘 순 있겠지만 지우진 못했다. 처음으로 그을려진 경험 그 뒤로 빼곡히 정렬되는 것이 순서였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겹쳐 온 열기는 급격히 증폭돼버린 더위를 통제할 수 없었다. 래빗 러버즈 클럽 3 사실 한유진이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처음이라고는 정의할 수 없다. 유진은 이미...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큰일 난다. 한유진의 눈앞에 있는 김규빈이 대체로 그러한 케이스였다. 한유진이 바라는 건 뻔히 보였다. 연애? 뭐 그런 거겠지. 목적이 동일할지도 모르는 건 사실이지만, 쉽게 줄 생각은 없다. 그러면 재미없거든. 유진은 졸린 눈으로 껌뻑대다 고개가 픽 쓰러지는 순간에 잠에서 깼다가 졸다가를 반복했다. 전날에 음주를 하든 안 하...
한유진은 흔히 말하는 인싸였다. 그래, 그 친구 많고 이성에게도 인기 많고 연락이 끊임없이 오는 그거였다. 다들 한유진을 처음 보면 어떻게 대할지 모르는 티가 팍팍 났다. 첫인상이 막 싹싹한 편도 아니고, 말주변이 좋은 것도 아닌데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조용하고,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 여학우들의 우상. 지나가기만 해도 와, 분위기 봐. 말 못 ...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어둠의 낙수단 도안 중 하나였던 청량 버전(이치노쿠라 사토시 러버즈)을 유료 발행합니다. 결제 시 앞, 뒤 도안으로 총 두 가지 PNG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위한 사이즈 조정은 가능하나, 그 외의 가공, 상업적 이용, 재배포는 모두 불가합니다. 문의는 @DuEodumNak 으로 DM 혹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직 제가 사랑이 뭔지 몰랐을 때, 사랑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깊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나 존재하는 뜨겁고 애절하고 빛나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만이 올바른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린 사랑일수록, 자신의 사랑은 특별한 것이라 생각하고, 일반적인 것들과는 그 가치가 확연히 달라야 한다는 강박 속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사랑에 빠진...
포온온에 내고자 했던 무언가 2 어이 모브 폴리네시안 섹스라고 아냐.? 레이겐이 그런 얘기를 꺼낸 것은 우연에 가깝진 않았다. 레이겐은 한때 제자와 향락에 젖은 삶을 살았었다. 그는 당장 가게문을 안 열고 제자와 밤낮으로만 뒤엉키는 데 열중했던 적이 있으니까. 그 때의 의도는 어서 빨리 나한테 질려라, 였지만 황소고집인 제자가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정말로...
* 하이틴물 교내 유명인사 루카 X 너드 슈 CP 연성입니다 * 공백 포함 약 13000자의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유료 결제 (400P) 가 걸려있습니다. * 2월 럭녹 배포전에 낼 회지에 수록될 예정인 글입니다. 역시 저번 파티에 가는 게 아니었어. 슈가 후드 끈을 꾹 조여 눈에 튀는 제 머리카락을 모자로 가렸다. 늘상 시끄럽고 북적북적한 복도가 ...
시월의 따가운 햇빛이 쪼그려 앉은 등 위에 내리 쬈다. 시월이면 선선한 날씨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날이 더워 남준은 입고 있던 기모 후드티를 벗어 허리에 동여맸다. 모랫바닥에 질질 끌리는 후드티 소매와 모자는 남준의 신경 밖의 일이었다. 남준은 쪼그려 앉아 모랫바닥에 손가락으로 낙서를 했다. 안녕, 김남준, 알엠, 방탄, 7, 부산, 콘서트...
뭔가 포타 검색하면 나오는 카나토가 내 드림 아니면 내 드림 뿐인데(..) 말이 되나... 하긴 얘 본지도 5년은 넘은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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