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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인생 최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백업용. 트위터 그대로 복붙임. <32-2021/12> 젊은 동재야 시목이 보고 반해줘.. 수술하고 노섬엽 상태가 아직 스스로도 낯설다거나.. 세상사 인간사가 다 혼란하고 피곤해서 연애란 건 상상도 해볼 생각이 없는 어린 시목이한테 반하렴.. 바람 쐬면 나아지지 않을까 속삭이며 드라이브도 데려가줘.. 시목이가 너랑 같은 마음으로 널 안 봐줄 것도...
백업용. 트위터 그대로 복붙임. <17-2021/12> 동재시목 자가격리할 때 키트에 있던 콩나물 키우기 해라. 작년엔 그런 거 있었는데 요즘은 안 주나..? 남들은 시키는대로 물만 주면 쑥쑥 자란다는데 얘네는 시목이가 돌보기 시작하면서 안 자라거나 시름시름 죽을 듯..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시목. <18-2021/12> 황시목 학교급...
백업용. 트위터 그대로 복붙임. <12-2021/12> 동재시목으로 서동재 당연히 시목이가 크리스마스같은 것도 안 챙길 줄 알고 본인 기대도 좀 줄일 겸.. 괜히 부담줬다가 시목이가 힘들어할까봐 ‘야 싀먹아 촌스럽게 뻔하고 뻔한 크리스마스트리는 누가 그렇게 좋아하는 거냐? 다 똑같이 삐죽삐죽 생겨가지고 꼭대기에 다같이 별이나 달고 말이야’ 길 가...
백업용. 트위터 그대로 복붙임. <1-2021/10> 교복 셔츠는 땀에 절은 채로 뛰어들어온 동재. 저기, 저기, 하며 누굴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허우적대며 응급실을 헤집다가 겨우 잡은 건 저보다 한참 작은, 아직 소년이라기에도 어색한 꼬맹이, 시목이었어. 동재는 인상쓰고 올려다보는 그 애한테 그냥 물었지. 정답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누구에게든...
어쩌면 나는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황시목이 처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어렸을 적 미국에서 수술하고 난 다음 회복 기간 동안 본 어떤 다큐멘터리 덕분이었다. 수술 이후 적응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은 고요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는데 그 고요함이 평온하다기보다 가끔 무서울 정도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머릿속은 터질 것 같은 소음으로 가득했...
['비밀의 숲' 서동재 X '비밀의 숲' 황시목] 첫사랑 글. 페퍼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가득인 2학년 7반 교실 안. 점심시간임을 보여주듯 삼삼오오 무리를 지은 아이들이 저마다 자리에 앉아 시끄럽게 떠드는 중이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건 책상에 엎드린 채 고개 콕 박고 자고 있는 작은 머리통 하나. 주위에서 떠드는 소리는 신경도 쓰이지 않는지 유독 그...
🎤 7인조 보이 그룹 <트루퍼즈>와 네임드 팬 해준의 하이퍼리얼리즘 k-pop 아이돌(팬덤) 실태 보고서
동재는 시목의 생각보다 공부를 잘했다. 막힘없이 준비하는 동재를 보며 시목이 “생각보다 되게 잘하시네요...”라고 말했고 동재는 하하하- 하고 크게 웃으며 “시목아 체교과도 공부 잘해야 가. 그래도 나름 나 서울대 체교과인데. 야 잠만 너 이거 또 몰랐던거 아냐?” 시목은 대답이 없었다. “시목은 저희 동문이었네요...” 라고 대답했고 동재는 “야 너 진짜...
무슨 내용을 쓸지 세 사람은 진지하게 고민을 했고 동재는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을 두 사람에게 전했고 그 문장들을 다듬어 글이 완성했다. “검사랑 경찰이 머리 싸메고 쓴 글이라 내용은 논란이 될 수가 없어요. 안심하고 이거 그대로 적읍시다.” 여진이 휴대전화 메모장에다 쓴 내용을 보여주었고 동재는 A4용지에 두 사람이 다듬어준 문장을 ...
['비밀의 숲' 서동재 X '비밀의 숲' 황시목] 매미 울 적에 글. 페퍼 아버지가 제법 크게 하던 사업을 말아먹은 이후로 서동재의 인생은 예기치 않게 흘러갔다. 바로 지금, 팔자에도 없는 시골길 한복판에 우뚝 서있는 것 역시 동재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서동재는 이제 겨우 스물여섯이었다. 갓 대학을 졸업한 나이. 한창 거친 사회의 파도에 몸을 던져...
“서동재씨?” 시목은 갑작스럽게 동재에게서 온 전화에 놀랐다. 들려오는 대답은 동재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상대는 자신을 동재의 오랜 지인이라고 설명하며 동재를 부탁한다는 말을 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라고 묻는 시목에게 그 사람은 동재의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그 말을 들은 시목은 지금 자신이 동재 사건의 담당 검사라고 소개하며 혹시 동재를 ...
다음날 동재는 기분나쁜 두통과 함께 잠에서 깼다. 몽롱하던 것도 잠시 동재는 으아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하필 술에 어설프게 취해서 시목에게 쏟아내듯이 고백한 기억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동재는 어제의 일을 사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에 빠졌다. 물론 시목을 좋아하는 것은 맞다. 사과를 하면 자신의 감정이 장난처럼 가벼워 보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
동재는 우울한 마음에 퍼지의 몸에 얼굴을 묻었다. 퍼지는 그런 동재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이 혀로 동재의 얼굴을 핥았다. “아빠는 진짜 너 밖에 없어...” 퍼지의 발을 잡아 젤리의 꼬순내를 맡고 있을 때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나도 막 사생 생기고 그런건가?’라는 조금 엉뚱한 생각을 하던 동재는 다시 한 번 들리는 똑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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