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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고 하면, 어쩐지 따뜻한 기분이 들죠~! ‘따뜻한 모닝허그를 해줬으면 하는 남자’, 8주 연속 1위에 빛나는! 모브케도 이케맨상이 <모닝커피를 함께>에 들러주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모브케도상!” 모닝허그와 모닝커피니까, 출연해주실 날만을 기다렸다구요, 하하하. 시시한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리모콘 쟁탈전에서 패배한 미야기 료타가 중얼거린...
그저 무서운 집착 사랑의 신이라고 생각할수 없을꺼라 생각했다 그치만 점점 그 사랑이라는 이름에 빠져드는 그런 기분이다 난 이럴리가 없는데 이럴리가.. 있구나.. 너무나 매력적이잖아.. 아니 이건 내 생각이 아닐꺼라.. 생각을 했었다 이제는 포기 해야겠...네 "정말 빠져버리겠어 아마르" 그 때만큼은 붉어질지 모르겠다 사랑이 이제야 무슨 의미인지 알았어..
한영은 출근하자마자 들어 온 살인사건 덕분에 자리에 앉아 볼 틈도 없이 현장으로 출발했다.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는가? 아니면 얼마나 깔끔하게 죽였는가? 살인사건 현장에는 이 딱 두 가지만 있을 뿐이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심 형사가 뒤늦게 도착한 한영을 보고는 기다렸다는 듯 다가가서는 뒤통수를 갑자기 냅다 갈겼다. "아. 뭐 하시는 겁니까? 심 형사님. ...
거짓말 치지 마 그날 있던 일은 그저 환상통이었어야 했다. 눈앞에 있던 모든 순간들이 꿈처럼 아스러졌어야 했다. 눈앞에서 따뜻함이 아스라 졌을 때 우리는 결국 비로소, 그녀의 빈자리를 느꼈다. 언제나 가족으로만 남을 줄 알았던 그들은 어른이 되었다. 인생은 쉽지만은 않았다. 누군가는 사람을 상대하고 웃는 법을 배워야 했고 " 네 다음분 들어오세요, 어디가 ...
3월 15일에 꿈일기를 쓰고 그 사이에도 기억하는 꿈을 두어번 꾸었지만 매번 적어내기가 귀찮아 미루다가 결국 꿈내용을 잊어버리고 말아 기록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 오늘은 깨어나자마자 꿈 내용을 기록한다 오늘의 꿈은 정말 뒤죽박죽이다 사실 보통은 이렇게 뒤죽박죽인 것이 정상이다 나는 학교를 지각했다 대학교는 확실히 아니었지만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모르겠다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연못 01 날씨가 따듯하고, 바람이 살랑 불고, 꽃이 피고, 저마다 웃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이 말은 즉슨, 지금 봄이라는 거다.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봄이 찾아왔다. 난 춥고 시린 겨울이 좋다. 덜덜 추위에 떨고 나면 아무 생각이 안 나거든, 그래서 겨울이 좋아. 사실 겨울을 어떻게든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려고 애써. 3월 2일 난 개강했다....
괴로운 일을 털어놓으면 꼭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이 있다. 세상에는 너보다 괴로운 사람들이 많다고. 이런 말의 의도는 대개 둘 중 하나다. 괴로움은 너만의 몫이 아니니 그 속에서 너무 고독해하지 않아도 된다. 혹은 너보다 힘든 사람 널렸으니까 그 정도 일로 엄살부리지 마라. 그런데 세상은 단 한 번도 가장 괴로운 사람들의 편에 섰던 적이 없다. 가장 어두운...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잠도 푹 잤다. 아직 구체적인 것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방위가 정해졌다. 아마도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불안심리와 낮은 자존감이었던 것으로, 그런 것들에 눈이 가리워 정작 중요한 것을 해내지 못하고 주변적인 것들에 몰두했던 것이다. 공감, 희망, 어떤 종류의 따뜻함들. 그러한 것들을 가능케 해 주는 어떤 인문학적인 가치들. 결...
타고난 성향인지 살면서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늘 기쁜 일보단 슬픈 일들이 많다. 그래도 종종, 별다른 이유 없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그럴 땐 이상하게 기분이 복잡해진다. 슬플 때보다도 훨씬 복잡미묘한 기분이 된다. 뭔가 몽글몽글한 것이 속에 피어서 퍼져나가는 기분. 따뜻한데도 또 마냥 따뜻하지만은 않은, 그런데 그래서 더 따뜻하게 ...
'이것'은! 나도 몰라. 안녕, 파벨! 방학 잘 보내고 있어? 읽어 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치는데, 멀리서 해가 뜨고 있었어. 두 달 내내 그 시간엔 어둑했는데, 별일이더라. 아무튼 슬슬 겨울도 지나가나 보다 생각해서, 기쁜 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더니 여전히 바람이 차가운 거 있지. 얼른 봄이 와야 만날 텐데. 파벨, 너무너무 보고 싶...
가슴에 저마다의 사연 한 두 가지 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딘가 사연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그 곳. 저마다의 사연을 굳이 캐묻지 않고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주는 그 사람들. 그렇게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는 배려. 그저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는 그 따뜻함. 그런 부담없는 자상함이 참 좋았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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