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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멘션이 지나치게 길어져 드리는 글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봐주세요. 안젤라 장례식때 두 사람에 관한 약간의 날조가 있습니다. 맞춤법/오타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문득, 데이먼 블랙우드는... 아니, 나는 떠올리고 만다. 지독하게도 달콤한 상상을 하고 만다. 안젤라가 걷고 말을 할 수 있을 때 즈음, 너를 초대해서 그 아이에게 소개를 시켜주자. 안젤라는 아마...
... 사실 당신들만 아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여기 아무도 없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못 듣게 말할 테니까 당신들만 알아요. 나는 그쪽들을 싫어한 적 없어. 물론 주제 파악을 못 하면 죽는 게 맞지 않냐고 한 말은 거의 진담인데, 그거랑 당신들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공존할 수 있는 말이거든요, 사실. 이해 못하시겠지만... 설명하지는 않을래요. 스스...
태웅태섭 & 백호열 짝사랑의 대화, 스핀오프입니다. 이전 글을 먼저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1. 놀이터 (낮) 훈련이 없는 한가한 일요일 오후. 귀여운 뭉게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푸릇한 가로수들이 소리 없이 경쾌한 풍경을 만든다. 아이들로 시끄러운 놀이터 한가운데 떡하니 그네에 앉은 백호. 빨간 머리의 거구가 눈에 띈다. 아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백호...
로시한테 미움받으면, 정말로 사라져버릴지도. 호그와트의 유령이 되어서라도, 곁에 남아있고 싶었는데.. (농) 고마워. 그 말이 많이 힘이 됐어, 포기해야할까 생각한 순간에서도. (마주 웃음을 머금다 볼 주욱, 아프지 않게 늘이곤.) 에헤..? 나, 그렇게 믿음 없어? 로시에겐 거짓말쟁인가.. (말랑 눌리면.. 앙, 무는 시늉을 하며) 네가 있어주면 계속 안...
(뺨 타고 흐르는 것 닦을 생각도 들지 않았다.) 내가 어떻게 파멸하지 않을 수 있었어? 내 상처도 절망도 그대로인데, 새 시간을 부여받은 것조차 달갑지 않았는데. ...변한 것이 싫었어. 내게 상처준 것들이 처음부터 다르다는 듯 구는 세상이 싫었는데, 너도 똑같이 변해버렸잖아. (...) 내게도 잘못이 있던가. 그렇지만, 예이츠. 날 버린 이의 곁에 남아...
매캐하면서도 익숙한, 그러나 저가 피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향의 담배 연기가 진즉 자욱해져있던 천장 위로 피어오른다. 연기와 함께 뱉어지는 말들이 귀로 흘러와 박히고, 이미 하나를 모두 태우고서 또 다른 하나를 태워나가는 불씨로 시선이 쏠린다. 네가 보기에 저는 저 불씨와 다를 것이 없겠지. 한 쪽 팔을 테이블에 올린 채, 턱을 괴고서 느릿이 손가락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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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옆에 있을테니까 얘기해요. 한명씩 천천히." "으우..." 결국 워록이 헌터와 워록의 고스트 사이에 앉아 팔장을 끼었음. 워록 앞에서 할만한 이야기가 아니었던지라 고스트가 망설이는 사이, 눈알을 굴리던 헌터가 먼저 입을 열었음. "요한이 뭐야?" "그건 제 옛날 이름이에요." "왜 바꿨어?" "그냥..." "그냥 왜?" "으음..." 고스트랑 ...
웃었다 이거지...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야 괜찮은 반응이다만, 어째 짜증이 치밀었다. 자신이 그 반응에 잠시 안도했다는 걸 자각해서 더더욱. 상대는 휘두를 생각도 없는데 괜히 휘둘린 느낌이라 해야 하나. 눈앞의 동급생에게 딱밤이라도 한 대 먹이고 싶었지만 그게 가능하면 정하은이 이렇게 살고 있을 리가 없지. 시선을 올려, 의도 다분한 시선으로 흘겨보는 것....
92화 푸른 몸체를 자랑하는 포켓몬이 무게가 없는 듯 환상처럼 바다 위를 거닐었다. 밤바다의 바람에 스이쿤의 보라색 털이 흩날렸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스이쿤이 눈을 감았다. 시야의 차단에 감각이 예민해진다. 바다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부상해 오는 것이 느껴졌다. 비가 올 것이다. 눈을 뜬 스이쿤이 순식간에 응결하기 시작하는 비구름을 보았다. 하얀...
"형, 소개팅 안할래?"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우루하가 몇주 전 부터 한국에 들어와있다. 그것도 그럴께 웬일로 자신이 소속된 밴드에서 한국 투어를 한다고 해서, 자신은 겸사겸사 몇주전에 먼저 입국 햇는데 갑작스러운 행사 취소들로 인해, 이번년도 초반은 아예 투어만 다니려고 햇던 계획이 무너진 터라 굳이 일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었던 터라 본가에 머물고 있었...
오늘은 대화를 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생각할 거리와 돌아볼 거리가 정말 넘쳐났습니다. 이런 대화가 너무 늦어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일찍 오늘과 같은 대화가 있었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대화의 상대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대화의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난 날 좀 더 잘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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