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민혁은 언제나 하던 대로 자신의 몸 상태를 매일 살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입맛도 더 도는지 끼니마다 거르는 일도 줄었다. 알파로 발현되고 나서 하루도 평온한 적이 없었는데.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단 하나. 유기현을 생각할 때마다 두근거림과 떨림을 느꼈다. 불안과 두려움과는 또 다른 감정이 민혁을 새롭게 채우고 있었...
1년 가까이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지? 마트에서 딱 마주친 두 사람의 머릿속에 같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뭔가 그때 이후로 더 자주 마주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그전까지는 서로를 인지하지 못했으니 봐도 그저 스쳐지나가는 주민으로만 여겨 기억조차 못한 것이었을 테지만. 이제 두 사람은 그저 지나가는 주민이 아니었다. 동네에서 ...
자기만족성 노잼논씨피단문글을 써재끼는 작은 포타를 구독…뿐 아니라 소장용으로 구매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자기만족이고 제맘대로 쓰는 채널이라지만... 스스로 어떠한 선택을 하는 바람에 구독하러오시는 감사한 분들을 본의아니게 암살하면 어떡하나 싶은 노파심에…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구독 주의하시라고.... 직장에서 일 좀 없어서 월급루팡할 때… 기나...
영혼체인지 커플리본게임 고백로그 여기부터는 그냥 내가 한 연성들 👇이건 괘씸한 트친누나들이 좋아해준 리버스연성; 우리는 얼지 않을 거야 절대영도를 내가 삼켜낼게 (땃쥐님 글 커미션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 안했네..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지독했다. 끈적이는 더위는 피부를 덮었고, 짝을 찾기 위해 시끄럽게 우는 매미, 갓 끝난 중간고사와 채점이 끝나 교실 곳곳에 널부러진 시험지. 그리고 끼리끼리 모여 시끄러운 아이들. * 여느때와 같은 날이었다. 하지만 그 날은 조금 달랐다. 조금 더, …많이 지독했다. 피부는 끈적거리고, 매미도 울고 다른 건 분명 없었는데. 눈이 맞았다. 다시 말하자면, ...
도향이가 감염이 됐다.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 도향이의 왼팔을 파고들어 간 더럽고 역겨운 좀비의 이빨을 뽑아,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왔어야 한다. 분명 도향이 곁에 좀비는 없었을 텐데, 그랬어야 했는데. "…도향아." 힘없이 부르는 세주의 목소리에 숨죽이며 눈을 감고 작게 색색대던 도향이 눈을 천천히 뜬다. 벌써 도향의 왼쪽 눈에 핏줄이 벌겋게 섰다. 이 ...
에벤홀츠. 나를 가둔 육신의 주인이자 어리석은 나의 혈통. 나는 내가 완전한 나 자신도, 무엇도 아님을 알고 있다. 나는 그저 광증에 잠긴 내게서 떨어져 나온 나의 일면일 뿐.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리지 않고선 나일 수 없고, 나는 존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파괴한다. 한 때 나는 홀로 가울의 대군을 전부 파괴해 버렸다지. 파괴, 파괴, 오로지 파괴만이 가득했...
Project Moon의 Limbus Cumpany 기반 자캐 과거... 원작(모모-미하엘 엔데, 비룡소)의 문장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모모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될 멜로디들. 색채와, 황홀함과, 위대함. 모모는 카시오페이아가 전해준 '호라 박사'의 말들을 곱씹었다. 그 말에 의해 자신에 대한 생각이 걸음걸음마다 솓구쳐가는 것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