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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아 몰라. 끝나고 얘기하자고요!!" 애교는 "사귀자." 손을 잡았고 단태늘 당황해 얼굴이 벌게져 애교만을 집중하고 쳐다봤다. '으아 내가 어떡하려고 이러는 거야!!' 애교는 영화를 보고 나와서 생각했다. '그래... 한번해보는거야! 이런 애매한 관계 답답해죽겠어!!! 돌직구로 가서 단태선배를 알아봐야겠어.' 뚠뚜뚠뚜루뚠뚠뚠뚠뚠- 뚠뚜뚠뚜루루뚠뚠뚠뚠 전화벨...
심수련, 심운건설 대표 외동딸. 그녀와 처음 만났을때, 내 심장은 미친듯이 떨렸다. 잘 정리정돈된 고운 머리카락, 우아한 미모, 몸매, 고상한 성격까지 다 마음에 들었다. '이 여자는 내 여자여야만해! 아무한테도 안뺏겨..' 심수련이 미국에서 결혼한다고 파혼하자는 말을듣자, 죽을거 같은 배신감이 몰려왔다. "감히 나를 두고 딴 놈이랑 약혼을..?!" 미국에...
심수련의 총구가 그를 향할 때, 그 순간 단태는 직감했다. 오늘이 그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임을. 이곳에서 살아나갈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심수련이 될 거를 알지만,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복수를 선택한 날부터 알고 있던 결말이었다. 모든 일의 끝에는 자기 죽음이 있음을 알면서도 택한 길이었다. 그러니, 끝장을 봐야지. "심수련, 기억은 할까 모르겠네....
"선배... 저한테 관심있으세요?" 단태는 많이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와 다르게 애교는 진심이었다. '이 선배 뭐야.. 왜 자기 몸까지 다쳐가면서..!' "어.. 그만 가볼게!!" 단태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속닥속닥 거렸다. 훈훈한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자상한 선배 주단태와 쿨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얼굴까지 이쁜 나애교가 사귀...
*연속 재생해 주세요. 그날로부터 일주일 동안 놀이공원도 가고 영화도 보러 갔다. 놀이공원에서 애교가 아이스크림이 좋다며 하나. 놀이기구를 타고나서 어지럽다며 하나, 집에 돌아가기 전에 시원한 것이 먹고 싶다며 하나를 먹는 바람에 배탈이 났던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일주일이었다. 아니면 배탈이 난 덕분에 매실차를 같이 만들어 마실 수 있었으니 '완벽한 일주일...
※이 시리즈는 특별편 빼고, 다 이어집니다. "왜 선배를 주단탱으로 알고있어요??" "뭐..?" "아 아무튼! 선배! 학교는 저쪽인데 왜 이쪽으로 걸어와요?" 애교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단태한테 물었다. "어... 여기 내 지갑을 떨어트려서..!" "지갑이 어딨더라..?" 단태는 어색한 표정으로 신호등 여기저기를 다 확인했다. '흠 뭐지 이 선배ㅋㅋㅋㅋ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그때 그 시절 시리즈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특별편입니다. 단태와 애교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있었다. 단태는 열심히 필기를 했지만, 애교는 그와 만대로 엎드려 잠만 청하고 있었다. '아..! 진짜 왜이렇게 안끝나!!' '제길 5분 늦게끝냈어...' 띵동댕동- 띵동댕동- "와 점심시간이다!!!" 낮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신난 발걸음으로 급식실로 갔다. "단태...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나애교 고1, 주단태 고3시절 입니다. 화요일 아침, 9시까지 등교를 해야 되는데 8시 49분에 눈을 뜬 애교는 급하게 준비했다. '아... 진짜 어떡해 너무 늦었다!!' 그때, 찌지직-. 너무 급하게 올린 탓에 애교의 스타킹이 찢어지고 말았다. '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애교는 머리 정돈도 못한 채 허겁지겁 준비...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고3 주단태, 고1 나애교 시절입니다 늦은밤, 학교 야자때문에 밤11시에 끝난 날이었다. '학교 왜이렇게 늦게끝나; 잣됐네.. 후' 야자가 늦게끝나서 잔뜩 빡쳐있었던 나애교는 투덜투덜 거리면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었다. 나애교는 겁이 없었기에 가로등이 깜빡 거려도 개의치 않았다. "야 나애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
단태와 애교의 삶은 그들이 살던 집과 퍽 닮아있었다. 햇빛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북향의 반지하 집. 그것이 그 둘의 삶이었다. 월세를 못내 매번 쫓겨나듯 다음 집으로 이사를 가도 상황은 똑같았다. 이 망할 놈의 세상은 그들을 지상으로 올려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둘은 어두컴컴한 지하와 지상, 그 경계 어딘가에서 항상 머물러야 했다. 덕분에 겨울에는 날씨가...
*주단태 시점, 노래를 연속으로 재생해 주세요. "주단태, 너는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생각해?" 평범한 오후였다. 여름의 더위에 질식하지 않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의 세기를 최대로 올려두었던, 애교의 다리를 베고 여느 때와 같이 소설집을 읽고 있던 그런 오후. "갑자기 그건 왜?" "그냥 궁금해서,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 어느 한 맺힌 귀신이 나오...
Trigger Warning 죽음에 대한 언급을 담고 있습니다. - 펜트하우스 시즌1, 2 참고 및 각색. - 나애교 서사는 청하-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참고. 나애교의 삶에 대해서. 가장 눈부셨던 사람,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푸른 하늘로 날아가기를. 1live.어린 시절의 꿈. 어릴 때부터 백준기는 신기했다. 무슨 목표라도 있는 것마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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