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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날조주의* 이걸 쓴 사람이 밤보눈을 안 본 지 오래되어서 내용, 캐해에 대해 어느 정도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감상 부탁드립니다. "잠뜰아.--- ----." 그는 그렇게 말했다.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겼던 그 순백의 공간에서, 그가 그렇게, 그리웠다는 듯이 촉촉한 음색으로 말했다. 황금빛 날개를 고이 접고선 나의 팔에 살포시 내려앉았던 그...
[불행을 팝니다] 20XX. 10.11 03:28 작성자: 101010 불행을 팝니다. 다른 것도 원하심 구해는 봄. 오늘따라 유난히 라디오가 말썽이었다. 지난번 식탁에서 떨어뜨려 빠진 접합부가 덜컥거렸다. 아침 시간을 다 써 지지직 대는 기계음만 반복적으로 내뱉는 라디오를 겨우겨우 고친 후, 이미 세 번도 더 들은 뉴스 채널을 틀었다. 요즈음 티비나 라디...
※날조※ ※편의상 님자는 제외하였습니다※ 해광시의 밤이었다. 일이 끝난 잠뜰은 커피를 마시며 창밖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하늘에 별들은 구름에 가려져 그다지 좋은 경치는 아니라 생각하며 커피를 한 모금 입안으로 넘겼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말소리가. 여기 잠뜰이 있나요? 늦은 밤중에 의뢰인인가? 잠뜰은 이런...
-말해봐요. -뭘. -형은, 어떻게 됐어요. -몰라. 뭐라 말했더니 망치로 머리 한대 맞고 기억이 안나. -미쳤어요? -글쎄, 그럴지도. 라더야. -네? -세상이 이미 미쳤어. -그게, 무슨소리에요. 아직 멀쩡해요. 이후론...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멀쩡해요. -무슨소리, 라니. 세상엔 아직 많은 소리가 있어. 네 말대로 이후론 잘 모르겠지만. 어쩌...
뭔가 미수반 스타일로 라더님은 엄청 큰 십자가 들고 물리적 퇴마 할 것 같고, 만사귀찮은 각별님은 그 뒤만 따라다닐 것 같다.
트리거 요소 有 사람을 죽였다. 고의로는 아니고 실수로. 정확히 말하자면 밀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였다. 금방 내리고 그칠 줄 알았던게 내리고 또 내려서 발목까지, 무릎까지, 허리까지, 가슴까지, 어느덧 머리 끝까지 물이 차올랐다. 사람들은 당연히 더 높은 곳을 갈망했다. 아파트 옥상, 빌딩 옥상, 대형빌딩 옥상, 그리고 은형타워까지....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미수반 괴짜조 -퇴고 × (오타 가능성 有) -start: 0104.21 finish: 0114.21 -modification: 0601.21 1. 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신께서 내리는 평소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반성의 길이니 뭐니 그딴 거창한 말을 쓸 필요도 없다. 이건 그냥 지가 심심하니까 불구덩이에 던져넣고 ...
謙遜.(*겸손) 慈善(*자선) 親切(*친절) 忍耐(*인내) 純潔.(*순결) 節制.(*절제) 勤勉(*근면) 발걸음 한번에 하나씩 떨어지는 지긋지긋하고 속을 옥죄어 오는 말들에 다른 아이들처럼 하얀 로브를 뒤집어 쓰고있는 아이가 몰래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깨문다. 벌써 일년 하고도 보름째, 매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시간이지만 도무지 적응되지 않는 말들에 남몰래 ...
" 각, 각별 대신...? "몸이 작게 떨렸다.앞에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각별은 당황하며 다가왔지만나는 더욱 몸을 떨며 아랫입술을 깨물고만 있었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을 짓는 각별이였다.어이 없다는듯 웃으며 주먹을 쥐었다." 각별 대신, 참 어이 없으십니다.그런 짓을 하시고도 제 앞에 나타나실 용기가 있으셨습니...
이 그림은 세미콜론님 (@LISemicolon)의 미수반 썰을 기반으로 그렸습니다!
어둠 속, 그 어둠보다 더한, 어둠을 담고있어서 만지면 손에 검은 먹물이 가득 묻어날것만 같은 빨려들어갈 듯한 짙은 어두운 빛을 띤 머리색을 한참동안 바라본다. 각별아, 불러도 허공에 스쳐지나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흘러갈 것만 같은 이름.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가듯 본 저명한 시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부서진 이름이여,...
상황극 기반. 이방인 스포 주의. 그저... 각별은 운을 떼었다. 라더. 성주의 입에서 그가 반군으로 지목될 수밖에 없지 않냐며 그가 너무나 수상하다고 지혜를 구하는 말이 들려왔다. 처음부터 그러했다. 붉은 혜성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예고도 없이 뚝하고 떨어졌던 날보다, 그렇게 그를 마주하기 전보다. 그보다 한참 전이었던 처음부터. 이 왕국에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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