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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심심한 하루, 매일같이 변함없이 똑같은 나날들은 내가 아무리 건들여봤자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지 못했고 그날도 어김없이 무수히 많이 변화하는 숫자들을 바라보다 눈을 돌렸다. 그리고 그곳엔 너가 있었어 코마. 처음 너를 봤을 때의 넌 큰 상처를 입은 듯 붉어진 주황 후드티를 부여잡은 채 급하게 누군가들에 의해 움겨지는 상태였고 순간 너를 위험하게 만든 존재일까...
" ... 안녕. " 그는 아무도 없는 그 방 안에 혼자 앉아 있었다. 눈앞에 놓여있는 건 7명이 함께 찍은 액자에 담긴 사진. [ 테스타 무대사고. 리더 류청우 병원 이송 중 사망 ••• ] [ 테스타 배세진, 배우 활동 중 사고로 사망 ••• ] [ 테스타 교통사고, 선아현 외 2명. 이세진, 선아현 병원 이송중 사망. 박문대 의식 •• ] [ 비행기 ...
선생님은 뭐 좋아하세요?갑자기? 너도 다 아는 것들일텐데. 뭐, 피아노를 친다거나, 공연이나 전시를 본다든가.음악 관련된 거 말고요. 평범하게 취미라거나… 이브, 내가 한가한 사람은 아니지? 진짜 없어요?하지만 정말이야, 저렇게만 해도 늘 시간이 모자른데. 다른 걸 찾을 겨를이 없거든.재미없네요, 그런 거…너도 크면 다 똑같을걸. 앗, 그건 싫다.뭐? C....
자서는 엽백의의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별동에서 딴 오렌지를 한바구니 담아 별채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전달하는 일이었다.심지어 엽백의는 객행의 지시를 이유로 들어 별채의 직원이 회랑 쪽으로 마중나오기로 미리 조율까지 해뒀다.회랑의 붉은 기둥사이로 여자 한명이 보였다. 붉은 머리카락이 흡사 기둥의 한부분처럼 붉게 보여 자서는 잠시 걸음을 멈췄다.저런 외형의 직...
8. 머리를 뒤흔드는 자명종 소리에 꾸물꾸물 한숨 지으며 겨우 일어난 케이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세상이 꺼질듯한 한숨을 지으며 그래도 제때 사무소는 열어야지 투덜거리곤 같이 자명종 소리에 깬 듯한 럭키를 위안 삼아 주물럭주물럭 껴안으며 어제는 사전 예고도 없이 문 닫았으니 오늘 제법 손님이 몰려올까 같은 대충대충 사람 좋은 생각을 하며 적당히 아침 준비를 했...
#? 단순한 일탈. 정말 한순간의 일탈. 모든 것은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였다.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이미 정해진 것 같았다. 그것을 거스를 순 없었다.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 . . 기억도 나지 않는다. 어느샌가부터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 어릴 때부터 어울리지도 않는 핀을 꼽고, 머리를 기르고, 묶고, 예쁘게 꾸민다. 이상함을 느꼈던 것도 7,8살 무...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무려 11년 만에 재취업을 하고, 함께 입사한 사람들을 만나는 첫 날이었다. 중요한 날을 앞두고 악몽을 꾼다거나, 당일 아침에 전철을 놓치거나, 횡단보도 신호가 눈 앞에서 바뀐다거나 그런 걸 하루 전에 상상해봤다. 긴장하면 꼭 그런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일어나 방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일부러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하루 전 날은 일요일이...
천재 버블씨 작품🥰 다시 처음으로. - B Fanworks - Villain AU https://posty.pe/osjokk
*최대한 오너분과의 질의응답으로 AU 원작 설정과 비슷하게 쓰려 했습니다만, 원작 설정과 다르거나 창작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Villain AU 공식 봇계 대화를 참고하여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되도록 하얀 화면을 기본으로 하고 열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째깍. 째깍. 고요한 복도에 시계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불빛마저 약한 이 공간에, 한 고...
처음엔 그가 막무가내로 나를 의심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격해졌던 감정이 조금 잦아들고 난 뒤엔, 이유모를 쓸쓸함이 나를 덮쳐왔다. 남자와의 관계를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 끝내고 싶지는 않았는데. 씩씩거리다 말고 엉엉 울었다. 제멋대로 변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채 밤을 지새웠다. 얼얼한 눈 주변과 안개가 낀 것처럼 희미한 정신이 어제의 일이 꿈이...
미노는 세상 밝고 긍정적이고 언제나 웃고 다니는 아이가 되었다. 미노의 중2 겨울. 12월 25일, 미노는 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한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갔다. "♪" "...우와..." 미노가 느낀 감정은 '빛' 이었다. 공연이 모두 끝나고 엄청난 환호가 이어졌다. "있지... 아이돌이라는 건... 정말 멋있는 것 같아..." 미노의 머릿속은 '아이돌'...
윤수❤️노진 100일 기념 자체 헌정 시나리오 「 다시, 너를 처음 만나 」 written by 연도 [개요] 내일은 드디어 윤수와 연애한 지 정확히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품고 잠에 들었다가, 아침을 맞이하면... 어라...? 왜 100일보다도 더 전으로 돌아와버린 거죠? 잠깐... "뭐야 넌?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녀." 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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