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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영화 메이즈러너au 입니다 근데 원작 소설 설정과 약간 짬뽕이 되었어요 이러나 저러나 날조를 주의 바랍니다 1. 사방이 벽이었다. 아주 높고 단단하고 삭막한 벽. 2. 일어나자마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동물원에 갇힌 동물처럼 구경당하던 남자는 벽을 향해 질주하다 누군가의 주먹 한 방에 나동그라졌다. 그대로 정신을 잃어 반나절을 이상한 구덩이에 쳐박...
민호는 잠든 그녀를 끌어안았다. 유일의 여자라는 타이틀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그녀를 여동생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면 사내자식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으음..." 민호는 뒤척이는 그녀가 편히 움직일 수 있도록 몸에 힘을 뺐다. 그녀는 그의 품을 벗어나는 것 대신에 좀 더 품 안으로 파고들어와 민호는 만족...
민호는 언제나 들려야할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미간을 찌푸렸다. 혹시 자신이 미로에 가 있는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닐까 불안했기 때문이었다. 글레이드 안에 들어서면 ‘민호!’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아오는 손길을 받으며 그녀의 어깨를 토닥이는 것이 그와 그녀의 일상이었기 때문이었다. 민호가 미로에 나갈 때면...
민호는 끈질기게 따라붙는 시선에 기분이 좋아졌다. 언제부터였을까, 그녀의 시선이 자신의 손에 향해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난 후부턴 괜히 그녀에게 더 닿고 싶어졌던 것 같다. 마치 지금처럼. “아.” “왜 그래?”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은근슬쩍 테이블 밑에 손을 잡자 건너편의 뉴트가 무슨 일이냐는 듯이 물어왔다. 그녀는 괜히 뉴트의 시선을 피하면서...
따로 올리기엔 양이 적고같은 트리거의 자식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멋대로 합쳐서 백업
분명 발걸음 옮기고 있음에도 항상 제자리인 듯 같은 곳에 머물러있다. 필마온은 이 느낌이 익숙했다. 언제부터일까. 그 누구보다 현실에 충실하게 살았던 사람은 점점 그 위를 부유하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친우의 손을 잡고 거닐던 우중충한 뒷골목, 동료의 손을 잡고 나아가던 둥지의 길거리. 지령에 휘둘려가며 울고 웃으며 지내던 과거는 더이상 돌아올 수 없는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공터 내에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박스는 매번 성별도 나이대도 다양한 아이들을 위로 올렸고, 공터 내에서 힘을 가진 아이들 사이의 폭등이나 힘으로 꾸려진 위계질서가 없는 것은 나이대가 있는 여자 아이들이 이곳의 기초를 갖췄기 때문이었다. 에이든은 생존한 아이들 중에서 비교적 초기에 들어온 아이였지만 그 질서에 찬성했다. 힘으로 세운 질서는 힘있는...
H사 둥지, 커다란 빌딩의 4층. 너와 처음으로 터를 다졌던 곳. 그곳의 주소를 잊으려 해봐도 도통 잊을 수 없었다. 수없이 잡아온 펜의 끄트머리가 옅게 떨린다. 무슨 말로 시작해야할까. 펜 끝을 잘근거리기를 수십번. 수십, 수백번의 고심 끝에 다시 펜촉을 들었다. 평범한 안부 인사로 시작하자. 함께 하지 않았던 3년을 애써 모른 척 해보자. 단순히 나는 ...
7세, 뒷골목에서 자라나는 중 8세, 한 부잣집의 마굿간 지기로 일하게 됨 9세, 주인장이 해결사 일을 하며 봉술로 사람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해결사에 대한 꿈을 가짐 10세, 혼자 봉술을 열심히 수련하는 중, 그리고 그 집의 도련님인 삼장과 친해지게 됨 11세, 같이 해결사를 하자고 약조. 매일 매일 열심히 수련함. 집안 내에서도 이제 도련님의 놀이친구...
캘리포니아의 여름 햇살은 뜨거웠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기가 마무리되기까지 약 2주밖에 남지 않은 시점, 토마스는 학년의 그 누구보다 빨리 받은 이어북을 손에 소중하게 든 채 라크로스 필드 응원석의 지붕 아래에서 햇빛을 피했다. 누군가는 이어북을 한 해의 기록이라 정의했고 누군가는 일 년의 거지 같은 시험지옥에서 벗어나며 챙겨 가는 전리품으로 여겼으며 또 ...
화려하고 현란하고 속도감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마구 치달아가도 어 그렇구나 잔인한 장면 나와도 정보값이 많아서 파악하고 나면 지나가고 금방 잊히고 노출 많아도 조명을 안하고 전체 비추고 마니까 인식도 잘 안되고 자극적인듯 자극 없는 희안한 물건이 됐어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좀 밋밋한데 제일 신선했던게 불리캐 허세 캐의 하찮고 우스꽝스러운 면모가 너무 노골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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