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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 BGM : Radiohead - Daydreaming ] 세상에 똑같이 생긴 사람이 서로 만나면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랬으면 쌍둥이는 벌써 다 죽었게? 라고 생각한지는 대략 20년이 흘렀고, 정말 죽을 수도 있나 라며 의심을 품은 지는 1년 가량... 그리고 리아는 알아챘다. ' 나는 죽었구나. ' ... 조금 이상한 결론이었다. 그렇지만 눈 앞에...
외관 : 172cm / 평균 +3kg / 외관 58세 알파폼 : 200cm / 10kg / 외관 ?세 성격 : 호쾌한, 예리한, 계획적인, 자상한, 정이 많은 포인트 컬러 : 올리브색, 검정색, 회색, 금색, 진붉은색 고유문신 : 양 눈의 아래에 각각 3개씩 아래로 뻗어있는 발톱흔적 문양. 중심에 가까울 수록 문양이 두껍고 김. 고유색 : 마티니 올리브 (...
벳세는 임무를 마치고 나면 항상 그 뒷처리를 먹어서 해결하곤 했다. 큰 덩어리, 하나의 살아움직이는 프러스트였을 그것은 그의 손을 거치면 먹기좋게 토막난 고기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는 근섬유 마디 사이사이 피가 뚝뚝 흐르다못해 바스라져 사라지고 있는 살점을 아무렇지 않게 입 안에 넣고 게걸지게 씹었다. 간혹 뼈에 단단히 붙어 떨어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면 뼈...
그 짧은 순간에 여태 있었던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듯 했다. 여러 색색의 환상들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그러쥐려 해도 쉬이 쥐어지지 않았다. 어두운 흙먼지 사이에서 누군가 만들어졌다. 다시 태어났다. 또 태어나고, 태어났다. 끝없이 태어나던 그 무언가는 무너져버린 병동, 그 틈으로 어떻게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쉴새없이 흘러넘쳐 결국 흙먼지 사이로 ...
이런 나날도 살다보면 재밌을 수 있는거죠, 뭐. 외관 : 166cm / 평균 / 외관 21세 인간으로 치자면 서유럽의 앵글로색슨족에 가까운 외형을 갖고있으며, 키가 크고 살집이 있는 평균 내지 그 조금 이상의 체형이다. 입만 안 열고 멍때리고 있는다면 쉽사리 말걸기 어려운 날카롭고 과묵한 인상이다. 그 인상이 그의 과장스러운 표정이나 말투덕분에 대개 오래가...
고갤 들고 니가 나아간 길을 똑똑히 돌아봐. 얼마나 왔어? 외관 : 162cm / 평균 -3kg / 외관 28세 인간으로 치자면 동북아시아의 한민족과 가까운 외형을 갖고있으며, 평균적인 키에 겉으로 드러나는 근육이 많은 다부진 마른근육 체형이다. 전체적으로 사나움과는 거리가 먼 인상을 준다. 다른 아스들에 비해 특이하게 생긴 크고 쳐진 귀와 늘 띄고있는 웃...
포스타입
상편 : https://tellus-tell-us.postype.com/post/5209502 " 달의 성이 정말 많이도 바뀌었더구나. 아예 새 건물이 들어설 정도라니. " 2층에 겨우겨우 올라오자 벳세가 가볍게 흥얼거리며 말했다. 길다란 반망토가 바닥 여기저기 놓인 깨진 타일에 툭툭 걸리며 끌려갔다. 그렇건 말건 그는 계속해서 쭉 복도를 따라 걸었다. 숙...
BGM : https://youtu.be/MvtWljsraTs 가볍게 눈을 붙인 사이 나는 꿈을 꿨다. 텅 빈 우주공간을 나는 꿈이었다. 공간 속을 끝없이 날다보면 희미하게 흩어진 무언가가 보였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야 하고 정말로 존재하지도 않는 형체 없는 무언가. 푸른 우주와 푸른 공허. 그 안의 푸른 괴물. 수없이 따라붙는 푸른 안광들. 그리고 ...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Fi7tCuc2Xu4 20XX년, 지구는 핵전쟁으로 멸망 직전에 놓이게 되었다. 물은 오염되어 함부로 마실 수 없게 되었고, 땅은 피폐해져 어떤 식물도 자라나지 않았다. 지구에 살고있던 가여운 인간들에게 남은 것은 텅 빈 땅과 오래 전 정부에서 집집마다 하나씩 보급해준 낡은 라디오 뿐이었다...
Keyword: 24시간의 하루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무수하고 많은 경우의 수, 이것이 발생할 확률은 어떻게 되는가? 12시, <점심 사수 대작전> W. 텔루스 SYNOPSIS_ 모든 것이 꼬일대로 꼬인 둘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 점심 메뉴를 찾아 달려라! https://del-anthology-nouc.postype.com/post/450...
#글러_챌린지_50 12. 물이 가득한 욕조 물이 찰랑이는 욕조 안, 몸에 무게를 실으면 넘쳐 흐른 물들과 함께 수면 근처로 떠올라 제 신체는 도리어 가벼워졌고, 리아는 이런 모순적인 공간이 하나의 작은 우주같다고 생각했다. 등을 펴 아래까지 코를 잠기게 하고 보그륵, 거품을 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못쉬게 되는 것까지, 갑작스럽게 생각한 것 치고는 ...
생각보다 적은 시간이 흘렀다고, 룬도는 사무용 의자에 미끄러지듯 몸을 던지며 중얼거렸다. 분명 2년은 더 지났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흐른 시간은 고작 몇 달 남짓이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제 안의 무언가가 바뀌기라도 했는지 몇 천만년씩이나 뭔갈 이루지 못해 안달복달 하던 마음은 어느 순간 눈치를 챘을 때 가라 앉아 있었고, 여태껏 발목을 잡아오던 무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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